2011.10.11 15:21 Windows/Server


지난 9 16일에 Windows 8 개발자 맛보기판이 Build 행사를 통해 알려지고 공개되었습니다
.
http://www.buildwindows.com/

Preview
버전은 Beta 버전 이전의 제품으로 말 그대로 혀끝만 살짝 대고 맛을 보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이 Beta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변경이 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Beta 이후에 중요한 스펙이나 기능이 변경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는 두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여러 줄기 속에도 변하지 않을 하나의 큰 줄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래 동영상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아래 동영상은 build 행사 두번째 날의 키노트중 Satya Nadella(President, Server & Tools Business) 사장이 말한 일부분 입니다.



The underpinning of all the applications that you saw is the core Windows platform, Windows Server and Windows Azure. And we're extremely excited to unveil the developer preview of Windows Server 8. This is a major release for us. It is the most cloud-optimized operating system. We have learned from all of the services that we have been running at Internet scale, including Windows Azure. And all of that learning is making it into the next release of Windows Server.

결국 Windows 8의 핵심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운영 체제.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IT를 관리하는 또는 IT와 밀접한 일을 하는 엔지니어나 개발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이제는 Microsoft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IT기업의 최근 화두는 클라우드인 것은 확실하며 그 방향과 목표를 위하여 서서히 주변의 환경을 바꿔가고 있음을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기술이 바뀌고 있으니 사람도 바뀌어야 할겁니다.

이왕 동영상 편집 한 김에 키노트 중간에 Windows 8 development preview 데모중 몇 개를 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NIC Teaming 이라는 기능에 대한 데모 입니다.



So, here's our virtual machine. And I'm going to go ahead and bring up performance monitor. And what I'm going to do is kick off the SQL load generator, which will put a tremendous amount of SQL traffic across our network. So, we'll go ahead and kick it off. Now, pay attention to the red bar here. This is monitoring the network throughput of our one-gigabit Ethernet card.
As you can see, and as can be expected, we're getting less than 100 megabytes per second, which is pretty typical. But now take a look at the green bar. The green bar is indicating the network throughput that we're getting on our multi high-speed NICs. And if we click on it, you can see we're getting over two gigabytes worth of data transfer.

중요한 것은 NIC Teaming 이라는 기술이 Windows Server 8에서는 네트워크 벤더 종속성이 필요 없이 벤더에 무관하게 2개이상의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 하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특정 벤더의 제품이 NIC Teaming를 지원해야만 가능했고 고가여서 사용을 못했지만 이젠 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Live Migration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So, if I go into the settings for our second virtual machine, we'll take a look at the hard disk and you can see it's currently running on local storage. It's on the C drive of the Hyper-V host. All I'm going to do is simply right click and say move, which brings up a wizard. I'll select move virtual machine storage. We'll click "next" and again, we're going to move all the virtual machine's data to a single location. And what we're going to do is remove or move it to the remote file share. It's the file share that we were looking at earlier that actually is getting its disks from Storage Spaces. So, I'm going to go ahead and paste in the path of the file share. We'll click next and finish. And just like that, we're moving the virtual machine hard disk from local storage to remote file share. And if we go into the virtual machine, you can see it's still responsive, I can launch PowerShell, open up folders, move things around, it's all still very responsive. We'll close it out, it looks like it's done. If we go back into the settings of the virtual machine and take a look at the disk, you can see now it's sitting on the remote file share.

어떠신가요? 이와 같은 내용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별 다른 감흥이 없을 겁니다.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이그레이션 된다는 것은 중요한 업무 서버가 가상화로 동작 되어도 운영상에 문제가 없음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IT 운영 방식의 변화가 생기게 되어 기간계 또는 LOB 성의 업무들이 모두 VM으로 만들어져도 무리가 없게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더 이상 IT 엔지니어들은 마이그레이션이나 서버 이전때문에 밤을 새우지 않아도 됩니다.)

위에서 본 두개의 데모 영상 만으로도 IT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동안 다수의 VM을 관리하면서 생겼던 성능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되어 VM을 운영관리 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편해지고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 같지 않은가요
?

아마도 내년 이때 쯤이면 새로운 모습의 Windows Server 8이 본 모습을 보이게 될겁니다. (날짜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변하고 더 강력한 기술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Windows > Ser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를 두려워 마세요.  (3) 2015.09.22
IT 무림 고수 명예의 전당  (5) 2012.01.12
Windows Server 8 후기  (1) 2011.10.11
RDP 관리 프로그램 4종 세트  (6) 2011.07.16
Hyper-V 시작 오류 발생시 점검 해야할 것들  (0) 2011.06.29
AD 복제  (0) 2011.04.02
Posted by 얼음무지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1.10.1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 TT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것이 사실 상상이 안갑니다. 그래봤자 어느정도 수준이겠지 하는 생각의 한계라고나 할까요?
    알백같이 서버에 백업을 하는 이런것도 일종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볼수있죠?
    어쨌거나. 오랜만에 글 볼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블로그 이미지
얼음무지개
free counters

글 보관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