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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3:05 Program Files/벤쿠버

음식 올리면서 얻은 탄력 때문에 이어지는 지난 2007년 벤쿠버 여행중에 찍은 음식 사진들...

여행은 여러가지 즐거움을 준다.

(음...뭐가 있지...갑자기 생각 하려니 생각이 나지 않으므로 패스...)

그중에 낯선 곳에서 접해보지 못한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여행의 백미가 아닐까 생각 한다. (혹시 나만?)

1. Taso's Pizza

그리스, 이태리 전문 음식점
위치는...1337 Marine Drive, West Vancouver BC, V7T 1B6
(아는 사람은 이 주소만 가지고도 찾아 갈수 있다.)
잘 못찾겠으면 전화를 하자. 604-926-7781
(주인이 그리스인이라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는 것을 참고 하자)

매장앞에 서 있는 입간판


뭘먹을까...

Beaf Souvlaki를 주문

(* Souvlaki는 그리스 어로 '꼬치', 결국 내가 주문한 것은 소고기꼬치구이 쯤으로 보면 된다.)
어느 정도로 익혀 줄까요? 라는 질문에...

Vey very very very very weldone 이라고 대답해 줬다.


짜잔....

이것이 그 이름도 어려운 Beaf Souvlaki
날아다니는 볶은쌀위에 치즈와 야채 그리고 소고기 꼬치 구이.

음...맛은...

맛있다.


2. Shabosen

위치는...
벤쿠버 다운타운에 Granville Street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길에서 올려다 보면 간판이 보이므로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요리 라고 한자로 적혀 있으니 더욱 찾기 쉬울듯.


주 메뉴는 스시, 초밥, 뭐..그런 종류들

사람들로 많은 것으로 봐서 음식맛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았다.

여러가지 스시와, 초밥 그리고 기타 등등...

참치회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아 들 정도로 맛났었고
그런데로 먹을만한 김치가 피로감을 풀어 주는 역활을 했다.
배터지게 먹고...
또 먹고...


3. Red Robin

햄버거 체인점 이어서 벤쿠버 여기 저기서 매장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찾아간 곳은 시내 중심가 Robson Street에 있는 2층에 위치한 곳

기다리면서...

매장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페밀리레스토랑 분위기


Royal RED ROBIN BURGER를 클릭 선택


햄버거가 무려 10.25 C$

하지만 설명에 보듯 저 만족 스러울듯한 내용물들..
기대 만땅

햄버거 먹기전에 나온 어니언링
엇...이녀석 맛있었다.
(서비스 아니다. 주문해야 나오는거다)

으하하... 드디어 메인.

쩍 벌리고 있는 우아한 자태가 보이는가.

한입에 다 걸쳐지지도 않을 크기의 햄버거와 무한정 리필되는 감자튀김.

햄버거 달랑 한개 먹고 이렇게 배부르기는 난생 처음이었을 만큼 맛과 양 모두 만족.
감자 튀김도 무척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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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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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09.12.28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아고~~ 아침 일찍 먹어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pay9388.tistory.com BlogIcon 여섯번째별 2009.12.2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는 부끄러워서 식당같은 곳에 가면 사진을 잘 못 찍는 답니다.. 항상.. 다른 블로거들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삼네요..
    저도 한번 꼭 타지에서 좋은 식당을 가보고 싶은 바램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09.12.2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저또한 여섯번째별님처럼 공개적인 장소에서 사진찍는것에 다소 부끄러움을 타는편인데. ㅎㅎ
    짧지 않은 미국체류기간동안 이렇다할 사진이 없다는게 아쉬움이 컸답니다.
    잘보고 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4. Favicon of http://jdmautoreports.tistory.com BlogIcon 한밤중고양이 2009.12.28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저 밴쿠버에 사는데 ㅎㅎ;;
    6년째 있는데 샤부센 한번도 안가봤네요 ㅠㅠ;

  5. Favicon of http://ondol.da.to BlogIcon ondori 2009.12.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정말 리얼하게 소개하셔서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villages.tistory.com BlogIcon 아름다운마을 2009.12.29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만 보아도 군침이 입안에서 살 살 돕니다...ㅎㅎㅎ 배낭여행을 꽤 한편인데도 먹거리에는 관심이 없던 것이 조금 아쉬움이 듭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7. Favicon of http://1heart.tistory.com BlogIcon 1Heart 2009.12.2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푸짐한 거 같습니다. 맛있어 보여요. 근데 좀 비싸네요

  8. Favicon of http://shadowofangel.tistory.com BlogIcon 쉐도우 2009.12.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웰던으로 하면

    한국에서 레어급인가 봐요=ㅋㅋ

  9.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2.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프 소블라끼? 맛있겠어요^^

  10. Favicon of http://mylovecs.com BlogIcon 쫑아 2009.12.30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먹는걸 좋아하는 울 아들 옆에서 벌써 침흘리고 있네요 ㅎㅎㅎ

  11. Favicon of http://konako12.tistory.com BlogIcon 설의 2010.01.0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다 맛있어 보입니다!

    근데 중간에 스시집에서 저 붉으스름한 음식은 혹시 김치인가요 ^^?

  12. Favicon of http://musicpig.tistory.com BlogIcon Mupy 2010.01.1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담주에 벤쿠버 가는데.. 1년간 생활할꺼라 저런거 먹어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ㅋ

  13.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0.01.2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넘 맛있어 보이네요.
    햄버거 하나면 배터지겠네요. 햄버거는 간식거리로만 생각했었는데... ^^

  14.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3.1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번.. ^^ 아주 즐겼었지요~ ^^ 흔적 찾아 왔는데.. 아...... 역시 벤쿠버가 당겨준 모양이예요~ ^^;

  15. Favicon of http://sanho7.tistory.com BlogIcon blue eyes 2010.04.0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양식은 언제 먹어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무지개님이 부럽습니다..

  16.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10.01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뱅쿠버에도 좋은 레스토랑이 많군여

2009.08.04 16:08 Program Files/벤쿠버

벤쿠버에 왔으면 한번쯤 가봐야 한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Gastown의 지명만 보면 가스와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가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지명 입니다.

1867년 캡틴존 데이튼 이라는 사람이 그 땅을 처음 밟았다고 되어 있는데요.(벤쿠버 라는 도시가 처음 시작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튼이라는 사람이 화술도 능하고 언제나 떠들썩 하게 말이 많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 부터 Gassy Jack(허풍쟁이 잭) 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인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는 무역과 양조장 경영에도 손을 대면서 마을을 차츰 키워 나갔고 이렇게 해서 커진 마을 이름이 Gassy's Town 이었다가 gastown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gastown.org/



아무튼 이곳에 세계에 두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증기 시계가 있습니다.

찾아가려면 벤쿠버 지하철을 타고 Waterfront 역에서 내립니다.


지하철 역사 밖으로 나오면 길바닥에 안내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이날만 붙어 있는것인지 늘 붙어 있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무작정 따라 갑니다.


지하철역 밖으로 나와서 표시대로 3분쯤 길을 걷다 보면 이시계를 만나게 되는데

한눈에도 범상치 않은 시계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대 했던 것보다 작아서 이녀석이 내가 찾던 녀석인가 의심을 하긴 했습니다만...)


계속 증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시계 아래에는 뭐라고 잔뜩 씌여 있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읽어 보시구요.




시계 내부에는 알지 못할 스팀으로 작동되는 기계장치들이 들어 있습니다.




거짓으로 작동 되는 것은 아닌것 같더라구요.(설마 뻥일리가...)


이 시계는 15분 마다 알람이 울리는데요.

어떻게?
아래 동영상 처럼 귀에 익숙한 음악을 연주(?) 합니다.


벤쿠버의 발상지 이기도했던 Gastown을 더 돌아 보고 싶었지만
비도 계속 오고 어둑해 지니까 주변에 사람들도 안보이고 해서...(은근 우범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다음 기회가 있을리가 없잖아...) 다시 와보기로 하고 돌아섭니다.

2007년 3월 17일 캐나다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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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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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8.0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거 정말 특별난 시계군요.
    첨단의 기술만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지난 역사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증기를 내뿜는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네요.

  2. dimi 2009.08.05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쿠버에 다시 가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벤쿠버가서 저 시계는 못봤었는데...

  3.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09.12.1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저도 개스타운 갔다왔는데, 주변 환경이 정말 무서웠어요 ㄷㄷㄷ
    저는 시계는 못 본거 같아요 ㅠㅠ 얼음무지개님 사진으로라도 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rimss.tistory.com BlogIcon 림's 2010.02.24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쿠버...'-' 여행 욕구를 솟구치게 하는 사진들 이네요..'ㅇ'
    저는 뒤늦게 모험심에 불타올라 여행욕심 내고 있답니다.
    아직 우리나라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해놓고, 해외여행 갈거야!!하고 좀 그렇지만..
    6월!! 드디어 저도 첫 해외여행을 떠납니다. 가까운 일본 이지만 말이에요^^;
    일본을 시작으로 벤쿠버, 시카고, 프라하... 점점 넓혀나갈 수 있겠죠?!^^
    이런 여행에 대한 향수가 느껴지는 포스팅을 하고싶네요 저도..ㅎ

  5.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3.1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증기시계보다는 저 개스타운이 더 마음이 남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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