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3 23:55 Program Files/시애틀

Underground Tour(언더그라운드 투어)
 
시애틀에서의 옵션 투어 중 가장 유명한 투어라는 언더그라운드 투어 입니다.
온갖 시애틀 관광 안내서에 빠짐 없이 등장을 해서 가보면 재미있을것 같이 보입니다. 얼마나 흥미 진진 하겠습니까? 도시의 땅속을 돌아 다니는 투어 인데요.

하지만 경험한 바로는 언더그라운드 토크쇼(?) 라고 생각 되는 투어 입니다.

아래 사진은 몇년전에 찍은 사진 인데요. 제작년인가 시애틀에 갔을때 문을 닫았길래 아하...결국 문을 닫았구나 라고 싶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다시 똑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혹시 시애틀에 가실분들이 이 언더그라운드 투어를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검색을 했는데 내 블로그를 보게 된다면 내용을 잘 보시고 다시 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언더그라운드 투어는 지하로 들어가 폐허가 된 초기(100년전) 시애틀의 폐허를 둘러보는 관광 인데, 100여년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가된 도시 위에 지금의 도시를 새로 건설 하였고, 그 폐허가된 100년전의 도시를 보는 관광이 되겠습니다.
 
사실 투어 전만해도 지하로 돌아 다니는 투어의 총 시간이 1시간30분이나 되어 내심 걱정 했습니다. (지하에서 1시간 30분이나 돌아 다녀야 하니 고생깨나 하겠다고 생각 했었지요.)
 
하지만...
 
투어에 소요된 시간은...
Doc Maynards 레스토랑에서 사전 설명 30분
건물1의 지하에서 20분(설명 15분)
건물2의 지하에서 20분(설명 15분)
건물3의 지하에서 20분(설명 15분)
결국 가이드가 혼자 떠든 시간이 1시간 15분
(ㅡ..ㅡ)
 
어쨌건...투어가 시작됩니다.

투어의 시작은 파이어니어 광장의 독 메이나드(Doc Maynards) 레스토랑에서 시작됩니다.


투어의 관람료는 무료가 아니고 아마 4~5년전에 11달러를 낸것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더 올랐겠죠.

가이드의 사전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30분이나 까먹을줄은 몰랐습니다. 
내가 이곳에서 내 돈내고 시애틀의 역사 공부를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역사시간에는 잠이 쏟아 집니다.

아무튼 설명이 끝나면 지하로 내려 갑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뭔가 기대를 했습니다만...
이런것들만 보이기 시작 합니다.

건물1의 지하에서도 토크쇼는 계속 됩니다.


화재전의 시애틀의 모습


중간 중간 이런 모습의 폐허를 보면서 지나 갑니다

건물2로 이동 합니다.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놓은 저쪽에는 무엇이...


유령이라도 나올듯한...

건물과 건물을 이동 하면서...


다른 건물의 지하에서도 가이드의 설명은 끝없이 계속 됩니다.


먼지 폴폴 날리는 이런 폐허의 모습만 계속 보입니다.


위 사진의 1층이 폐허가 된 모습의 아래 사진과 같은 장소 라고 합니다.

이런 건물의 현재 1층이 예전에는 2층이나 3층 이었다는거죠

다 썩은 수도관...

 

세계 어느 곳에 가도 한글 낙서는 있습니다.
기둥에 낙서하신 분들 3명. 주엽아~ 유정아~ 지훈아~ 나도 왔다 갔다.
우연히 내블로그에 오게되면 깜짝 놀라겠지요.


투어 시간이 끝나갑니다. 설마...설마... 이게 투어의 끝은 아니겠지~

 

 


폐허 구경이 끝나면(괜히 언더그라운드 투어 했어~ 먼지만 마시고 힘들게 역사 들으면서 졸았어~ 내돈~ 어떻게~) 뽀로롱~

전시관과 기념품 판매소로...(아...목적이 이건가?)
 


장장 1시간 30분의 투어가 끝나고...
별다른 유적이 없는 나라여서 일까?
100년전 폐허가 관광지라니...

시애틀 가는분이 이투어를 보려 한다면 가능 하면 말리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저는 언더그라운드 투어 관계자에게 조금의 불만이나 악감정은 없습니다.
(사실 말도 잘 안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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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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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3.0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특별한 경험이겠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2010.03.0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가 아니군요. 끝없이 이어지는 가이드의 설명은 다 알아 들으신거겠죠? +_+)

  3. Favicon of http://caskers.tistory.com BlogIcon Casker 2010.03.0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여행사진을 보는 건 언제나 재밌네요

  4.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0.03.04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일반적인 관광지의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다가는 많이 실망할 수도 있겠군요^^;;
    그나저나 부끄러운 저 낙서는(...)

  5. Favicon of http://ninesix.kr/story BlogIcon 나인식스 2010.03.0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전 뭔가 특이해서 좋은데요?
    좋은 경치와 건물만 관광지로 삼는것보다, 100년전에 망가진 건물 그대로 냅두는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6.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투유 2010.03.0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전 나름 거대한 지하 세계를 상상했었는데요 ㅠㅠ
    진짜 뭥미~~~

  7.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0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를 못해서 알아듣지 못한다면... 더더욱 힘든 투어가 되겠네요..ㅎㅎ
    저런 낙서는.. 세계 어딜가나 보이는군요...

  8. Favicon of http://book-mania.tistory.com BlogIcon 취비(翠琵) 2010.03.0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100년전 페허를 관광상품으로 한다는 발상이 대단할 것 같아요 ㅎㅎ~

  9. Favicon of http://eastman.tistory.com BlogIcon walk around 2010.03.0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외국 관광지가 포장이 그럴 듯 하게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참 묘한 것이 그런 실패의 두려움을 안고서도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꼭 명소라는 곳에 가게 되더라구요. ^^ 관광지 포장 능력이 참 좋은 것 같아요..

  10.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3.0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요.
    아무리 재미있게 얘기를 한다해도, 알아 들을 수 없으니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1. Favicon of http://scilavinka.tistory.com BlogIcon Aptunus 2010.03.0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낙서가 눈에 박히는 군요..;;
    암튼 잘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10.03.0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왜 이렇게 창피한건가요. 저런 곳에 낙서는 도대체 왜 하는걸까요!

  13.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3.0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오 잘보고 갑니다 ㅋ

  1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3.07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도 없고 공기도 탁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어가 안되서 저런 스타일의 투어는 딱 질색입니다.

  15.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7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엽아~ 유정아~ 지훈아~ 나도 왔다 갔다. ㅋㅋㅋ.
    잘보고 가요...아참...김치...어떻게 드셨는지...전화연결은 안되고...몸이안좋아서...오늘에서야..메일 보냈는데..--;;

  16. Favicon of http://dreamreader.tistory.com BlogIcon dreamreader 2010.03.0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지하철도 언더그라운드라고 하는군요.
    검색해 보니 캐나다가 여전히 영연방 국가인 듯 한데
    혹시 캐나다에서는 영어 발음이 영국식인가요? 미국식인가요? ^^
    갑자기 궁금해진다는.. ㄷㄷㄷ

    •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3.0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음무지개님은 아니지만 캐나다 살기땜시....캐나다 영어는 완벽한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철자를 쓰지만, 나름대로 아주 쪼~~끔 차이가 있다는...^^

  17.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3.2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헐.......... 얼무님 영어 완전히 잘하시겠어요......... 완벽도 안바라고.. 가이들의 설명이 확실히 이해만 되도.. 완전 행복하겠는걸요 ^^;

  18. 갔다옴ㅋ 2011.02.2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그라운드 투어 다녀왔는데요
    2008년에!
    그때 넘넘 재밌어서 ㅜㅜ!!!!! 또가고싶다~~~하고 검색해 봤는데
    재미없으셨대서 ㅜㅜㅜㅜㅜ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 투어가 재미없다니! 하고 봤더니
    음 리스닝 음...ㅜㅜ....
    저는 이 투어 너무 재미나서 막 기념품 가게에서 팸플릿? 그런것도 막 다 쓸어왔었는데요!! ㅠㅠㅠ!!!
    확실히 리스닝이 돼야 하는 건가 싶네요...
    좀 구체적으로 하면 토익 리스닝 400점은 넘어야 되려나?ㅜㅜ
    검색해 보는데
    막 돈아깝다는 사람도 있고 안타깝네요 ㅜㅜㅜㅜㅜ
    못알아들어도 이런 그.. 건축이나 그런데 관심있는 사람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

2010.03.02 20:57 Program Files/시애틀

매년 Microsoft 본사(미국 워싱턴주 레드몬드)에서는 전세계의 Microsoft MVP들이 함께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MVP Summit 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2월 16일 ~ 19일 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Microsoft의 각 제품별 MVP 들은 해당 직원들이 발표 하는 세미나를 듣거나 토론을 하고, 다른 나라 MVP 들과 친선을 위한 파티도 벌어 집니다. 물론 세미나 내용은 향후 Microsoft의 제품별 방향이나 기술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NDA(Non-disclosure agreement/기밀유지 협약) 가 걸려 있어서 MVP Summit 외부적인 이야기만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2월 15일
워싱턴주 시애틀 벨뷰에 위치한 Hyatt Regency Bellevu 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Microsoft 에서는 Summit에 참석한 무려 2,000여명이나 되는 MVP에게 행사기간 동안 무료로 숙소를 제공 해줍니다. 물론 3끼의 식사와 호텔과 세미나 장소 까지 교통편도 제공해 줍니다. 호텔은 4개의 호텔중에 MVP가 임의로 선택 하고 룸메이트도 마음에 드는 동성의 MVP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룸메이트를 선택 하지 않으면 렌덤하게 룸메이트를 선택하지 않은 다른 나라 MVP와 짝을 지어(?) 줍니다. 이번 Summit 기간 동안 내 뒤치닥거리를 해줄 룸메이트는 그쪽에서는 나름 유명한 박성기 MVP(필명 무적
전설 : http://www.theprojecty.net/) 입니다.


첫날 2월 16일

오전에는 참석한 MVP들이 등록을 하게 됩니다. 알파벳 순으로 만들어진 등록대에서 본인 확인을 하고 패찰과 간단한 기념품을 받습니다.



기념품은 MVP 티셔츠와 물통 입니다.


등록이 끝나면 오후에 키노트와 몇개의 서브 세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서브 세션이 끝나면 저녁때는 전야제 비슷한 Welcome Reception이 있습니다.


이 Reception에는 MVP 전체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 됩니다. 키노트 듣고 서브 세션이 해당되지 않으면 쉬거나, 시내에 뭐가 있는지 보러 나갑니다. 나 역시 시내에 뭐 변한게 있나 보러 나갔습니다. 벨뷰에서 시애틀 시내로 나가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시내 버스 입니다. 시내 버스를 타고 시내 나가서 이것 저것 구경 하고 Welcome Reception이 시작되기 전에 돌아 와서 Welcome Reception에 참석 합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와 술이 제공 되고, 주변 다른 나라 MVP와 간단한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추가로 기본 일정외에 Asia 지역의 MVP 만을 위한 자리가 다른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이번 Summit 기간이 설과 겹치는 바람에 아시아 지역의 MVP 참석 인원이 많이 줄긴 했지만 아시아 지역의 MVP들만 별도의 자리에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단합을 도모 합니다. 이렇게 MVP Summit 2010의 첫날 행사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둘째날 2월 17일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제공해 주는 아침 식사를 합니다.


Microsoft에서 제공해준 버스를 타고 Microsoft 본사인 레드몬드로 이동을 하고, 레드몬드 Microsoft Campus 내의 Bus Transit에 내려서 해당 세션이 진행되는 건물로 셔틀을 타고 다시 이동 해야 합니다.



각 부분의 세션이 오전 9시 부터 시작 되므로 여유 있게 시간을 조절 하지 않으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나도 첫날 아침에 여유를 부리다가 안타깝게도 첫번째 세션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세션에 따라서 1시간 또는 90분 정도의 세션이 진행되며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는 복도에 마련된 간식 테이블에서 간식을 먹거나 무한 리필이 되는 음료수 진열대에서 음료수를 마음껏 꺼내 먹습니다.



도망가기 쉽게 문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동양 사람이 나 혼자여서 그런지 오고 가는 사람마다 옆구리를 찌르며 어디서 왔냐고 귀찮게 자꾸 물어 봅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 하면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딴거 축하 한다고 합니다. 내심 속으로는 기분이 째집니다. 이렇게 아는척을 계속 하게 되면 한국의 IT 인프라나 보안 실태에 대한것을 추가로 계속 물어 봅니다. (아... 이거 귀찮은걸....) 한국은 일반 가정에서도 100Mb 인터넷 회선 쓴다는 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외국애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오후 5시까지 각 부문별 세션이 계속 됩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Product Group Evening Events가 있습니다. 제품별 MVP들의 별도 이벤트인데, 내가 속한 Security에는 한국 사람이 나 혼자 뿐이어서 아쉽지만 참석하지 않고 호텔로 들어와서 쉬었습니다.



셋째날 2월 18일
기본적인 하루 스케쥴은 17일과 동일 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밥먹고 버스타고 레드몬드로 가서 다시 셔틀 갈아타고 세션이 진행되는 건물로 이동 합니다.

 

오늘도 메달 딴거 축하 받아야 하고 내키지 않는 하이파이브를 해줘야 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후 5시까지 각 제품별 세션이 진행 됩니다. (가끔은 다른 세션은 재미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만...)Microsoft의 Security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계속 되며, 각 제품별 PM들에게 여러 질문들이 쏟아 집니다.
오늘은 저녁때 Garage(http://www.garagebilliards.com/mambo) 에서 Attendee Party가 있습니다.


MVP Summit 마무리 파티 입니다. 
Garage에서 마음껏 볼링을 치거나 포켓볼을 치고 음식과 술을 마시며 전세계 MVP 들과 어울립니다. (Attendee Party의 장소는 매년 변경이 됩니다. 올해는 Garage에서...)


넷째날 2월 19일

아침을  먹고 General Session과 마무리 Keynote가 진행 됩니다.


Microsoft MVP Summit 2010은 이것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오후시간은 재량껏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못다한 관광을 하거나 출국 준비를 합니다. 중간 중간 먼저 출국을 하는 다른 MVP들과 아쉬운 인사를 하고 배웅을 합니다. 내년에 다시 참석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알만 하니까 이별이네요. 이후에는 시내로 나가서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가 호텔로 들어와서 짐을 싸고 출국 준비를 했습니다. 시애틀에서의 아쉬운 마지막 밤이 가고 있네요.



2월 20일
아침으로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고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형식적인 출국 심사를 하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 하고 시간은 많이 남지만 탑승 게이트로 가서 쉽니다. 시애틀 공항은 면세점이 달랑 1개 밖에 없는데다가 면세점 답지 않은 물건 가격 때문에 살것도 없고 별다른 볼것도 없기 때문 입니다. 내가 타야할 델타 항공의 탑승 게이트쪽으로 가다가 보게된 한국의 항공사 승무원들이 유난히 이뻐 보입니다. 이제 십여시간 후면 피터지게 싸워야할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 옵니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 오며 문득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집니다.

간단하게 Microsoft MVP Summit 2010 행사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알아 봤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MVP Summit은 이와 비슷하게 진행이 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MVP 지원을 해서 저와 함께 MVP Summit를 참석 하는것도 좋겠구요. 그것이 어렵다면 다른 분의 포스팅을 링크 시킬테니 이녀석들이 어떻게 놀고 있나 구경해보세요. 다음 포스팅 부터는 시애틀과 빅토리아 이곳 저곳의 관광 포스팅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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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heprojecty.net BlogIcon 무적전설 2010.02.2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쓰다만...글 인가요 --;

  2.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archmond 2010.03.02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데요~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0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에 살고계시다는걸..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MS에서...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면서 모시는...;;;;;

  4.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2010.03.03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다니시네요!
    제가 다니는 길은 항상 똑같은데...

  5. Favicon of http://shadowofangel.tistory.com BlogIcon 쉐도우 2010.03.0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VP..아아 언제 어떤 곳에서 저런 대접을 받을 수 있으련지 ㅋㅋ

  6. Favicon of http://yakdol.tistory.com BlogIcon 양철지붕 2010.03.0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언제 저런데 초대 받아보나~
    포스팅 계속해 주세요~

  7. Favicon of http://basteln.tistory.com BlogIcon 스더맘 2010.03.03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람들이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한국이라고 말하죠
    작년까지만해도 잘몰라하더니..올해는 저도 기분 째집디다..ㅋㅋㅋ
    이동네같지않게 빵이 참 부드럽게 보여요...
    아무나 갈수 없는 공간에 머무셨다는 생각이 확 드는 포스팅~~잘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2010.03.0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같은 길을 걸어다니니깐요! 진정한 road~
    여기저기 발자국을 남겨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9. Favicon of http://doonee.tistory.com BlogIcon Doonee 2010.03.06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먹어서 MVP 도전해도 괜찮겠죠? ㅎㅎ RSS 구독할께요~.

  10.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3.2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부럽습니다.. 저런거 저도 되서 세계 여행 다니며 살면 좋겠습니다.. ^^ 뭘 면장도 알아야 한다고.. 참.. 흐흐~ 할말이 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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