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4.29 캐나다 빅토리아 관광지2 (21)
  2. 2010.04.27 캐나다 빅토리아 관광지 1 (26)
  3. 2010.04.22 날아라 독수리 / Eagle in the city (28)
  4. 2010.04.21 The Old Spaghetti Factory (34)
  5. 2010.04.19 Royal British Columbia Museum / Royal BC Museum (19)
  6. 2010.04.08 캐나다 빅토리아 가는 방법 (29)
  7. 2010.04.05 빅토리아 / Victoria (18)

2010.04.29 00:01 Program Files/빅토리아

아마도 오늘 캐나다 빅토리아 관광지2 가 이번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약 두달전의 여행 사진을 이제야 정리 하면서 여행 포스팅을 끝내는군요. 빅토리아 사진은 이웃중 sori4rang님 블로그(http://www.sori4rang.com/)에 가면 더 깨끗하고 잘 찍은 사진들이 한 가득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방문해 보세요. 더군다나 sori4rang님은 무려 女子 입니다.

아쉽게도 찍은 기억이 나는데 메모리를 찾지 못해서 못올리는 사진도 좀 있구요. 간단하게 찍기 위해서 구입한 싸구려 디카가 딱 그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여 주어서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한 여행이었습니다만, 캐나다 빅토리아는 날씨 좋을때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나라 여행 하면서 그나라 여자 사람(?)과 썸씽이라도 있고 그러면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을텐데요. 아쉽게도 그런일은 없었지만 맑은 공기와 하늘, 그리고 유유자적하고 여유있는 삶의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나치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과 가보려고 자료만 정리 했다가 못가본 곳에 대한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가게 된다면 내 블로그에서 자료를 찾으면 되니까 정리 해놓으면 오히려 내가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언더시 가든 Undersea Gardens

홈페이지 : http://www.pacificunderseagardens.com/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Undersea_Gardens
구글맵 위성 사진으로 위치 보기 : http://durl.me/gt27

 
주의사당 앞바다에 있는 배와 같은 건물입니다. 바다 위에 세워진 수족관이라고 하는데요.

이전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입장은 안했습니다. 설명에는 게와 불가사리, 작은 상어가 조그만 물고기들과 섞여서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언더시 극장의 다이빈 쇼에서는 거대한 문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설명을 보고도 그리 땡기지는 않더군요. 뭔 한두번 속은 것도 아니고...


언더시가든 부근에서 찍은 사진을 짜깁기한 막되먹은 파노라마
안보이는 좌측에 미니어쳐 월드가 있고 우측에는 이전 포스팅에 나왔던 엠프레스가 보입니다.
(클릭 하면 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미니어쳐 월드
Miniature World

홈페이지 : http://www.miniatureworld.com/
구글스트리트뷰 : http://durl.me/gt39


엠프레스 호텔 뒤쪽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걸리버가 된듯한 기분이 든다는 꿈의 세계 인데요. 이미 나의 정신 세계에 걸리버는 흔적이 없는데다가 그런 꿈의 세계 역시 지워져 버린지 오래전 이어서 입장은 포기했습니다.

설명에는 워털루의 전쟁 / 제재소 / 개척촌 / 인형의 집 등 60개 장면을 구성해 놓았다고 되어 있으며 실사에 가까운 정밀함 때문에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하늘에서 바라 보는 착각이 든다고 뻥을 치고 있습니다.

 

크리스털 가든 Crystal Garden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gt5j

엠프레스 호텔 뒤쪽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3층쯤 되는 높이의 건물로 이전 포스팅중 스파게티를 먹었던 건물인데요. 건물의 뚜껑을 유리로 만들어서 1층 높이의 시선으로 찾으려면 잘 보이질 않습니다. 1925년 만들었을 당시에 유행했던 유럽 스타일을 도입했다고 하며 건축가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 이전 포스팅에 나왔던 모든 건물을 설계한 사람 입니다.) 의 작품 입니다. 개장 초기에는 사교장으로 활용하였으나 유지비를 감당 하지 못해서 1971년에 결국 문을 닫았다가 현재는 온실로 재개장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열대식물과 조류와 동물이 있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65종류의 특별보호동물들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컨힐 공원 Beacon Hill Park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gt6e

엠프레스 호텔 뒤를 지나가는
Douglas St.에서 Thunderbird Park방향으로 5~10분쯤 걸어가면 되는 꽃의 명소. 거리의 초석을 깐 허드슨 만 회사가 이 곳을 공원으로 지정한 1850년대부터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광대한 원내에는 한 그루의 나무로 만든 것으로서는 가장 높은 토템폴과 향기로운 장미원, 100년이나 이어져온 크리켓장, 작은 동물원 등이 있다. 유명한 여류화가 에밀리 카가 좋아하던 나무들도 몇 그루 있다고 한다. 항해의 신호로 비컨(횃불)을 붙였다는 그 꼭대기는 멀리 바다 건너로 미국의 올림픽 산의 절경을 볼 수 있다. (웹에서 검색 한 내용을 정리한것입니다. 정리만 하다 보니 어디서 가져온것인지는 기억 나지를 않네요.)


쓰잘데 없는 항구사진


한적한 뒷길

Munro's 서점 (뭐때문에 유명하다고 얼핏 들었는데 기억나지 않음)

길가 어느 벽면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gt78

어느가게가 Rogers Chocolates 인지 찾지 못했...초코렛 가게 마다 다들 Rogers 라고 되어 있어서...



맛나게 먹었던 조각 피자 파는곳 알리바바 피자(Ali Baba Pizza)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gt7g

조각이 좀 큽니다. 1조각에 무려 4.25 CAD
창가에서 먹는 도중 발견한 길거너편 가게. Korean BBQ


빅토리아 발상지라고 하는 배스천 광장 Bestion Square
골동품은 별로 없는 골동품 거리인 앤티크 Antique Row
BC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집이라는 헬름켄 저택 Helmken House
스코틀랜드인 로버트 댄스뮤어가 만들었다는 호화 저택 크레이그다로크 성 Craigdarroch Castle
셰익스피어의 아내인 앤 해서웨이의 생가 Anne Hathaway's Cottage
엠프레스 선착장과 이너하버 연안에 있는 10여군데를 연결하는 Victoria Harbour Ferry
흰줄박이 동고래와 바다표범을 보러 가는 네이쳐 투어...

가려고 정리 해 놓았던 장소는 많았지만 다 가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아쉬웠던 여행.

이외에 조금 먼곳에 있는 던컨, 토피노, 나나이모, 슈메이너스 도 모두 가보려 했다면 한달은 필요했을까?

어디로의 여행이건 여행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인간의 행동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4월의 기온으로는 100여년 만에 제일 낮은 기온 이라더군요. 날좀 좋아 지면 또 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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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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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cpark.tistory.com BlogIcon 달곰이 2010.04.2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도에 나오는 infomation 파트를 훑어본것 같습니다.
    비록 여인은 아닐지라도 충분히 재밌고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캐나다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2. Favicon of http://hj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4.29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책자를 본 것 같아요ㅎㅎ 피자가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haeonbijoux.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4.2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럽 부럽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10.04.2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본 곳이 하나도 없네요 OTL
    가본 곳을 다 정리하고 계셨었는데 못가보면 서운하겠어요.
    ㅋㅋㅋ 여행가면 썸띵 해픈을 바라는건 다 같은가봐요~
    지구가 많이 아픈가봐요. 여기도 많이 추운데 ㅠ_ㅠ 더욱 아껴줘야겠어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

  5.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4.2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모두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캐나다가 어떤 나라인지 잘 몰랐는데 , 이렇게 보니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threecats.tistory.com BlogIcon 고양이네마리인간셋 2010.04.2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챠드가든의 불꽃놀이도 재밌어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시길 ㅎㅎ

  7.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뒷길이란 설명의 사진 너무 좋네요.
    얼음무지개님 덕분에 캐나다 구경 잘했습니다. ^^

  8.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2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얼음무지개님 포스팅을 훔쳐버린 것 같이 뜨끔!!!!!!!!! ㅋㅋ
    역시나.. 포스팅을 보니까.. 저 빅토리아 헛여행 했어요.. ㅠ.ㅠ 캐나다 가서 해리스한테 따져물어야 하는건지 이거원........... ㅠ.ㅠ 다시 한번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리스트에 올려두는 수 밖에요.. ㅋㅋ
    근데.. 파노라마 정말 멋지네요! 글구.. 미니어쳐월드.. 정말 있었군요! ^^; 몰랐다능.. ㅠ.ㅠ

  9.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2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열거하신 곳 가운데 미니어쳐 월드와 크레이그 다로크 성은 다녀왔군요. 미니어쳐 월드는 들어가면 이게 뭐야? 하게 되구요(뭐 버튼 누르면 움직이니 애들은 좋아하죠. 조카가 와서 같이 간 기억...) 크레이그 다로크 성은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신발 먼지 터는 기계가 아주 인상적인 곳이였죠... 사실 빅토리아는 뷰챠드 가든이 젤 좋은데, 시즌이 시즌이라 5월부터 9월 사이에만 가죠...입장료가 너무나 비싸긴 하지만, 꽃 좋아하시고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에겐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곳이긴 하죠.
    아..그리고 토피노, 나나이모, 던칸, 슈메이너스를 다 다니시려면 5일정도면 충분하고도 남거든요. 빅토리아서 나나이모로 가는 도중 슈메이너스하고 던칸은 들리면 되구요(중간 구경 다하고 나나이모 도착해도 5시간이면 충분하고도 점심도 먹고 쉴 수 있는 시간...) 나나이모서 토피노 가셔서 2, 3일 묵고 오시면 5일 걸리겠군요. 가시기 전에 퀄리컴 비치도 보시고 염소가 지붕위에 있다는 볼 곳 없는 마켓도 들릴수 있어요...ㅋㅋ

  10.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10.04.2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염장이십니다.....^^

    저도 유럽은 한달정도 다녀온적이 있는데 정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4.30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저런데에서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정말 절실히 드는군요 ^^ ㅋ

  1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3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을 보니 너무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아쉽게도.. 그런(?!) 일들이 없으셨던것... 저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랬다면 구석구석 좋은 곳들의 사진들을 제대로 소개해주실 수 있었을텐데요...
    (아니.. 데이트 하시느라 되려 사진은 안담으셨으려나요? ㅋ)
    그래도 덕분에 한 곳 한 곳 구경을 잘 했습니다.

    얼음무지개님~! 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5월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13. Favicon of http://artist-oh.tistory.com BlogIcon 의식무장 2010.04.3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잘데 없는 항구 사진....쥑이는구만요..뭐...ㅋ

  14. Favicon of http://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4.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앙.... 내년 이맘때쯤에는 회사가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저쪽으로 한번 놀러가봤음 하는군요ㅠ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빅토리아편이 끝나서 아쉽습니다ㅠ 잘 보고가요~^^

  15. Favicon of http://skytree05.tistory.com BlogIcon 한나무 2010.04.3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전 언제쯤 가보나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죠
    행복하세요!!!

  16. Favicon of http://joyfit.tistory.com BlogIcon 트레이너 조이 2010.05.01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Q 하니까 생각났는데... 친구랑 비비큐 시켜먹으려고 전화하고 배달와서 먹어보니... 비빜유!
    ㅜㅜㅜㅜ 저 코리안 치킨도 그런거아닐까요 ^^;ㅋㅋㅋㅋ

  17. Favicon of http://namdang2.tistory.com BlogIcon 촌아이 2010.05.02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 코리안 비비큐~~ 멋져부러 ㅋㅋ

  18. Favicon of http://lastmoney.tistory.com BlogIcon 달콤한인생 2010.05.0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19. Favicon of http://vdenber.tistory.com BlogIcon 보라곰! 2010.05.0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가보고 싶네요! 열심히 모아야 겠어요! 1년 모아서~ 내년에? ㅠㅠ

2010.04.27 00:46 Program Files/빅토리아

 

빅토리아 주의사당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British_Columbia_Parliament_Buildings

구글스트리트뷰
: http://durl.me/giug


빅토리아 거리의 상징인 주의사당 입니다
. 이 건물을 건설한 사람은 놀랍게도 25세에 설계작품 공모전에서 당선한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 입니다. Francis Rattenbury는 주의사당 외에도 그 부근에 있는 엠프레스 호텔(Empress Hotel )과 같은 유명한 건축물을 많이 남긴 인물이라고 합니다. 빅토리아의 많은 건물들은 그의 손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빅토리아 라는 도시를 만든 사람으로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의사당은 2기에 걸쳐서( 1 189397, 2 191216)건축되었으며 초기 예산이 92만불이 었는데 그 2배가 넘는 100만불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정원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청동상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3000개의 조명에 불이 켜지는 멋진 모습으로 바뀌는데요. 피곤해서 거기까지 가지는 않고 숙소에서 그냥 찍고 말았습니다.


엠프레스 호텔 The Empress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The_Fairmont_Empress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giuk

1908년에 문을 연 캐나디안퍼시픽(Canadian Pacific's) 계열의 호텔로 위에 설명한 주의사당을 설계한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의 작품 입니다. 캐나디안퍼시픽 증기선(Canadian Pacific's steamship) 라인의 종착역 호텔이기도 했습니다.(현재 진행형인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2000년도에 Legacy Hotels REIT CAD 120 million(1 2천만) 불에 팔린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이런 자료는 관광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긴 합니다만

한쪽 벽면은 담쟁이덩쿨로 뒤덥혀 있는 흡사 유럽의 고풍스러운 성의 모습을 연상 시킵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로비의 모습이나, 19세기 부터의 전통이라고 하는 애프터눈 티, 선데이브런치 등은 비용과 시간 문제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시간도되고 돈도 되는 분들은 가보시고 사진과 감상을 올려 주세요.


밀랍인형 박물관 Royal London Wax Museum

구글스트리트뷰 : http://durl.me/giun

의사당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로 역시 위 두개의 건물을 설계한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의 작품 입니다. 예전에는 위에 잠시 언급 되었던 증기선의 매표소 였으며 지금은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 분위기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땡기지 않아서 역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들어가는 입구만 감상 하세요.


저는
대부분 그냥 지나치면서 간단하게 사진찍고 유래를 알아 보거나 명판이나 가이드의 내용을 보면서 여행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려고 그 안까지는 잘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많이 남고 돈이 아주 많이 모이게 되면(그날이 올까?) 그때는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자세히 보면서 여행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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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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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eurt.tistory.com/ BlogIcon 에우르트 2010.04.27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잘봤습니다. 전 해외여행 함두 못가봤는데...
    부럽습니다!! 좋은곳 많이 보여주세요 ㅋㅋ

  3.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4.2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비싸보여!!

  4.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0.04.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Sos 님덕에 한번 더 웃고 갑니다.ㅎㅎㅎ

    얼음무지개님. 간접견문을 넓힐수 있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난중에 함 가이드해주세요. ㅎㅎ

  5.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04.2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난 건축가네요..라텐부리씨..
    오히려 현대의 네모난 빌딩보다 설계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6.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10.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야경 예뻐요.
    저도 빅토리아 가봤을때 미국과는 다른 건물 모습에 신기했어요~ 그게 유럽풍이군요!
    밴쿠버는 시애틀이랑 다른게 별로 없더라고요;;
    아, 맥도날드에 단풍잎 있다는거 빼고요 ㅋㅋ
    빅토리아는 2007년도에 가서 독수리 보지 못했나봐요~

  7.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4.2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담쟁이 덩쿨있는 건물 한번 가까이 가서 보고 싶어집니다.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날이 올까를 생각하기 이전에...
    얼음무지개 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로 그나마 구영이라도 할 수가 있네요^^
    남들은 로또가 되면 뭘 사고 뭘 하고 하던데..
    전.. (로또를 구매하지도 않지만) 로또 같은게 된다면.. 가족끼리 여행이나 오래오래 하고 싶은 생각이랍니다..ㅋ

  9.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4.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건물이 하나의 테마 파크 같네요~
    고대 성 같기도 하고요 +_+ 우와..

  10. Favicon of http://artist-oh.tistory.com BlogIcon 의식무장 2010.04.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세상속으로'를 보는 듯 합니다. 사진도 꾸밈없이 리얼해서 언제나 재밌게 보고가요^^

  11.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랍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은 어찌하여 쓸데없이 두번이나 다녀오긴 했죠. 그냥 호기심에 한번은 용서할 수 있을 듯...^^;;;
    엠프레스 호텔의 애프터눈 티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통과했던 기억. 뭐, 돈쓰며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결코 없었다는...헤헤헤

  12. Favicon of http://trendlab.co.kr BlogIcon trendlab 2010.04.27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거리를 걸으면 그냥 영화주인공이 되겠군요. ㅠ_ㅜ)

  13.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27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세에 멋진 성을 디자인했군요!
    전 그때 뭐했을까요...??? 군발이였던것 같기도 하구... ^^

  14.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4.2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도 빅토리아 관광지 못지않은 명소가 많은데 ㅠ_ㅠ
    우리나라에 있는 멋진 관광지가 유명 해졌으면 좋겠네요 ^^
    호텔문 열고 들어가 보는 상상한번 해보고 갑니다.ㅋㅋ
    상상만으로도 좋아영~ *ㅇ*

  15.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4.2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하는건 좋아하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여행기를 잘 정리해보지 못했네요..
    사진도 글도, 정말 생생합니다. 본받고 싶네요 :D

  16.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2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드해준 친구 덕분에......... 제대로 구경 못하고 왔던 빅토리아.. ㅋㅋ 엠프레스호텔은 정말 겉보기에 멋지더라구요.. 나중에 1박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던 곳~ ^^

  17. 차차 2010.04.2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여기 가보셨어요? 저도 여기 가봤어요(자랑질), 돈만 있었으면 신혼여행으로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는~ 밤에 불켜지는 주의사당 열라 찍었었는데 카메라가 구려서 사진이 참 -_ -

  18.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같이 일을 하는 뚱푸팬더 실장이 예전에 케나다 벤쿠버 사진을 블러그에 올린걸 보았는데..
    오늘은 이곳에서 다른 곳을 접하게 되네요...^^
    날씨가 요즘 말썽 이네요...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화이팅 ~~!!

    •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5.0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세상에 한번 나서 볼 것도 많고, 갈 곳도 많고..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은데 현실에 머믈러 있음에 슬프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어염...^^

  19. Favicon of http://uglytree.tistory.com BlogIcon 못생긴나무 2010.04.28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뽐뿌 왕창 받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hj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4.2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 의사당이 굉장한 규모네요.. 캐나다에 언젠가 갈 일이 생기려나.. 가게되면 꼭 가봐야 겠어요ㅎ

  21.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담에 꼭 한번 가볼께요... 이 글들과 사진들을 기억함서리~~ 흐흐
    잘 보고 갑니다...^^

2010.04.22 01:13 Program Files/빅토리아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중에 너무나 자주 만날 수 있었던 독수리가 있었습니다.

도시 곳곳에 각기 다른 모습의 독수리 조형물들이 보였는데요.

처음엔 市鳥? 州鳥?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많은 독수리들이 도시 곳곳에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다행히도 독수리 조형물 바닥에 뭔가 쓰여 있었고 홈페이지도 있어서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대충
보면 2009 4월 부터 2010 4월까지 이렇게 전시가 되었다가 경매로 팔고 그 이익금을 좋은 곳에 쓰기 위한 프로젝트인것 같습니다. Eagle in the city 프로젝트라고 하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eaglesinthecity.com/

각각의 독수리 마다 모두 저마다 이름이 달려 있고 독수리의 위치는 대머리 독수리가 이동하는 비행 경로인것 같습니다
. 지나치고 찍지 않은 녀석들도 꽤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벤쿠버 섬에만 28마리가 있었나 봅니다. 그중에 불행하게도 내 사진기에 잡힌 녀석들 입니다.


'Executive Flight'


Artist: Steve Milroy

Sponsor: Executive House Hotel

Location: Douglas & Humbolt

Flight Path Map #128

http://durl.me/ftm4


















'Chek My Bald Ego'

Artist: Robert Cerins

Sponsor: CHEK NEWS

Location: Upper causeway

Government & Humboldt

Flight Path Map #125

http://durl.me/ftmg
















'The Power of One'

Artist: Bernadette McCormack

Sponsor: Harjim Industrial Services

Location: Government & Belleville

Piper's Corner

Flight Path Map #126

http://durl.me/ftmu

 















'Free Fall'

Artist: Wendy Sage River

Sponsor: DDB Canada

Location: Inner Harbour, Lower Causeway

Government, in front of wharf

Flight Path Map #123

http://durl.me/ftnb

 














'West Coast Roots'

Artist: Lynn Klingham

Sponsor: GoBid.ca

Location: Inner Harbour, Lower Causeway

Government, in front of wharf

Flight Path Map #124

http://durl.me/ftnh

 

















'Soaring With The Ancestors'

Artist: Nathan Lewis

Sponsor: Rocky Mountain Chocolate Factory

Location: 1225 Government St

http://durl.me/ftnp

 

















'Flight Deck'

Artist: Peter T. Lawson

Sponsor: The Bay Centre

Location: Government St entrance Outside

Flight Path Map #122

http://durl.me/ftnr

 















사진이 몇장 더 있는데 확인해 보니 돌아 다니면서 정신머리 없이 찍은거 또 찍고, 찍은데 가서 앗 또 있다!” 그러면서 찍고 그랬나 봅니다. 중복된 독수리들이 많이 있네요.


이녀석은 아침 먹고 있을때 숙소 베란다에 나타난 갈매기 입니다. 딱 봐도 독수리 같이 생기지는 않았죠. 그냥 찬조 출연 입니다. 이렇게 근접 촬영을 하는데도 도망 가지도 않더군요.

 


독수리 말고 돌고래도 몇마리 있었는데요. 예전에 이와 같은 행사를 하고 남은 녀석들 인가 봅니다.

이런식의 이벤트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 해보는건 어떨지. (밤에 다 가져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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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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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2010.04.2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수리의 조형물이 참 멋지네요~

  3.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2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빛나는 이벤트네요.

  4. Favicon of http://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4.22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도시 곳곳에 있다니 근데 28만 마리는 진짜 하늘에 나는 거 말씀하신거지요?
    설마 빅토리아에 그 많은 조형물이 ^^

  5.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2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부터 지금까지 빅토리아에 가보질 않아서 왠 독수리?? 그랬어요. 참 세심하셔요 ^^
    참고로 마지막에 있는 것은 돌고래가 아닌 킬러웨일 혹은 오르카 웨일(범고래가 맞나요?? ㅎㅎ)이라고 불리는 고래예요 ^^

  6.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04.2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수리 조형물들의 색상이 너무 화려하고 예쁘네요..
    왠지 인디언들의 작품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7. Favicon of http://sodadiary.tistory.com BlogIcon soda1028 2010.04.2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개 빛 독수리가 참 예뻐요~

  8.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4.22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라는 속담
    딱 여기서 쓸 속담이군요 ㅎㅎㅋ

  9.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4.2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독수리가 정말 많네요^^

  10.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4.2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수리 장식으로 이렇게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군요~!

  11. Favicon of http://cyworld.com/6046162369 BlogIcon 오뚜기 2010.04.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벤쿠버에도 엄청 많습니다.. ㅎㅎ

  12. Favicon of http://musth.tistory.com BlogIcon GC 2010.04.2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 .. 아무리 봐도 동상같아요 ㅋ

  13. Favicon of http://misikga.tistory.com BlogIcon 라꼬니 2010.04.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중간에 찬조출연에서 뻥 터졌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 잘하고 가요.... 독수리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무척 가보고 싶네요..

  14. Favicon of http://bomulsem.tistory.com BlogIcon 행복대통령 2010.04.2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가끔 들리지만은 조용히 읽고 가는 수준 이네요^^

  15.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BlogIcon 안단테♪ 2010.04.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각색의 독수리 조형물들이 인상적이네요!
    찬조출연한 갈매기도 귀여워요^^

  16. Favicon of http://hj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4.24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군요... 우리나라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해요.. ㅎㅎ 갈매기 너무 앙증맞네요 ~_~ㅋㅋ

  17.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10.04.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도 빅토리아 갔었는데 본 적이 없네요 ㅠㅠ
    여행 헛 했어요 흑...

  18. Favicon of http://sharis.tistory.com BlogIcon 늅ㄴ 2010.04.2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양한 모양의 독수리들이 있네요^^ㅎㅎ
    독수리의 비행경로를 따라 만들었다니 ㅎㅎ 도시 자체에 무엇인가 이미지와 의미를 두게 되는 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19.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0.04.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이 독특한데요~ 색감도 이쁘고.

  20. Favicon of http://canon7.tistory.com BlogIcon Onething™ 2010.04.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좋아하는 새가 독수리인데 이렇게 보니 정말 좋네요~
    그리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여기 나중에 한번 꼭 가봐야 겠네요 ^-^

  21. 차차 2010.04.2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 때는 돌고래가 무지 많았었어요, 신기해서 볼 때마다 찍긴 했는데, 이런 소소한 거 하나하나가 참 재밌더라구요.

2010.04.21 00:21 Program Files/빅토리아

박물관 구경도 마쳤고 이제 배고 슬슬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마침 길 건너편쪽에 스파게티 매장이 하나 보여서 거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스파게티 가게 이름은 “The Old Spaghetti Factory” 입니다. 스파게티 전문 체인점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에 다수의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다 싶어서 결정을.



The Old Spaghetti Factory Official American Website : http://www.osf.com
The Old Spaghetti Factory Official Canadian Website : http://www.oldspaghettifactory.ca
The Old Spaghetti Factory Official Japanese Website : http://www.chitaka.co.jp/osf

구글스트리트뷰 : http://durl.me/focs

매장 분위기는 점심때라 그런지 밝고 경쾌한 분위기 였습니다.

식전에 따뜻한 빵도 서비스로 나오더군요. 한개 다 먹고 더 달라고 했더니 겉으로는 웃으면서 하나 더 주더라구요. 그래서 맛나게 냠냠 했습니다.

메뉴를 펼쳐 놓고 무얼 먹을까 고민 하던 얼음무지개는 떨어진 빵가루가 알려준 익숙한 제목의 “Spaghetti with Meat Balls”를 주문 했습니다. 설명에는 scrumptious meat balls 라고 되어 있는데다가, 입에 익숙한 Italian tomato sauce 니 실패하지도 않을것 같더라구요. “미트볼이 아주 맛있지 않기만 해봐라라는 심정으로 빵을 뜯어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다 먹어서 또 하나를 달라고 했습니다. 뭐 이번에도 겉으로는 웃으면서 가져다 주더군요. (서비스 라고 자꾸 이렇게 시켜도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심심해서 테이블도 찍어 보면서 잠시후에 나의 혀를 기쁘게 해줄 녀석을 기쁘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녀석이 나왔군요.
그런데 소스가 좀 적어 보이는데면도 좀 불었고미트볼은 딸랑 3
뭐 그래도 맛만 좋으면 다 용서 된다라고 생각 하면서 먹었습니다.


뭐 암튼 다 먹었습니다.

메뉴에 이 녀석의 가격이 11.45$ 였죠. 팁은 10% 만 줬습니다. 빵을 3번이나 가져다 줬으니까요.

주방장 ㅅㅋ 길에서 만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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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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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2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맛이 과히 예술이었나 보군요................ 가격이 참 착하다 했습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4.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얼음무지개님 위대하셔요~ 빵 세 개와 스파게티!!ㅎㅎ
    근데 빵 3개 값 제하고 스파게티 재료를 쓴 게 아닐까요?ㅋㅋ

  4. Favicon of http://jjonge.tistory.com BlogIcon 막강쫑이v 2010.04.2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아 뭔가 되게 웃겨요.ㅋㅋㅋ

  5.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04.2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스파게티 무지 좋아하는데...
    이 글을 보는 순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점심 시간은 아직 멀었는데 배도 고파오고..
    맛있겠어요..ㅎㅎ

  6. Favicon of http://lastmoney.tistory.com BlogIcon 달콤한인생e야 2010.04.2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 좋아하는 1인으로서 저 스파게티는 정말 부실하네요..

  7. Favicon of http://sangha1994.tistory.com BlogIcon sangha1994 2010.04.2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주방장 ㅅㅋ 조심하세요/ ㅋㅋㅋ
    스트릿뷰도 잘봤습니다~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판 한문장에서 넘어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방장 ㅅㅋ 길에서 만나기만 해봐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21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을 너무 시키셔서 그런거에요! ㅋㅋ

  10.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영국에 있을때 왠만함 라면에 김치 얹어 먹으려 노력했어요..빵보다...햄버거보다..ㅋㅋ
    김치가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고...그래서 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오이를 무쳐먹는 귀찮음이 있음에도 아무래도 전 촌넘인가바여...^^
    좋은 하루 되시구여...

    •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다들 그렇다고 하니가요..
      딱히 뭐랄까 내세울게 없는...그 흔찬 피쉬&칩스~^^
      생선에 감자튀김...~~!! 한번으로 만족할만 정도..
      저가 스코틀렌드에 갔을때 레스호 근처에서 잘한다는 집에서 먹어 봤었는데...
      강원도 촌놈의 입맛엔 별로더라구여~~ㅋㅋ
      좋은 하루여..

    •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젠 하루종일 흐리고..밤에 내린 비가 새벽녘까지 지붕을 두드리더니 지금은 화창 하네요~
      오늘은 보다 더 좋은일이 있겠죠..ㅋㅋ
      님 좋은 하루여~~

    •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강남거리에서 웨딩홀이 있는 곳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하기야 결혼시즌이니..^^
      일때문에 강남거리를 걸어야 했기에...
      하여간 때가 오늘 결혼하는 모든 사람들 잘 살았으면 하는 맘이 드네오..ㅋㅋ
      저는 골목사이의 꽃들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풍경 한스푼에 넣어 놓을께요...ㅋ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달아 놓으신 댓글들이...더 잼나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ㅎㅎㅎ
      한참을 웃었네요..ㅋㅋㅋ

  11. Favicon of http://www.engineeringcode.net BlogIcon 공학코드 2010.04.2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ㅋ 에 감명받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coachall.tistory.com BlogIcon 이석재코치 2010.04.2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케티가 부실하군요...^^

  13.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4.2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주방장의 테러인가요..?
    그래도 타국에서 먹는 스파게티~ 저도 한번 느껴 보고싶네요 ^^

  14.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0.04.22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15. Favicon of http://caskers.tistory.com BlogIcon Casker 2010.04.22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어떠했는가는....
    마지막 한줄에 모두 함축이 되었군요..ㅋㅋㅋ

  16.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22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빅토리아 말고 밴쿠버쪽에 오시면 연락하셔요. 시설은 그럭저럭 무지 쬐마난 가게지만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파스타집 소개시켜 드리지요...^^ 요즘은 2 for 1 가격이라 낮12시부터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괴로움이 있지만요...ㅎㅎ

  17. Favicon of http://serp.tistory.com BlogIcon 웅이아뿌 2010.04.2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에 가보신건가요
    부럽습니다 ... 급 요즘 여행을 가고싶은 ㅎㅎ
    잘 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8.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10.04.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여기 본 적은 있는데 가본 적은 없어요.
    면을 불게했다니 나쁜...
    파스타는 밖에서 사먹기 참 아까운 음식인거 같아요.
    제 주식이 파스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Favicon of http://fixonyou.tistory.com BlogIcon byunc 2010.04.2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집에서 소스를 넘치게하여 파스타를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저거보니, 가심이 아프네요. 음료랑 드셨죠? 보기만해도 목이매여ㅠ

  20.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0.04.2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파르르 떨려서 파스타인가 보군요. 키득.

  21.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29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참에 재생해보시지요~ ㅋㅋ
    판좀 갈았습니다.............. ㅎㅎ

2010.04.19 18:53 Program Files/빅토리아

 

그 나라, 그 도시에 가게 되면 그 나라나 그 도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박물관 방문 입니다. 북미의 역사라고 해봐야 인디언의 역사를 제외 하면 100여년 정도일거고 초반기의 대부분 역사는 침략 역사일테니 그리 볼만한 역사 유물이 없기는 합니다.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도 100여전의 역사는 안타깝게도 일제 침략에 의해 흐트러지고 망가진 역사군요. ㅅㅂ) 그래도 멀리 왔으니 박물관에는 가봐야겠죠.

Royal British Columbia Museum : http://www.royalbcmuseum.bc.ca/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Royal_British_Columbia_Museum
구글 스트리트뷰로 위치 보기 : http://durl.me/fgs2

박물관 이름에 Royal 이라는 단어가 왜 붙어 있나 궁금해 했는데 위키피디아에 설명이 되어 있네요.

It was given the "Royal" title upon a visit by Queen Elizabeth II in 1986, and merged with the British Columbia Provincial Archives in 2003.


길건너편 횡단 보도에서 바라본 박물관. 아담한 크기군요. 이 곳에는 7백만 점이 넘는 수집품과 자료가 보존되어 있으며 뛰어난 전시 방법으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3층 중에 1층은 매표소와 쇼핑몰이 있고. 2층은 특별 전시실, 3층은 원주민/근대 전시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I Max 극장이 있구요.

위 사진의 한쪽에 있는 길쪽한 기둥. 뭐라뭐라 설명이 되어 있네요.



Royal BC Museum 정문 앞. 잠시 들어가지 말까 라고 고민하게 됨. 2월의 빅토리아가 하늘이 이렇게 맑은 날이 없을텐데 저길 들어가야하나 싶었던 것으로 기억 납니다.

입장료는 성인이 박물관만 볼 경우 15$.

티케팅 완료.

박물관 안에는 층별로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는 한국어 가이드가 있습니다.

2층 특별 전시실(Natural History Gallery )입니다.

여행중에 특별 전시실에서는  S'abadeb Salish 부족의 예술품들이 전시중이었습니다.

Salish 부족은 BC 9000년 부터 캐나다 BC주와 미국 워싱턴주에서 살아 왔던 북서태평양 연안의 인디언 부족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북서부에 원래 예전 부터 살았던 주인들인거죠.

불행 하게도 2층 전시물의 촬영은 금지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Salish 인디언들의 문화와 예술을 볼 수 있는 전시였는데 그 땅의 원래 주인들은 지금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중간 중간 고대 유물에 대한 전시물들이 보입니다. 그냥 돌일 수도 있어 보이는 원시 시대 사람들의 도구들.

Wooly Mammoth. 25,000년 에서 12,000년전 사이의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사자?

물새떼



3 Human History Gallery 입니다.

3층은 원주민 전시관과 현대사 전시관으로 크게 나뉩니다.

사진도 몇장 없고 사진 보면 그저 그러니 설명은 패스 하겠습니다.











대략 2시간 남짓한 관람이 끝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박물관 옆뜰에는 아름드리 나무와 원주민 마을에서 뽑아 왔을것 같은 토템 기둥들이 조화롭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 토템 기둥들은 그 부족의 영적인 상징이었을텐데 그냥 마구 뽑아와도 되는 것이 었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마을 어귀에 있던 천하대장군이나 천하여장군을 뽑거나 손상시키면 벌받거나 그러던데..

좀 돌아 다녔더니 배고프네요. 뭐 먹으러 갈까 고민 하다가 길건너편에 스파게티 식당이 보였습니다. 스파게티 먹으러는 다음 포스팅에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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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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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skanne.textcube.com/ BlogIcon 책상머리 앤 2010.04.19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박물관이 있는 곳에 사는 사람은 참 좋겠어요.
    있어도 가지 않는 것과 없어서 못 가는 건 하늘과 땅 차이....

  2.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4.1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

  3. Favicon of http://alicefind.tistory.com BlogIcon 앨리스파인드 2010.04.1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템기둥이 재미있게 생겼네요.ㅎㅎ
    ★우리나라 장승하고 비슷한 느낌이있군요^^

  4.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logIcon Besharp 2010.04.1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맘모스의 위엄이 장난이 아니군요 @_@)

  5. Favicon of http://mocore.tistory.com BlogIcon 막달리자 2010.04.2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리티시 컬럼비아 박물관! 캐나다에 놀러가게 되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fixonyou.tistory.com BlogIcon byunc 2010.04.2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씰의 표정이 슬퍼서 순간 멈칫'

  7. Favicon of http://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4.20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전 입장표를 살 필요 없이 공짜로 박물관 구경을 해버렸네요~ 언제 한번 또 여행가고싶은데, 제 욕심을 더욱 더 부추겨주시는 무지개님!ㅋㅋ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오타가 있으신것같아요 - 박물관 첫번째 사진 위에 Rayal이 아니라 Royal이 아닌가요??)

  8.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4.2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박물관이나 민속촌 같은 데를 둘러봐도
    옛 사람들의 삶이 실감나진 않아요.
    현대의 삶이 워낙 많이 달라져서인지, 아니면 제 상상력이 시원찮아서인지...ㅎㅎ;;
    역시 제 관심사는 오늘날의 사람들인 것 같아요.
    저는 역사를 전공했으면서도...;;

  9.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2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도시투어땐 박물관도 들려봐야되는군요.

  10. 2010.04.20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2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토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여기 나무들이 좀 무른 편이여서 그리 오래 못가고 썩어버려요. 살아있는 나무들도 수명이 아주 길지 못하죠. 토템은 다 시다(cedar)로 만드는 데, 나방같은 벌레가 잘 접근하지 않는다는 나무이기도 하지요. 하여튼 이러한 이유로 계속 새로만든다는, 뽑아오는 것은 아녀요^^

  12.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20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는 박물관은 거의 안돌아 다녔었는데..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

  13. Favicon of http://artist-oh.tistory.com BlogIcon 의식무장 2010.04.20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여행은 정말 값진것 같습니다. 특히,박물관은 더더욱 그렇구요. 얼음무지개님 덕에 정말 좋은거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기다려집니다^^

  14.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4.2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된 설명서 보니 뿌듯한건 왜일까요? ^^:
    저는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이 참 좋아요!
    어렸을땐 자주 놀러갔었는데, 조만간 또 가봐야 겠어요!

  15. Favicon of http://mcqkjk.tistory.com BlogIcon MC Q 2010.04.2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는듯 합니다^^
    ㅋㅋㅋ 행사필요시 MC Q를 불러주세요^^!!

  16.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에 다양한 것들로 가득하군요? ^^
    여기 저기 다녀보면서도 박물관은 잘 안가봤는데.. 괜찮을 듯 합니다~
    앞으론 박물관이 있으면 한바퀴 돌아봐야겠네요^^

  17. Favicon of http://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4.2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라는 곳이 짧고 침략의 역사이다 보니 ㅋㅋㅋ 선사시대에 것들이 가득하군요.
    정말 그 원주민들은 어디갔을까요

  18. Favicon of http://iiziiziiziiz.tistory.com BlogIcon 옥똥군 2010.04.2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했습니다 ^^

  19. Favicon of http://joypraythank.tistory.com BlogIcon 사랑가루 2010.04.21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가보고 싶어요!
    두 시간 관람이라면 힘엔 좀 부치겠어요. 저질체력... OTL

2010.04.08 13:12 Program Files/빅토리아

 

캐나다 빅토리아시 까지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1. 제일 편하고 빠른 방법

한국 -> (비행기) -> 벤쿠버 -> (배) -> 빅토리아

이 일정은 벤쿠버나 빅토리아가 목적일 경우에 해당될듯 합니다. 저는 시애틀에 볼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맞지 않았습니다.


2. 시간도 많고 돈도 많을 경우 : 렌트를 하고 배에 렌트한 차량을 싣고 다닙니다.

첫번째 (아래 지도 파란 라인)

한국 -> (비행기) -> Seattle -> (차) -> Anacortes -> (배) -> Sidney -> (차) -> Victoria

시애틀의 북쪽에 있는 항구 Anacortes 로 이동
Anacortes 에서 차량을 배에 싣고 벤쿠버섬 Sidney 항구로 이동
Sidney 항구 에서 빅토리아 시내로 이동

이 코스의 장점이라면 Sidney에서 Victoria 까지 이동 하는 해안도로의 경치나 이동 경로 주변에 볼만한 다른 도시나 관광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두번째 (아래 지도 빨간 라인)

한국 -> (비행기) ->Seattle -> (차) -> Edmonds -> (배) -> Kingston -> (차) -> Port Angeles -> (배) -> Victoria

시애틀에서 차량으로 Edmonds 항구로 이동
Edmonds 항구에서 배로 Kingston로 이동
Kingston 에서 차량으로 Port Angeles로 이동
Port Angeles 에서 배로 Victoria로 이동

이 코스의 장점은 올림픽국립공원을 보면서 커다란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인듯 합니다. 시간은 위의 코스보다 더 소요 되고 돈도 더 들고, 배도 두번이나 타야 하기 때문에 뱃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항구 주변을 배회 해야 하는 단점도 있긴 합니다. Edmonds에서 배를 타고 Kingston으로 이동 하는 코스 대신 시애틀에서 BainBridge로 이동 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것 처럼 시간과 돈이 남는다면 갈때는 빨간 라인 올때는 파란 라인을 이용 하면 아주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대략 10일 ~ 2주 정도면 건성 건성 여행지를 둘러 보면서 다닐 수 있겠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이 코스로 가보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만 해봅니다.


3. 내가 선택한 코스

한국 -> (비행기) -> Seattle -> (배) -> Victoria

깔끔해 보이기는 하네요. 빅토리아 갔다가 시애틀로 다시 돌아 와서 볼일을 보고 한국으로 가면 되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시애틀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배(Clipper)는 오전 8시에 출발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애틀에 도착 하면 항구 근처에 숙소를 잡고 하루를 쉬면서 충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빅토리아에 가서 즐겁게 놀죠.

그럼 빅토리아로 떠나 볼까요.~

시애틀에 도착 했습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시애틀은 나의 도착을 슬퍼 합니다.


숙소로 가기전에 미국 도착 기념으로 몸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 하나 먹고


숙소에 짐을 폴고 푹 쉬어야 하지만 외국에 여행 오게 되면 그럴 시간이 있나요. 1분 1초가 아까운데 빨빨 거리고 돌아 다녀야죠. 시차적응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심히 돌아 다니다가 저녁 때는 이전에 한번 포스팅 했던(http://icerainbow.tistory.com/1098) Crab Pot에 가서 맛난 저녁 식사를 합니다.





다음날 아침. 빅토리아행 Clipper를 타러 항구로 갑니다. 간단한 출입국 심사를 해야 하고 보딩패스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배 떠나기 1시간 전에는 도착을 해야 합니다.

빅토리아행 Clipper 예약 사이트 : http://www.clippervacations.com/
반드시 한국에서 왕복 티켓을 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계절별로 배가 출발 하는 시간과 운행 일정도 다르기 때문에 스케쥴도 확인을 해야 하구요. 내가 갔을 때에는 하루에 한두번 밖에 운항을 하지 않는 기간 이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차나 고속버스 생각 하고 갔다가는 낭패를 봅니다.

내가 타려는 배보다 30분 먼저 출발 하는 배에 타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군요.
터미널 위치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ei6v

티켓을 받았습니다. 휘갈겨 쓴 숫자 "3" 이 뭐냐고 물었더니 입장 순서 그룹 번호 라고 합니다. 3그룹이 제일 나중에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타고갈 녀석 입니다.

3그룹 답게 이미 좋은 자리는 먼저 탑승한 녀석들이 다 차지하고 있네요. 좌석제가 아닌 것이 좀 불편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해가 떠 오르고 있는 시애틀이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배타고 가는 도중 왼쪽에 보이는 경치입니다. 올림픽국립공원쪽으로 생각이 됩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았더라면... 배타고 가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배안에는 마땅히 놀거리도 없기 때문에 멀미만 하지 않는다면 푹 자두는게 좋습니다.

대략 2시간 30분이면 빅토리아 터미널이 보입니다.

30분 먼저 출발했던 클리퍼가 보이는군요. 내려서 잠시 어리버리 짐 찾고, 멀미 심하게 한 일행 돌봐주는척 하고...

로밍이 작동 하면서 현지 통신사인 Rogers 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대략 시애틀에서 3시간이 걸렸네요.

무사히 빅토리아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정이 짧은 관계로 많은 것을 보면서 돌아 다니지는 못하겠지만 클리퍼를 타고 오면서 보이는 경치가 다른 대도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기대가 되기는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빅토리아 항구 주변에서 볼만한 것들에 대한 포스팅이 있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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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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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08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이 있어서 입장을 한다니.. 조금 색다르네요. 그것도 좌석 지정제도 아니고...
    그래도 이국적인 풍경을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부담을 드리고 싶진 않지만... 다음 사진들도 기대가 되는걸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0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덕 온천이 포트 엔젤리스랑 가까워서, 일부러 빅토리아 들려서 배 타고 가기도 해요. 시애틀 들려 올림피아 지나 가는 것보다 시간이 단축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돈은 많이 들지요. 가끔 페리 티켓 할인을 하긴 하지만, 4식구 기준으로 차 한대 끌고 다녀 오면 페리비만 200불 넘게 들거든요... 하여튼 2월의 빅토리아는 어떠했는지 궁금해요.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4.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04.08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풍성한데요? ^^

  5. Favicon of http://histo.tistory.com BlogIcon 'iiilliii' 2010.04.0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6. Favicon of http://minkyu8403.tistory.com BlogIcon 눈웃음 2010.04.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가보고 싶네요~~!!
    이루어지겠죠??^^

  7. 2010.04.09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marketingtips.co.kr/category/안과%20팁스 BlogIcon 아름다운 2010.04.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늘한 공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언제 쯤 가보게 될지 ^^;

  9.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0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애틀에서 가는 빅토리아도 색다를 것 같아요.. 참 알차게 여행하시는.. 근데 저 해산물 요리요.. 훔냐.. 정말 먹어보고 싶다능~ ^^;
    얼음무지개님의 포스팅은 항상 알차고 재미있어요~ ^^

  10.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BlogIcon 엔젤로그 2010.04.0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입성 축하드려요~^^
    가실때 저도 쫌 데려가시지 그러셨어요.ㅠㅠㅠ

  11. Favicon of http://slowblog.tistory.com BlogIcon slug 2010.04.0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가 실감나네요~~
    멀미 심하게한 일행 돌봐주는척 <-- 특히 이부분 ㅋㅋ

  12. Favicon of http://smiletw.tistory.com BlogIcon 춈이 2010.04.10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런 타국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dorudoru.dam.so BlogIcon dorudoru 2010.04.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이 와우
    맛잇겠다 ㅎ

  14. Favicon of http://season4.tistory.com BlogIcon 이야기손 2010.04.1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4.1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났겠네요~
    그러고 보니 저는 배 타는 여행을 몇 번 못해본 것 같아요.
    미국, 캐나다도 못 가봤고...
    아, 열라 일해서 돈 많이 벌어야겠당~ 하하하~

  16.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4.1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그저 언젠가 해외여행을 꼭 가고 싶군요..

  17.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12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마구 먹고 싶어지는군요......... ^^;

  18. Favicon of http://jydaddy.tistory.com BlogIcon 주영이아빠 2010.04.1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멋진데요.
    덕분에 저도 가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솟네요.
    너무 늙지 않기 전에 꼭 가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Favicon of http://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4.1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빅토리아 다음 포스팅이 더 기대되는 걸요^^ 근데 여행하는 사람들 많나봐요
    배 안에 다들 자리 2개씩 차지하고 있네요. 짐이 많아서리 흠

  20. Favicon of http://storymoa.tistory.com BlogIcon donmoge 2010.04.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21. Favicon of http://cyworld.com/6046162369 BlogIcon 오뚜기 2010.04.16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시애틀에서도 배를 타고 빅토리아를 갈수있군요. ㅎㅎ
    밴쿠버에 살아도 몰랐는데 ㅎㅎ

2010.04.05 11:55 Program Files/빅토리아

 

빅토리아는 어디에 붙어 있을까요?

검색을 해 보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가수도 있고, 속옷 브랜드도 있고 로마신화 여신도 등장 합니다만 내가 원하는 것은 도시 입니다.

빅토리아 라는 이름의 도시는 홍콩, 캐나다, 미국, 아프리카, 호주, 말레이시아 에 각각 존재 하더군요. 이중에 내가 이번에 여행을 했던 빅토리아는 캐나다에 있는 빅토리아 입니다.

빅토리아시 홈페이지 : http://www.victoria.ca/

보통 빅토리아섬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잘못된 명칭 이구요. 캐나다 벤쿠버섬의 빅토리아 가 맞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빅토리아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의 주도(州都) 로서 벤쿠버섬 남동단에 위치 합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시애틀에서 한뼘도 않되는 거리에 있어 보입니다만, 육로를 이용하다가 배를 갈아타면서 이동해야 하는 곳입니다.


빅토리아는 메이플스토리 라는 게임에도 나오더군요.

메이플스토리의 본대륙인 곳이 빅토리아 입니다.


게임의 이름에 나오는 메이플과 로고에 보이는 단풍잎은 마치 캐나다를 연상 시키는 것을 봐서 이곳에서 모티브를 따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말구요.

빅토리아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옆길로 새버렸네요.

아무튼 빅토리아 방문전 부터 약간 설레였습니다. 기존에 가봤던 대도시와는 다른 무언가(보물상자?)를 볼 수 있겠다라는 기대감과, 사진을 통해서 봤던 모습들이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는데요. 출발전에 그곳에서 살았었다는 분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빅토리아의 2월은 별루 볼것두 없을텐데비도 많이 오구그 이야기를 듣고 약간 김이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른 도시 보다는 볼게 많을거라는 뒤늦은 위로성 멘트를 믿기로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빅토리아로 떠나 보겠습니다. 비록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이 되겠지만 이곳에 가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작성해보겠습니다.

P.S. 부담스럽게도 기대됩니다. 기대할께요. 오 기대되는데요. 이런 댓글 5개 이상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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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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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tiger.tistory.com BlogIcon 술푼 tiger 2010.04.0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스럽게도 기대 됩니다. ㅋㅋ

  2. Favicon of http://storybiz.tistory.com BlogIcon Story.biz 2010.04.0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너무 기대됩니다...^^ Really~~

  3.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4.0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는 정말 유명한 단어 같네요 ㅎㅎ
    앞으로 좋은 포스팅 기대 하겠습니닷!

  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0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되는데요. ^^

  5.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0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의 매머드... 도 실제로 담아오시는건가요? ㅋ

  6.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4.0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ㅋㅋㅋㅋㅋ (부담,..!?)

  7.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0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부터 3월까지는 빅토리아 근처도 안가는 1인으로 어딜 다녀오셨나 기대되는데요...ㅎㅎ

  8. Favicon of http://jydaddy.tistory.com BlogIcon 주영이아빠 2010.04.0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스업 해주신거 보고 방문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빅토리아란 이름은 꼭 지명이 아니더라도 어감이 이뻐서 좋아합니다 ^^
    여행 많이 다니시나 본데 부럽네요 ㅎㅎ
    종종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ellead.tistory.com BlogIcon *Blue Note* 2010.04.0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몇년전 밴쿠버를 여행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런데 블로그 이름은 왜 얼음무지개가 뜬 언덕인가요? ^^*

  10. Favicon of http://bestservice.tistory.com BlogIcon 북스타 2010.04.06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으 빅토리아 포스팅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musth.tistory.com BlogIcon GC 2010.04.0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여행 포스팅을 보는건 항상 즐겁고 두근두근 거립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ㅜㅜ

    자주 들릴게요 ~ ^^

  12. Favicon of http://ok365.tistory.com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4.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됩니다.
    앉아서 해외여행을 할수 있겠네요.

  13.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4.0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게 만드네요 ^o^

  14. Favicon of http://mudaebbo.tistory.com BlogIcon mudaebbo 2010.04.07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기대 안됩니다; 다만 무지 궁금합니다. ^^;;;

  15. Favicon of http://joyfit.tistory.com BlogIcon 트레이너 조이 2010.04.0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해외사진을 보면 ㅜㅜ 직접 가서 경험해보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
    갈수는 없는 실정이죠 ㅜㅜ 쩝; 그냥 대리만족겸... 보고 있습니다 ㅜㅜ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ㅋㅋㅋ

  1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4.0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틈틈히 여행 다니시는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간접체험이라도 하고 싶어요~
    저도 많이많이 기.대.할.께.요 ^^

  17. Favicon of http://sanho7.tistory.com BlogIcon blue eyes 2010.04.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많이 기대됩니다..^^
    가끔씩 들릴께요..

  18.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0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드려 죄송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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