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1 22:30 Azure

Azure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이미지를 서비스 하는 여러 가지 방법중에 오늘은 Storage CDN, 그리고 CDN의 사용자 지정 도메인에 대한 내용을 말해볼까 합니다. 내용이 길어지면 두번 정도로 나누겠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거의 대부분 이미지 파일을 사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다보니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의 경우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넣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웹서버에 특정 폴더를 만들고 그안에 이미지 파일을 넣어서 호출 하는 방법입니다.

 

이미지 관련 html 소스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작성됩니다.
(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 더 복잡해 지지만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img src="/images/icerainbow01.png">

 

웹서버의 디폴트 폴더안에 images 폴더 안에 icerainbow01.png 파일을 브라우저에 보이게 하는 소스 입니다.

 

이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 할까요? 행복한 고민이지만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가 많을 경우 사용중인 네트워크 대역폭 중에 이미지 파일이 상당 부분 차치하게 되고 그러면 아시는 것처럼 오류가 발생한 것과 같은 화면을 사용자에게 보여 주거나 큐에 쌓인 순서에 따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기다리지 않고 백버튼을 누를겁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비용을 추가해서 대역폭을 늘리면 됩니다.

 

대역폭을 늘려서 접속 하는 사용자 수가 증가하게 되면 Disk i/o 가 올라가거나 CPU, 메모리 사용이 늘면서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 지게 됩니다. 해결 하려면 또 다시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Disk SSD로 바꾸거나 로드 밸런싱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용자가 늘고 다시 네트워크에 부하가...

 

관리자라면 이 상황일 경우 어디부터 손을댈까요?

 

저라면 우선 네트워크 대역폭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을겁니다.

다른 몇가지 방법중에 소스 최적화, 어플리케이션 캐시 등등등의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이미지 파일을 다른 장소에 넣어 두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이렇게하면 사용자가 홈페이지에 접속 했을때 웹서버에서는 소스만 불러오게 되고 이미지는 다른 장소에서 불러오게 되므로 결국 웹서버의 네트워크 대역폭중에 이미지가 차지하는 만큼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Azure storage를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기본적으로 Azure에 웹서버가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 하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icerainbowimage" 저장소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image"
라는 컨테이너 (PC에서 말하는 폴더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를 만듭니다.



이렇게 컨테이너가 만들어졌으니


컨테이너 안에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쉬운 방법은 "Microsoft Azure Storage Explorer"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Microsoft Azure Storage Explorer 다운로드

http://storageexplorer.com/

https://azurestorageexplorer.codeplex.com/

 

Microsoft Azure Storage Explorer 사용방법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vs-azure-tools-storage-manage-with-storage-explorer

 

업로드한 파일의 정보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나오고

 

이 파일의 URL https://icerainbowimage.blob.core.windows.net/image/icerainbow1.png 가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보이게 html 소스를 수정하면

 

<img src="https://icerainbowimage.blob.core.windows.net/image/icerainbow1.png">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하면 웹서버의 대역폭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부분 만큼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한페이지의 크기가 3MB이고 이미지가 2MB라면 숫자상으로 두배넘는 사용자가 접속해도 버틸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응용하여 CSS, JS, HTML 파일, 웹폰트 등도 스토리지에 넣어두면 웹서버의 네트워크 대역폭에 많은 여유가 생기게 되겠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약간의 기술적인 조치가 필요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스토리지가 있는 위치(이 내용에는 일본서부) 근접 지역의 사용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는 여전히 이미지를 불러 오는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운영하는 홈페이지 서버가  특정 지역의 사용자 접속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 부근의 Azure IDC에서 운영중이라면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자가 조금 더 빨리 이미지 파일을 가져갈 수 있도록 CDN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 백과 CDN 설명

https://ko.wikipedia.org/wiki/%EC%BD%98%ED%85%90%EC%B8%A0_%EC%A0%84%EC%86%A1_%EB%84%A4%ED%8A%B8%EC%9B%8C%ED%81%AC

 

Azure CDN 개요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cdn/cdn-overview

 

쓰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요.

Azure에서 CDN을 사용에 대한 글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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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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