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1 12:54 Users/블로그

오늘은 선물로 받은 헤드셋에 대한 이야기를

SBS
드라마 너목들에서 이종석이 쓰고 나왔었던 AKG K619 입니다. 이 헤드폰은 5가지의 색상으로 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AKG는 독일어 Akustische und Kino-Gerate의 약자이며  Acoustic and Cinema Equipment(음향 및 영화 장비)를 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를 참고 하세요. (http://en.wikipedia.org/wiki/AKG_Acoustics)


Harman store’s blog(http://harmanstore.wordpress.com/2013/06/08/akg-k619-%ED%97%A4%EB%93%9C%ED%8F%B0-%EB%A6%AC%EB%B7%B0/)
에 가보니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디스코, Daft punk 같은 일렉트로닉 음악하우스 댄스 음악, R&B 이런 음악을 주로 들으시는 분들…  AKG  K619 를 꼭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

저는 어울리지 않게 R&B나 Jazz를 주로 들으니 적당할것 같습니다.

남자는 파랑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에 따라 파란색을 선택하였고 파란색 K619가 도착 했습니다. 제품을 꺼내려고 옆구리에 칼을 대려는데 보이는... 2년 워런티 군요. 
 



몇 일 사용해 보니 저음대역이 좋다고 소문난 헤드셋이라 고음이나 중음이 않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녀석은 그 세가지의 음역이 모두 명확하게 잘 들리는 편입니다. 당연히 중저음 대역도 훌륭하구요. 고음은 감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이 정도 성능이면 모니터용으로 사용해도 충분할 만한 수준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 영역의 전문가가 아니니 패스합니다
.


제품은 3D-AXIS 폴딩 매커니즘이 적용되어 이어패드가 90도 각도로 잘 접히고 접어서 파우치에 넣기도 편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무게는 211g, 주파수대역은 16Hz~24kHz, 음압은 115dB, 임피던스는 32옴으로 스펙이 되어있네요. 결국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스펙으로 본다면 재생폭은 넓은 편이라고 보여지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밀폐형 구조라 소리가 밖으로 거의 새는 일이 없고 그러다보니 차음성도 좋은편.


사진에는 없지만 기본 4극 플러그에 6.5 어댑터, 3극변환 연장선이 들어 있어서 다향한 음향장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특히 Made for iphone 이라는 박스에 선명하게 적혀 있는 문구는 아이 씨리즈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겐 더 없이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는 아이 씨리즈 제품이 하나도 없군요.

접어서 파우치에 넣으면 깔끔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네요.

그리고 함께 날아온 페인트통 헤드폰 거치대는 책상위가 항상 허전한 나에게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소품이기도 합니다. 시계라도 붙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하다는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좋은점만 이야기 했는데 이 제품 최대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얼큰이
에게는 가혹한 제품이라는 것. 머리가 남들 보다 더 크다고 생각된다면 압구정동에 있는 매장에서 청음도 하고 착용감도 체크해 보고 구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압구정동 
하만스토어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5-2,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 4번 출구 100M.

결론
AKG K619는 10만원대 헤드셋 이지만 훌륭한 중저음과 깔끔한 고음이 좋다.
5가지 색상중에 본인에게 맞는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흰색도 있었으면 좋겠다)
페인트통 거치대는 소품으로 쓰기에도 적당 하다.
머리가 크면 가급적 매장에 방문해서 착용감을 알아봐라.




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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