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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7 캐나다 빅토리아 관광지 1 (26)

2010.04.27 00:46 Program Files/빅토리아

 

빅토리아 주의사당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British_Columbia_Parliament_Buildings

구글스트리트뷰
: http://durl.me/giug


빅토리아 거리의 상징인 주의사당 입니다
. 이 건물을 건설한 사람은 놀랍게도 25세에 설계작품 공모전에서 당선한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 입니다. Francis Rattenbury는 주의사당 외에도 그 부근에 있는 엠프레스 호텔(Empress Hotel )과 같은 유명한 건축물을 많이 남긴 인물이라고 합니다. 빅토리아의 많은 건물들은 그의 손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빅토리아 라는 도시를 만든 사람으로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의사당은 2기에 걸쳐서( 1 189397, 2 191216)건축되었으며 초기 예산이 92만불이 었는데 그 2배가 넘는 100만불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정원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청동상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3000개의 조명에 불이 켜지는 멋진 모습으로 바뀌는데요. 피곤해서 거기까지 가지는 않고 숙소에서 그냥 찍고 말았습니다.


엠프레스 호텔 The Empress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The_Fairmont_Empress
구글 스트리트 뷰
: http://durl.me/giuk

1908년에 문을 연 캐나디안퍼시픽(Canadian Pacific's) 계열의 호텔로 위에 설명한 주의사당을 설계한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의 작품 입니다. 캐나디안퍼시픽 증기선(Canadian Pacific's steamship) 라인의 종착역 호텔이기도 했습니다.(현재 진행형인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2000년도에 Legacy Hotels REIT CAD 120 million(1 2천만) 불에 팔린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이런 자료는 관광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긴 합니다만

한쪽 벽면은 담쟁이덩쿨로 뒤덥혀 있는 흡사 유럽의 고풍스러운 성의 모습을 연상 시킵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로비의 모습이나, 19세기 부터의 전통이라고 하는 애프터눈 티, 선데이브런치 등은 비용과 시간 문제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시간도되고 돈도 되는 분들은 가보시고 사진과 감상을 올려 주세요.


밀랍인형 박물관 Royal London Wax Museum

구글스트리트뷰 : http://durl.me/giun

의사당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로 역시 위 두개의 건물을 설계한 프란시스 라텐브리(Francis Rattenbury)의 작품 입니다. 예전에는 위에 잠시 언급 되었던 증기선의 매표소 였으며 지금은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 분위기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땡기지 않아서 역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들어가는 입구만 감상 하세요.


저는
대부분 그냥 지나치면서 간단하게 사진찍고 유래를 알아 보거나 명판이나 가이드의 내용을 보면서 여행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려고 그 안까지는 잘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많이 남고 돈이 아주 많이 모이게 되면(그날이 올까?) 그때는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자세히 보면서 여행을 해야겠어요.

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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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eurt.tistory.com/ BlogIcon 에우르트 2010.04.27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잘봤습니다. 전 해외여행 함두 못가봤는데...
    부럽습니다!! 좋은곳 많이 보여주세요 ㅋㅋ

  3.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4.2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비싸보여!!

  4.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0.04.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Sos 님덕에 한번 더 웃고 갑니다.ㅎㅎㅎ

    얼음무지개님. 간접견문을 넓힐수 있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난중에 함 가이드해주세요. ㅎㅎ

  5.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0.04.2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난 건축가네요..라텐부리씨..
    오히려 현대의 네모난 빌딩보다 설계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6. Favicon of http://yeoullee.tistory.com BlogIcon 불타는 실내화 2010.04.2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야경 예뻐요.
    저도 빅토리아 가봤을때 미국과는 다른 건물 모습에 신기했어요~ 그게 유럽풍이군요!
    밴쿠버는 시애틀이랑 다른게 별로 없더라고요;;
    아, 맥도날드에 단풍잎 있다는거 빼고요 ㅋㅋ
    빅토리아는 2007년도에 가서 독수리 보지 못했나봐요~

  7. Favicon of http://www.smpark.kr BlogIcon 풀칠아비 2010.04.2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담쟁이 덩쿨있는 건물 한번 가까이 가서 보고 싶어집니다.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날이 올까를 생각하기 이전에...
    얼음무지개 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로 그나마 구영이라도 할 수가 있네요^^
    남들은 로또가 되면 뭘 사고 뭘 하고 하던데..
    전.. (로또를 구매하지도 않지만) 로또 같은게 된다면.. 가족끼리 여행이나 오래오래 하고 싶은 생각이랍니다..ㅋ

  9. Favicon of http://gkyu.co.kr BlogIcon G-Kyu 2010.04.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건물이 하나의 테마 파크 같네요~
    고대 성 같기도 하고요 +_+ 우와..

  10. Favicon of http://artist-oh.tistory.com BlogIcon 의식무장 2010.04.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 세상속으로'를 보는 듯 합니다. 사진도 꾸밈없이 리얼해서 언제나 재밌게 보고가요^^

  11. Favicon of http://jadecar.tistory.com BlogIcon 레메디 2010.04.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랍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은 어찌하여 쓸데없이 두번이나 다녀오긴 했죠. 그냥 호기심에 한번은 용서할 수 있을 듯...^^;;;
    엠프레스 호텔의 애프터눈 티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통과했던 기억. 뭐, 돈쓰며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결코 없었다는...헤헤헤

  12. Favicon of http://trendlab.co.kr BlogIcon trendlab 2010.04.27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거리를 걸으면 그냥 영화주인공이 되겠군요. ㅠ_ㅜ)

  13.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4.27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세에 멋진 성을 디자인했군요!
    전 그때 뭐했을까요...??? 군발이였던것 같기도 하구... ^^

  14.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4.2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도 빅토리아 관광지 못지않은 명소가 많은데 ㅠ_ㅠ
    우리나라에 있는 멋진 관광지가 유명 해졌으면 좋겠네요 ^^
    호텔문 열고 들어가 보는 상상한번 해보고 갑니다.ㅋㅋ
    상상만으로도 좋아영~ *ㅇ*

  15. Favicon of http://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4.2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하는건 좋아하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여행기를 잘 정리해보지 못했네요..
    사진도 글도, 정말 생생합니다. 본받고 싶네요 :D

  16. Favicon of http://sori4rang.tistory.com BlogIcon sori4rang_ 2010.04.2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드해준 친구 덕분에......... 제대로 구경 못하고 왔던 빅토리아.. ㅋㅋ 엠프레스호텔은 정말 겉보기에 멋지더라구요.. 나중에 1박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던 곳~ ^^

  17. 차차 2010.04.2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여기 가보셨어요? 저도 여기 가봤어요(자랑질), 돈만 있었으면 신혼여행으로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는~ 밤에 불켜지는 주의사당 열라 찍었었는데 카메라가 구려서 사진이 참 -_ -

  18.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4.2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같이 일을 하는 뚱푸팬더 실장이 예전에 케나다 벤쿠버 사진을 블러그에 올린걸 보았는데..
    오늘은 이곳에서 다른 곳을 접하게 되네요...^^
    날씨가 요즘 말썽 이네요...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화이팅 ~~!!

    •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5.0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세상에 한번 나서 볼 것도 많고, 갈 곳도 많고..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은데 현실에 머믈러 있음에 슬프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어염...^^

  19. Favicon of http://uglytree.tistory.com BlogIcon 못생긴나무 2010.04.28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뽐뿌 왕창 받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ppsyg.tistory.com BlogIcon ppsyg 2010.04.2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 의사당이 굉장한 규모네요.. 캐나다에 언젠가 갈 일이 생기려나.. 가게되면 꼭 가봐야 겠어요ㅎ

  21. Favicon of http://roseball.tistory.com BlogIcon 로즈볼 2010.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담에 꼭 한번 가볼께요... 이 글들과 사진들을 기억함서리~~ 흐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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