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23:30 Azure

이번에 진행할 내용은 Azure에서 VM으로 만든 SQL Server DB Backup 입니다.

 

DB 백업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회사의 정책이나 DB Data의 중요도 등에 따라 결정 되기도 하고 중요한 경우 Failover Cluster도 만들어 장애조치를 하기도 합니다.

 

제일 좋지 않은 Backup 방법이 로컬하드디스크에 bak 파일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보는데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제일 쉽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만 보안성이나 안전성 면에서는 불안 요소가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DB Backup 파일을 자동으로 다른 스토리지에 안전하게 옮긴다면 어떨까요?

 

Microsoft에서 배포한 프로그램중 SQLBackup2Azure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40740 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프로그램을 이용하면 SQL Server의 로컬 하드디스크에 만들어진 DB Backup 파일을 Azure 스토리지로 암호화/압축 하여 옮겨줍니다.

다른 지역에 있는 스토리지로도 옮길 수 있으니 IDC 전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마음 고생을 덜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Backup 완료 시간 부터 장애 발생 시점 사이의 데이타는 유실되겠지만요.)

 

1. 우선 SQL Server Management Studio에서 백업 Job을 만듭니다. 방법은 다아실테니 이 단계는 넘어가겠습니다.

매일 오전 3시에 로컬 디스크의 특정 폴더에 *.bak DB를 백업하게 설정을 합니다.


2.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을 해당 SQL Server에 설치 합니다.

 

2-1. 설치가 되었으면 실행해서 첫번째 단계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 합니다.

DB Backup 파일이 저장되는 path pattern을 입력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2. Storage account name, Access Key, Container 정보를 입력하고 Vetify account를 클릭하여 계정확인 절차를 진행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가끔 계정 확인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다시 클릭해보세요.)

Storage account name에는 Azure 저장소 계정에서 만든 저장소 명을 입력합니다. SQL Server VM이 위치한 곳과 다른 지역에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Access Key는 해당 저장소의 액세스 키 값을 입력합니다.

Container는 백업 파일들이 옮겨질 스토리지의 컨테이너(폴더) 이름을 입력 합니다.


 

2-3. 3번째 단계는 SQL Server Management Studio가 만든 백업 파일을 이동할때 암호화 여부와 압축 여부를 선택하는 단계 입니다.

필요하면 두 설정 모두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이 모두 끝났으니 설정을 마칩니다.



3. 백업과 Azure 스토리지로 이동이 잘되는지 SQL Server Management Studio에서 Job을 실행 시켜 봅니다.

 



4. 백업이 완료되어 해당 스토리지로 파일이 이동이 되었으면 백업 폴더에는 관련 로그만 남습니다.


5. Azure 저장소에 백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6. Good Job!

 

7. 가끔 패치 후 서버가 재부팅을 하면 Backup이 실행되지 않거나 서비스에서 SQLBackup2Azure 관련 프로세스가 중지되어 있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그러면 Agent를 실행 하고, 프로세스를 실행하면 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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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2.24 21:00 Azure

CDN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CDN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이리저리 따져 봐도 제일 좋은 점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POP에서 컨텐츠를 배포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가장 가까운 POP에서 컨텐츠를 받아오므로 속도도 빠르고 서버에도 부하를 적게 준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POP에 첫 요청의 경우에는 캐시된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원본이 있는 곳에서 받아와야 합니다그래서 첫 요청을 하는 클라이언트는 약간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한 방법이 있는데

이것을 "CDN 끝점에 미리 로드"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끝점에 컨텐츠를 미리 로드해 두면 대규모 이벤트에 무척 유용기 때문에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Azure 포탈에서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CDN 프로필의 끝점 메뉴에 있는 "로드" 를 클릭 합니다.


 

Path 영역에 미리 로드하려는 컨텐츠의 정보를 입력 합니다.

정규식에 맞는 URL이어야 하며 와일드카드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로드" 를 클릭 하고


 

요청이 완료될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1분쯤 기다리면 요청이 완료 됩니다.


 


, 제약 사항이 있는데요.

- Verizon Azure CDN 제품(표준 및 프리미엄)만 가능 하며
  아직 Akamai Azure CDN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 로드 요청은 CDN 프로필별로 분당 10개로 제한됩니다.


이렇게 미리 컨텐츠를 로드해 두면 무조건 클라이언트 주변의 가까운 POP에서 컨텐츠를 받아 오기 때문에 첫번째 적중 대기 시간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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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9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0 10:30 Azure

지난 포스팅에서 CDN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CDN은 편리성과 함께 구조적인 불편함이 하나 있습니다.

 

이미지가 다른데 파일명이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지에 업로드해서 Over Write가 되면 바로 바뀐 이미지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미지가 다를 경우 파일명을 다르게 사용하면 됩니다만 부득이하게 같은 파일명이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이를해결하기 위하여 예와 함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토리지에 이미지 파일이 하나 있습니다.

http://icerainbow.blob.core.windows.net/image/icerainbow1.png

 

CDN을 끝점을 연결 시켜서 URL이 이렇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http://icerainbowcdn.azureedge.net/image/icerainbow1.png



이제 스토리지에 이름은 같지만 이미지가 다른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파일 이름이 같을 경우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면 일단 덮어 쓴다는 경고가 발생 합니다.

무시하고 덮어 쓰겠습니다.

 

업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토리지와 CDN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겠습니다.


 

blob 스토리지의 URL을 브라우저에서 호출하면 이미지가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CDN URL을 호출하면 아직 이미지가 변경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좀 길어지지만 기본 TTL 값인 7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글 참고 하시면 됩니다.

 

Azure CDN(콘텐츠 배달 네트워크) 개요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cdn/cdn-overview

 

그러면 최대 7일 동안 방법이 없는걸까요? 그럴리가요.

Azure CDN 끝점 제거 라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영문에는 "purge" 라고 표현되어 있고 한글은 "제거"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거"를 클릭하면  CDN이 없어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 그건 순전히 기분탓 입니다.

 

과감히 "제거"를 클릭 합니다.

 

CDN 정보를 입력하고 컨텐츠 경로인 /image/icerainbow1.png 를 입력 한 후 "제거"를 클릭 합니다.


 

삭제 요청이 완료 되었네요.


하지만 바로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에 따르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며 동시 요청 건수도 최대 50개 입니다.

 

가이드에는 이렇게 나와 있네요.

 

제거 요청은 Verizon Azure CDN(Standard Premium)으로 처리하려면 약 2-3, Akamai Azure CDN으로 처리하려면 약 7분이 소요됩니다. Azure CDN은 동시 제거 요청이 항상 50개로 제한됩니다.

 

잠시 기다리면 두곳 모두 이미지가 변경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CDN에서 끝점을 제거 하는 방법외에 이미지와 같은 정적 콘텐츠에 대해서는 web.config cache control head를 설정하여 TTL을 수정하거나 ASP.Net의 경우에는 HttpResponse.Cache 속성을 설정하여 CDN 캐싱 동작을 수정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방법을 적용하여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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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23:00 Azure

이전 포스팅에서 Azure Storage를 만들어 컨테이너를 만들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여 브라우저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만든 스토리지를 CDN에 연결 시키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CDN 가격 정책은 3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7 1월 기준)

 

표준은 Verizon Akamai를 사용할 수 있으며 1GB당 최소 104원이며

프리미엄은 Verizon만 사용 가능하며 1GB당 최소 204원 입니다.

당연히 프리미엄이 더 다양한 분석과 규칙을 적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1TB당 최소 10만원 차이이니 기업 사용자는 다양한 분석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 이제 CDN을 연결하러 가볼까요.

 

Azure 포탈에서 CDN 프로필로 들어가 추가를 합니다.

 


CDN
프로필 의 각 영역에 값을 채워 넣고 만들기를 클릭 합니다.


CDN
이 프로필이 만들어 졌습니다.



개요에서 끝점을 클릭하여 끝점을 추가 합니다.

여기에서 이전에 만들어 놓았던 스토리지를 연결합니다.


 

1) 이미지 파일을 하나의 폴더에서 관리한다면 "원본 경로"에 해당 이미지 폴더를 입력하여 고정 시켜 놓는 것이 편합니다.

   이경우 이미지 파일의 경로는 icerainbow.azureedge.net/이미지파일 이 됩니다.

2) 이미지를 넣어서 관리할 폴더가 여러개일 경우라면 원본 경로를 지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니면 폴더마다 1)의 방법으로 폴더마다 끝점을 만들어서 운영하면 됩니다.)

   이경우 이미지 파일의 경로는 icerainbow.azureedge.net/폴더명/이미지파일 이 됩니다.

 

끝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끝점이 만들어졌네요.


 

끝점이 만들어 지더라도 바로 사용할 수 없고 9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아마도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POP에 해당 사항을 업데이트 하는데 필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90분이 지나서 끝점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보면 잘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ml 소스는 이렇게 됩니다.

<img src="https://icerainbow.azureedge.net/icerainbow1.png">


 

사용자 지정 도메인은 위의 내용과 같이 이미지 파일이 있는 도메인이 표시되는 것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그 회사의 도메인 또는 서브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 합니다

예를 들면 www.icerainbow.com 을 소유하고 있는데 cdn.icerainbow.com 과 같은 사용자 지정 도메인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아직 https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17 1월 기준)


 


종합해서 이미지 기준의
html 코드로 설명 드리면 이렇습니다.

 

1) 웹서버 로컬 하드디스크에 이미지 파일이 있을 경우

   <img src="/images/icerainbow01.png">

2) Azure 스토리지에 image 폴더를 만들고 그안에 이미지 파일이 있을 경우

   <img src="https://icerainbowimage.blob.core.windows.net/image/icerainbow1.png">

3) CDN 프로필을 생성하고 끝점을 Azure 스토리지의 image 폴더를 원본 경로로 지정했을 경우

   <img src="https://icerainbow.azureedge.net/icerainbow1.png">

4) 사용자 지정 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img src="http://사용자지정도메인/icerainbow1.png">


 

이렇게 됩니다.

 

각각의 상황별로 장단점이 있으니 적절한 환경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CDN을 사용해보세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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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22:30 Azure

Azure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이미지를 서비스 하는 여러 가지 방법중에 오늘은 Storage CDN, 그리고 CDN의 사용자 지정 도메인에 대한 내용을 말해볼까 합니다. 내용이 길어지면 두번 정도로 나누겠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거의 대부분 이미지 파일을 사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다보니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의 경우

 

이미지를 홈페이지에 넣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웹서버에 특정 폴더를 만들고 그안에 이미지 파일을 넣어서 호출 하는 방법입니다.

 

이미지 관련 html 소스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작성됩니다.
(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 더 복잡해 지지만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img src="/images/icerainbow01.png">

 

웹서버의 디폴트 폴더안에 images 폴더 안에 icerainbow01.png 파일을 브라우저에 보이게 하는 소스 입니다.

 

이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 할까요? 행복한 고민이지만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가 많을 경우 사용중인 네트워크 대역폭 중에 이미지 파일이 상당 부분 차치하게 되고 그러면 아시는 것처럼 오류가 발생한 것과 같은 화면을 사용자에게 보여 주거나 큐에 쌓인 순서에 따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기다리지 않고 백버튼을 누를겁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비용을 추가해서 대역폭을 늘리면 됩니다.

 

대역폭을 늘려서 접속 하는 사용자 수가 증가하게 되면 Disk i/o 가 올라가거나 CPU, 메모리 사용이 늘면서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 지게 됩니다. 해결 하려면 또 다시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Disk SSD로 바꾸거나 로드 밸런싱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용자가 늘고 다시 네트워크에 부하가...

 

관리자라면 이 상황일 경우 어디부터 손을댈까요?

 

저라면 우선 네트워크 대역폭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을겁니다.

다른 몇가지 방법중에 소스 최적화, 어플리케이션 캐시 등등등의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이미지 파일을 다른 장소에 넣어 두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이렇게하면 사용자가 홈페이지에 접속 했을때 웹서버에서는 소스만 불러오게 되고 이미지는 다른 장소에서 불러오게 되므로 결국 웹서버의 네트워크 대역폭중에 이미지가 차지하는 만큼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Azure storage를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기본적으로 Azure에 웹서버가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 하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icerainbowimage" 저장소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image"
라는 컨테이너 (PC에서 말하는 폴더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를 만듭니다.



이렇게 컨테이너가 만들어졌으니


컨테이너 안에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쉬운 방법은 "Microsoft Azure Storage Explorer"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Microsoft Azure Storage Explorer 다운로드

http://storageexplorer.com/

https://azurestorageexplorer.codeplex.com/

 

Microsoft Azure Storage Explorer 사용방법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vs-azure-tools-storage-manage-with-storage-explorer

 

업로드한 파일의 정보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나오고

 

이 파일의 URL https://icerainbowimage.blob.core.windows.net/image/icerainbow1.png 가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보이게 html 소스를 수정하면

 

<img src="https://icerainbowimage.blob.core.windows.net/image/icerainbow1.png">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하면 웹서버의 대역폭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부분 만큼의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한페이지의 크기가 3MB이고 이미지가 2MB라면 숫자상으로 두배넘는 사용자가 접속해도 버틸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응용하여 CSS, JS, HTML 파일, 웹폰트 등도 스토리지에 넣어두면 웹서버의 네트워크 대역폭에 많은 여유가 생기게 되겠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약간의 기술적인 조치가 필요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스토리지가 있는 위치(이 내용에는 일본서부) 근접 지역의 사용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는 여전히 이미지를 불러 오는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운영하는 홈페이지 서버가  특정 지역의 사용자 접속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 부근의 Azure IDC에서 운영중이라면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자가 조금 더 빨리 이미지 파일을 가져갈 수 있도록 CDN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키 백과 CDN 설명

https://ko.wikipedia.org/wiki/%EC%BD%98%ED%85%90%EC%B8%A0_%EC%A0%84%EC%86%A1_%EB%84%A4%ED%8A%B8%EC%9B%8C%ED%81%AC

 

Azure CDN 개요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cdn/cdn-overview

 

쓰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요.

Azure에서 CDN을 사용에 대한 글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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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3:00 Azure

첫번째 시나리오의 마지막 글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글에서 다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포탈(홍콩)에서 두가지 방법으로 VM을 캡처했고 각각의 VHD 파일을 신포탈(서일본)로 복사 했습니다(내용은 한줄인데 과정은 길었네요.)

 

이제 서일본으로 복사해온 VHD파일을 이용하여 VM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신포탈에서는 가지고 있는 VHD 파일을 VM으로 만드는 UI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파워쉘을 이용해서 VM을 만들어야 합니다. (신난다~)

파워쉘을 이용하여 VM을 만드는 일은 ';ㅁㄹㄴㅇㅎㄱ덯ㅁㅇ넘ㅇㄴㄹ;널ㄴㅇ

장점이 더 많습니다만 그 장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 보기로 하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사해온 VHD 파일로 VM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아 보려고 했으나...

VM 만들기 전에 해야할 몇가지가 작업이 있어서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몇가지 작업"은 나중에 별도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약속은 해봅니다.

 

우선 신포탈에서는 VM을 만들기전에 기본적으로 해야할 몇가지 작업이 있습니다.

 

1. 지역(location) 선택

2. 리소스 그룹(Resource Group) 생성

3. 저장소 계정(storageAccName) 생성

4. 가상 네트워크(vnetName) 생성

5. 가상네트워크 서브넷(frontendSubnetName) 생성

6. 가용성 집합(avsetName) 생성

 

등등 입니다.

 

이중에는 VM을 신규로 만들면서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이 글에서는 파워쉘로 만들 예정이므로 미리 만들어둔 값을 사용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미리 만들어둔 값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2,3,4,6 의 이름을 똑같이 사용했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헷갈립니다. 이름 뒤에 구분값을 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저장소 계정일 경우에는 newicerainbowstorage, 가상 네트워크는 newicerainbowNet. 이런 식으로...)

 

1. 지역 : 서일본(japanwest)

2. Resource Group : new-icerainbow

3. storageAccName : newicerainbow

4. vnetName : newicerainbow

5. frontendSubnetName : default

6. avsetName : newicerainbow

 

이제 파워쉘 스크립트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1. 로그인 합니다.


   


2. 스크립트를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 Resource Group 사용할 리소스 그룹 이름

$rgName = "new-icerainbow"

 

# 지역 (Japan West) 어느 지역에 만들것인지.

$location = "japanwest"

 

# 저장소 계정 이름

$storageAccName = "newicerainbow"

$storageAcc = Get-AzureRmStorageAccount -ResourceGroupName $rgName -AccountName $storageAccName

 

# 가상네트워크 이름

$vnetName = "newicerainbow"

$vnet = Get-AzureRmVirtualNetwork -ResourceGroupName $rgName -Name $vnetName

 

# 가상네트워크 서브넷 이름

$frontendSubnetName = "default"

$frontendSubnetConfig = Get-AzureRmVirtualNetworkSubnetConfig -VirtualNetwork $vnet -Name $frontendSubnetName

 

# 가용성 집합 이름

$avsetName = "newicerainbow"

$avset = Get-AzureRmAvailabilitySet -ResourceGroupName $rgName -Name $avsetName

 

이와 같이 " " 안에 만들어둔 값(이름)을 넣어서 파워쉘 스크립트를 복사 붙이기 합니다. (다 외우시는 분은 직접 타이핑 해도 됩니다.)

 


그리고 엔터.

 

잘못 입력한 부분이 없으면 에러 없이 프롬프트가 떨어집니다.

 


만약
잘못 입력 했다면...

아래 그림처럼 시뻘건 오류 메세지를 만나게 됩니다.

 

3. 여기까지 했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 합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몇가지 설정할 것들이 있는데 역시 다음 기회에 설명 하기로 하겠습니다.

PIP, Nic 설정하는 파워쉘 스크립트 입니다.

 

먼저 PIP Nic를 만듭니다.

 

#$pipName = "Newicerainbow01PIP"

#$pip = New-AzureRmPublicIpAddress -Name $pipName -ResourceGroupName $rgName -Location $location -AllocationMethod Dynamic

 

# NIC 생성

$nicName = "Newicerainbow01Nic"

$nic = New-AzureRmNetworkInterface -Name $nicName -ResourceGroupName $rgName -Location $location -SubnetId $frontendSubnetConfig.Id

 

파워쉘 스크립트의 " " 부분을 수정해서 복사 붙이기 하고 엔터

 

정상적으로 입력이 되었으면 프롬프트가 반환됩니다. 주황색 경고는 무시 합니다.

 

4. ...여기까지 잘 진행 되었으면 osDisk를 선택하고 VM의 크기와 이름 등등등을 설정 합니다. 여기에서 osDisk는 구포탈(홍콩)에서 복사해온 VHD를 말합니다.

 

$osDiskName = "Newicerainbow01_os_Disk"

$osDiskCaching = "ReadWrite"

$osDiskVhdUri = "https://newicerainbow.blob.core.windows.net/backup/old-01-20160906-163223-os-2016-09-06-2880F66.vhd"

 

$vmSize = "Standard_A1"

$vmName = "Newicerainbow01"

 


스크립트도 " " 부분을 수정하고 복사 붙이기를 하고 엔터. 


5. 이제 마지막 단계 입니다. VM을 생성 하는 단계 입니다.

 

$vmConfig = New-AzureRmVMConfig -VMName $vmName -VMSize $vmSize -AvailabilitySetId $avset.Id

$vmConfig  = Set-AzureRmVMOSDisk -VM $vmConfig -VhdUri $osDiskVhdUri -name $osDiskName -CreateOption attach -Windows -Caching $osDiskCaching

$vmConfig  = Add-AzureRmVMNetworkInterface -VM $vmConfig -Id $nic.Id

 

New-AzureRmVM -ResourceGroupName $rgName -Location $location -VM $vmConfig

 


수정하는
부분 없이 이 스크립트를 복사 붙여넣기 하고 엔터.

VM 생성 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잠시 기다리면

 

정상으로 VM이 만들어진 리턴 코드가 나오고 포탈에 보면 해당 VM이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세!!!

 

이렇게해서 구포탈에서 만들어 운영하던 다른 지역의 VHD를 복사해와서 신포탈에 VM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전 포스팅에서 sysprep한 후 복사해온 VHD 파일은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하하하... 까맣게 잊어버렸군요.

언젠간 포스팅할 날이 오겠죠.

 

간단하게만 말씀 드리면 sysprep Microsoft의 운영 체제를 배포하기 위한 준비 유틸리티를 말합니다. VM을 단순 복사할 경우 컴퓨터 이름이나 SID등이 겹치는 일이 발생 하고 서버마다 로그인 정책이 다를 경우 아이디/비번도 다르게 설정해줘야 하는데 이런 값들을 배포 하면서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틸리티 입니다. sysprep를 거친 VHD를 이미지로 등록하여 반복적으로 VM을 만들때 유용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정도까지만 말씀 드리고 일단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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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3:00 Azure

첫번째 에피소드의 두번째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싶은데...

일단 첫번째 이야기를 작성하면서 만들어 놓은 Azure 환경을 폭파 시키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VHD 2개 필요했고 서비스 이름이 조금 헷갈릴듯하여...

이전 포스팅의 글은 VHD 파일을 복사하는 내용이니 크게 상관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 두번째 이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Azure 구포탈에서는 VM을 만들때 캡처를 떠놓은 VHD, sysprep를 해 놓은 VHD

VM을 만들때 스토리지에 있는 캡쳐해놓은 VHD 파일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만들기에서 가지고 있는 VHD 파일을 선택 하면 같은 VM 5분 이내에 만들 수 있으니 아주 쉬웠죠.

급하게 같은 서버를 여러대 만들어야 할 경우에도 순서대로 계속 찍어내듯이 만들면 되었으니 참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신포탈 UI에서는 가지고 있는 VHD VM을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없습니다. (20171월 상황추후에 생긴다고는 하지만 언제일지 모르니...

 

주변 지인에게 물어 보시면 "파워쉘로 하면 금방되" 라는 답을 해줄겁니다. 몰론 금방 됩니다. (잘 안다면요.) 그런데 여기까지 오신건 잘 몰라서이니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내용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틀렸다면 댓글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포탈에서는 말한것처럼 가지고 있는 VHD 파일로 VM만들기는 쉬웠습니다.
VHD
의 성격이나 상황을 크게 개의치 않았었으니까요.

 

그런데말입니다.

신포탈에서 VM을 만들때는 신경써야 할것들이 몇개 생겼습니다. 구포탈 UI만 사용하던 내 입장에서는 잠시 짜증도 났구요.

(이 시나리오는 이전 글에 썼듯이 구포탈에서 만들어진 VHD를 신포탈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선

Sysprep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 이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https://azure.microsoft.com/ko-kr/documentation/articles/virtual-machines-windows-classic-capture-image/

(Sysprep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만 몰라도 세상 사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자 그럼 작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 포탈에서 두형태로 VHD파일을 캡쳐할겁니다.

하나는 그냥 캡쳐할거고(old-01) 하나는 sysprep를 실행한 후 캡쳐(old-02)할겁니다.

 

"이렇게 두종류의 VHD 파일을 만드는 이유는 파워쉘로 VM을 만들때 목적에 따라 구문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되겠지만 또 한종류가 필요합니다. 그건 그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old-01 서버를 선택 하고 캡쳐를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이름과 설명을 입력 하고 체크를 클릭하면 캡쳐된 VHD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old-02 서버는 Sysprep를 실행하고 캡처를 할겁니다.

old-02 서버에 RDP로 접속하여 도스창을 열고 Sysprep를 실행 합니다.

 

Sysprep tool이 실행 되면 옵션을 조정하고 OK를 클릭 합니다.

 

Sysprep 가 적용되고 해당 서버가 꺼집니다.

 

old-02 서버를 선택 하고 캡쳐를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Sysprep를 적용했으니 Sysprep를 실행 했다고 체크 합니다.

그러면 해당 가상 컴퓨터는 캡처 후 삭제 된다고 나옵니다. (캡처 후 진짜 해당 VM은 삭제 됩니다.) 백업이 필요한 서버일 경우 미리 백업을해두어야 합니다.

 

두개의 VM이 모두 캡쳐가 완료 되었군요.

 

캡쳐가 완료된 2개의 VHD 파일은 이전 포스팅 내용에 따라 구포탈 스토리지에서 신포탈 스토리지로 복사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복사해온 두개의 VHD 파일로 VM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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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23:00 Azure

Microsoft Azure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최근에 경험했던 일중 몇개의 케이스들을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그중 첫번째 케이스 시작 합니다.


케이스

Azure 구포탈 A지역에 만들어 운영하는 웹서비스를 Azure 신포탈의 B지역으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이후 내용에서는 A지역=동남아시아, B지역=서일본 으로 설명 됩니다.)


* 실제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없으니 실제 상황보다 축소하여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진행하며, 몇번에 걸쳐 여러가지 해야할 일들을 포스팅 한 후 마지막에 정리하도록 합니다.


* 이 케이스를 진행하게 되면서 몇 가지 제한 상황을 겪게 됩니다. 그 제한 상황에 대해서는 해당 포스팅이 진행될때 같이 설명을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일이 생겼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동남아시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일본서부로 이전을 해야하고 Azure 포탈도 구포탈에서 신포탈로 이전해야 합니다. (구포탈에서 만들어진 VM들이 신포탈에서 안보이는건 아닙니다만 여러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이일은 구포탈의 VM을 신포탈로 이전하는 것과 거의 흡사한 상황입니다. 검색해 보면 많은 글들이 나오고 몇줄의 파워쉘 코드로 쉽게 이전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전후 관계를 잘 알아야 하고 파워쉘 코드는 툭하면 빨간색 오류를 사용자에게 뿌려 대기도 합니다. 잘 아시는 분 입장에서는 별거 아니지만 처음 진행할때 겪게되는 각종 오류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옵니다. 잘 아는 분의 도움 받기도 어렵고 대부분의 블로그 포스팅된 글들은 크게 도움되지 않기도 합니다. 


이제 크게 도움이될 블로그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상황

구포탈에서 운영하고 있는 VM 입니다.


구포탈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지 입니다. 이 스토리지 안에 VM의 VHD 파일들이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동남아시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버 이며 크기는 "Standard_A1", "icerainbowstorage" 저장소에 VHD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따옴표 안의 내용은 사용자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이 VHD 파일을 일본 서부에 있는 스토리지로 복사해오려고 합니다.



2. AzCopy 설치

VHD 파일을 복사 하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이중에 AzCopy.exe를 이용하여 동남아시아의 스토리지에서 일본서부의 스토리지로 복사해올겁니다.


AzCopy.exe 는 PC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를 진행 합니다.

https://azure.microsoft.com/ko-kr/documentation/articles/storage-use-azcopy/



보통 설치는 아래 폴더에 설치 됩니다.


C:\Program Files (x86)\Microsoft SDKs\Azure\AzCopy


AzCopy가 다 설치 되었으면 도스창을 열고 해당 폴더로 이동 합니다.



3.  AzCopy를 이용하여 Azure 스토리지간 VHD 파일 복사를 위한 구문

동아시아에 있는 파일을 서일본으로 복사해 오려는데, AzCopy를 설치 했던 사이트에 보면 해당 구문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AzCopy /Source:<source> /Dest:<destination> [Options]



매우 쉽죠? 


하지만 <source>, <destination>, [Options] 에 무엇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 아래줄을 읽어 보면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만 보통은 메뉴얼은 잘 읽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할겁니다. 짜증을 잠시 멈추고 조금 더 아래 내용을 보면 


보조 지역에서 주 지역으로 단일 Blob 복사 부분이 나옵니다.


구문은 



 AzCopy /Source:https://myaccount1-secondary.blob.core.windows.net/mynewcontainer1 /Dest:https://myaccount2.blob.core.windows.net/mynewcontainer2 /SourceKey:key1 /DestKey:key2 /Pattern:abc.txt 



로 되어 있네요.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물론 이 내용도 읽지 않는 다면...)

/source: 원본 VHD 파일의 위치 입니다. (설명상 동남아시아에 있는 스토리지의 위치)

/destination: 목적지에 VHD가 들어갈 위치 입니다. (설명상 서일본에 있는 스토리지의 위치)

/SourceKey: 원본 저장소 엑세스 키 값이 들어 갑니다.

/DestKey: 목적지 저장소 엑세스 키 값이 들어 갑니다.

/Pattern: 복사할 파일 이름을 적습니다.


이제 여기에 들어갈 값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source: 아래 이미지의 URL 에서 path만 적습니다.


/destination: 아래 이미지의 컨테이너 URL 입니다.


/SourceKey: 아래 이미지의 기본 엑세스 키를 복사/붙이기 합니다.


/DestKey: 아래 이미지의 기본 엑세스 키를 복사/붙이기 합니다.


/Pattern: 아래 이미지의 VHD 파일 전체 이름 입니다.


그러면 구문을 완성해 볼까요?



이렇게 구문이 만들어 졌습니다. (엑세스 키 값은 보안상 이유로 X또는 Z로 표기했습니다.)

*구문은 한줄 입니다. 중간 중간 옵션 전에 빈칸 하나씩 넣어 줍니다.



AzCopy.exe /Source:https://icerainbowstorage.blob.core.windows.net/vhds /Dest:https://icerainbowbox.blob.core.windows.net/backup /SourceKey: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DestKey: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Pattern:"icerainbow-icerainbow-01-2016-08-29.vhd"

 



4. AzCopy로 복사하기


열었놓았던 도스창에서 해당 구분을 실행 합니다.


복사 완료까지 대략 15분 ~ 20분이 소요됩니다.

* 주의 : 네트워크 비용이 발생 합니다. (계약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만 127GB VHD 파일을 하나 복사하면 몇천원? 정도의 네트워크 비용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언급이 되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복사해올 VHD 파일이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필요한 VHD 파일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이 고민 없이 무조건 복사를 진행 하면 여러번 복사할 일이 생기고 비용과 시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복사가 끝났네요.


잘 들어 왔는지 신포탈의 스토리지로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미지에 나온것 처럼 잘 복사가 되었네요.


조금 쉽게 설명하다 보니 이미지와 글이 길어졌는데 쓰다가 귀찮으면 대충대충 적을것 같습니다만 최대한 쉽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복사해온 VHD 파일로 신포탈에서 VM을 만들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2~3회로 나뉘어 올라갈 것 같습니다.


간만에 포스팅 작성하려니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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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azcopy, Azure, 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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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21:00 분류없음

너무 오랬만에 방치되어 있던 블로그를 열어봤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을 버벅거린건 비밀)

과거에 작성했던 허접한 글들을 읽어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쌓여있는 스팸도 정리하고...


요즘은 SNS 서비스가 너무 좋다 보니 많은 분들이 간단간단하게 SNS를 통해서 글을 작성하거나 공유를 하곤 합니다.

저역시 글을 길게 작성할 여유도 없고 기술에 심취하지도 않으니 블로그에 무언가를 작성하고 싶은 욕망(?)도 줄고 그랬다가 최근에 Microsoft Azure 관련 일을 좌충우돌 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둘 곳이 필요해서 다시 블로그를 열어봤습니다.

다시 글을 작성하려니 어색하고 UI도 새롭네요.


아무튼 다시 무언가를 블로그에 적으려고 합니다. 이 결심이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지만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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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dowofangel.tistory.com BlogIcon 쉐도우 2016.11.12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군요. 다시 블로그 포스팅이 활발해지시길 기다림니다.

2015.09.23 02:03 Windows/Server


I would like to share a few things I felt during my consulting career.

Having my work mostly associated with the Microsoft products with the majority of people around me using them, most of my knowledge on IT is about the Microsoft products and I proudly call myself a Microsoft enthusiast. It allows me to be less hesitant with the new technology and look for the reasons when there’s a doubt. In case I still do not like what I see in the product, I’d usually keep it to myself, although sometimes I complain about it.

There are a few Microsoft products that I personally think deserve better attention.

The first product would be the OneNote, with its high degree of completion, it is convenient to use but lacks of users. There could be a few reasons for this. The first reason could be that many users do not even know its existence which is included with the Microsoft Office suite in their PCs. For those of you who didn’t have an opportunity to try the OneNote yet, I strongly recommend to try the program.

Once you turn the program on, it will walk you through some basic user instructions thoroughly.

The next product would be AD (Active Directory) which I will cover today.

AD is more of a service than a product. In other words, it “saves the information about something on the network and allows easy access to this information for the manager or the user”. There is some more specific information about the AD in the Microsoft TechNet library link below,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82657(WS.10).aspx)

 

 

 

However, out of numerous companies in our country, it is quite rare to see the one using the AD as it should be used. Many companies install it for other reasons (e.g.: to use the exchange), but very few takes the real advantage of using the service.

Below are some typical reasons mentioned by the clients.

1. AD is difficult.

Many people think they need a competently skilled engineer specializing in Windows Server in order to manage AD.

In other words, do they mean that they lack of the skilled engineer or that current engineers do not see the full necessity of the work? It is true that a certain level of understanding on Windows Server is required to operate AD effectively, which also implies more experience and knowledge. However, most experienced Windows engineers in our country cannot have the AD job as the main priority when they have other important workload on their hands, which caused the AD to become a secondary technology.

Their prioritized work could be to install the server and LAN line, take care of their bosss broken PC, do some backups, stay all night and still work in the weekends.

While not everyone knows everything from the scratch, it is also true that the company and the engineer need to co-operate together to realize the necessity of AD. For example, sending the employees to AD education program, engineers voluntarily studying about AD and appeal to others how effective AD can be by applying it adequately on the company. However, we see no one doing this yet.


2. AD is not necessary

I see a lot of people saying that they do not need the AD in their company. In case with companies without many PCs operating and internal infrastructure managed well without PC, I would not recommend AD myself either.

However, with those who say I dont need the AD but I want to use the Exchange Server, or I want to implement Lync or System Center, or I only want to use Lync so why do we need AD? we can come across some trouble.

Recent cases who wanted to implement the Microsoft product involve similar cases as above. Sometimes, I cannot help myself but say It is like using a spoon when you eat rice.

In other words, Exchange, Lunce, System Center, SharePoint and CRM etc all go with the AD. It is not about the necessity, but it’s a mandatory.

There was also one who questioned Wouldn’tt we get subordinated by the Microsoft as soon as we implement the AD? The answer for this is, No.

AD is designed to assist and interwork with other non Microsoft products. Although there might be minor limitations, you can definitely lower your guard as it also interworks with VCenter of VMware for example.

The technology from companies such as Microsoft, Apple, Google and Linux are not those against interworking with others. We can easily find ways to interwork their technologies if some time is spent on planning. The AD technology is also not a necessary evil nor requires exclusiveness.

Therefore, if youre still thinking that you want to implement something but AD is in the way, you might want to reconsider the factors mentioned in this post.

 



3. Cost issue

 

I hear a lot of this from Small-Medium Enterprises.

I wanted to implement SCE but now I also need AD. I didn’tt expect to see the need to install another physical server, Windows Server and CAL.

While it might be difficult for even bigger companies to purchase one physical server, it will be a bigger burden for SMEs, which I feel sorry for. However, as an option for with the minimal costs, AD doesn’tt necessarily need a server with a large capacity. For example, you can install the AD on your spare PC, as it doesn’tt require and equipment with higher specification.

In regards to the license, I do apologize for having to say that its something out of my hands, so I can only see what I can do but keep your expectations low.

SMEs have another issue with the engineer management.

They could feel burdened to implement and manage AD with only two or three employees working on minor jobs such as maintenance possibly without the data processing department.
Are you thinking that you don
t need the server or AD because you are only working as the maintenance staff in a small company? Would situation be the same in 5 to 10 years? Or are you staying away from it because your company doesn’t seem interested in purchasing or implementing the technology?

This might be a time to step for a change. It will make you feel better if you could influence others for a change by taking an initiative. 

To conclude this post, I would like you to remember that…

AD is not difficult, although its not that easy either.
AD could be the initial point to solve the issue with resource expansion in IT environment.
AD could allow you the centralized and flexible management system.
AD provides the internet standard directory, meaning it goes well with other vendors.
AD could really be better than your pre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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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eaufortnc300.info/games/pinball-map/ BlogIcon Eibmoz 2012.02.11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언어 번역기를 달아 놓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osiris567.insanejournal.com/707.html BlogIcon caralie 2012.02.22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보 힌흔이조금 보이 것 같기 네)세에 아 재주를 은사람이무 은

  3. 불쌍한1인 2012.03.1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이 Exchange Server와 싱크되는 글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스마트폰 분실해서 글 작성하신대로 원격으로 초기화 시키고 싶어서그런데
    그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어떻게 할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글로 적어봐요
    분실한 스맛폰 안에 개인자료가 너무 많아서 꼭 초기화 시켜야해서 연락드립니다
    분실 기종은 아이폰 4s 이구요 010 9722 4222 로 연락주셔서 원격동기화 어떻게하는지
    조금만 도움주시면 감사 감사 또 감사 합니다 ㅠㅠ 꼭 연락 부탁드릴게요
    저거 친구번혼데 제가 당분간 들고있어서 ㅠㅠㅠㅠㅠ 꼭부탁드릴게요

2015.09.22 15:09 Windows/Server


최근 몇몇 업체에서 컨설팅 아닌 컨설팅을 다니면서 느낀 점이 있어서 적어두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빠(Microsoft 빠돌이) 축에 속하는 편입니다. 알고 있는 IT 기술 대부분이 Microsoft의 것들이고 주로 활동 하는 영역도 그렇고 관련 지인들도 대부분 Microsoft의 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Microsoft의 기술을 받아 들이는데 있어서 큰 거부감도 없고 탐탁치 않은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왜 그렇게 했는지를 먼저 찾아 보고 확인을 해봅니다. 그래도 맘에 들지 않으면 툴툴대면서 맘속에 새겨 두기만 합니다. 가끔 까는 이야기도 하긴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냥 이런 것은 이래저래서 맘에 안든다는 표현 정도만 하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Microsoft의 제품이 몇 개 있습니다.

 

첫번째가 Onenote 인데. 완성도가 높고 사용하기도 편리한데 의외로 사용자 층이 넓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그 이유가 별로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용자들이 원노트 라는 제품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Microsoft Office에 포함되어 PC에 설치 되어 있어도 그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것은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중에 원노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분이 있다면 꼭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은 원노트를 실행 하면 기본적으로 자세한 사용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이 오늘 말하고 싶은 AD(Active Directory) 입니다. AD는 제품이라기 보다는 Windows Server의 서비스중 하나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네트워크상의 개체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며 관리자와 사용자가 이 정보를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Microsoft Technet 라이브러리에 있는 Active Directory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82657(WS.10).aspx)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아뭏튼... 그런데... 그러나...


우리나라에 그 많은 기업들 중에 AD AD 답게 사용하는 회사가 흔치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AD를 설치 했다고는 하지만 다른 이유(대표적으로 Exchange를 사용하기 위해서)로 인하여 AD를 설치만 했을 뿐이지 실제로 AD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기능중의 대부분을 사용 하지 않습니다.(못합니다?).

 

몇몇 회사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런 이유 때문인것 같은데요.

 

1. AD는 어렵다.

이말은 "AD 관리를 하려면 높은 스킬의 Windows Server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는 말입니다.

바꿔 말하면 내공이 높은 엔지니어가 없고 현재의 엔지니어들도 이에 대한 필요성이 없거나 필요가 없다는 뜻일까요? 실제로 AD를 원할하게 관리하려면 어느정도 수준의 Windows Server 이해도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려면 약간의 연차도 필요하게 되죠.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에서의 Windows 엔지니어는 AD만 하면서 일을 할 수 있지 않습니다. 다른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다보니 AD는 항상 뒷전인 기술이 되버린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버 설치도 하고 랜선도 깔아야 하고 윗사람 PC 고장난것도 봐줘야 하고 백업 하고 패치 하고 밤새고 주말에도 일하고...
처음 부터 다 알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와 엔지니어가 AD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서 함께 움직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AD 교육도 보내주고 엔지니어는 스스로 AD에 대해서 공부 하고 AD의 필요성에 대해 어필을 하고 회사에 맞는 정책으로 적용하여 인프라를 운영하고 관리 하는데 AD가 있으면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겁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을 아무도 안하잖아요.

 

2. AD 필요 없다.

우리 회사는 AD가 필요 없어요.”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운영하는 서버나 PC도 얼마 없고 사내 인프라도 AD가 필요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면 굳이 AD를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AD는 필요 없는데 Exchange Server를 사용 하고 싶어요 라던지 Lync를 도입하고 싶어요 라던지 System Center를 도입하고 싶어요."와 같은 입장이라면 난감한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Microsoft 제품을 도입 하려는 경우에 흔히 발생 하는 상황이 이와 같습니다.

"Lync
만 사용하고 싶은데 AD가 굳이 필요해요
?"

이와 같은 질문을 하면 짜증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기도 해서 "밥 먹을때 필요한 수저와 같은 역할 입니다." 라고(굳이 이런 비교가 억지스럽긴 하지만) 말을 합니다. Exchange, Lynce, System Center, Sharepoint, CRM 등 대부분의 제품들이 AD와 함께 합니다. 필요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로 따라 다니는 녀석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느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AD가 도입 되는 순간 Microsoft에 종속되는 것 아니냐?" 라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AD Microsoft사의 제품이 아닌 타사의 제품과도 연동 하여 사용할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한적일 수 있겠지만) 예를 들면 VMware VCenter AD가 필요 합니다. 너무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Microsoft, Apple, Google, Linux 과 같은 회사의 기술은 절대로 섞이지 않는 정당의 당론이 아닙니다. 함께 머리를 대고 생각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공유 가능한 기술입니다. AD역시 필요악도 아니고 배타적인 기술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필요성이 전혀 없다면 모르겠지만 무언가 도입하고 싶은데 AD 때문에... 라는 말은 이제 안하셨으면 합니다.

 

 

3. 비용이 부담됩니다.

중소규모의 회사들에서 주로 듣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SCE를 도입하려고 했는데 AD도 도입해야 하는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물리적인 서버 1대와 Windows Server 라이센스 1개와 CAL이 추가로 필요한 것은 몰랐어요."

엔터프라이즈급의 회사도 서버 한대 구매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중소규모의 회사에서는 더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의 비용을 선택 하려 한다면

AD
는 반드시 대용량의 서버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놀고 있는 PC AD를 설치해도 됩니다. AD는 물리적으로 높은 스펙의 장비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라이센스 문제는 제가 어쩔 수 없는 영역입니다. 도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확인은 해보겠지만 기대는 하지마세요." 답을 해야 하는 제가 죄송합니다.

중소규모의 회사는 물리적인 비용외에 위에 언급되었던 엔지니어에 대한 문제가 함께 발생 합니다. 100명이 넘는 회사라고 해도 전산실이 없거나 있더라도 두세명의 전산실 직원이 간단한 유지보수 정도만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AD를 도입하고 관리하는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작은 회사 전산실에서 PC나 손보는 일을 하니까 서버나 AD 같은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세월을 보내시나요? 5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그럴 건가요? 회사에서 사주지도 않는데... 도입도 않할텐데... 라는 생각을 먼저 하지 마시고 미래를 위해 나 먼저 바꾸는 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세상이 바뀌어야 내가 변하는 것보다, 내가 바뀌어서 세상이 변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필요 이상으로 글이 길어졌네요. 글재주가 있지 않아 내 생각을 그대로 표현 하지는 못하지만 결론을 짓자면

 


 

   AD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이 쉽지는 않습니다.
   AD IT 자원의 팽창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한 시작점입니다.
   AD로 중앙 집중적인 관리와 유연성을 갖춘 정책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AD는 인터넷 표준 디렉터리 서비스를 제공 하므로 타 벤더와 잘 어울립니다.
   AD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해치지 않습니다.

 

P.S. 글쓰기 학원 잘 아는데 있으면 소개좀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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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01.1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vstarmanv.tistory.com BlogIcon woojuin 2012.01.11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학원 필요없으실것 같습니다. 매우 잘쓰셨는데요 ^^

  3. Favicon of http://gongdosofft.com BlogIcon gongdo 2012.01.1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기업에서, 결국은 모든 문제는 '돈'으로 귀결되지요 T_T

2015.05.06 13:05 Windows/Windows

지인을 통해 imation에서 따끈따끈하게 출시한 USB 3.0 메모리를 받았습니다. 용량은 32GB.
모델 이름이 imation ironkey workspace 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미출시 상태인지 가격 사이트에 나와 있지 않네요. imation 홈페이지에 판매 가격은 129$ 로 나와 있습니다. USB 3.0 메모리의 가격은 아직 약간 부담스럽네요. (http://store1.imation.com/store/imation/list/categoryID.59867400)

 

 

제품 설명 페이지
http://www.imation.com/en-US/Mobile-Security/Mobile-Security-Products/Secure-Mobile-Workspace/IronKey-Workspace/

 

기존의 USB 메모리와 비교를 해보니 늠름한 덩치의 USB 메모리 입니다. 포스가 느껴집니다.

 

USB 2.0 USB 3.0은 얼마다 다를까요? 간단하게 알아보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USB 3.0 기술을 이용한 Windows 8 에 포함된 Windows to go를 적용해보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출시되는 PC 또는 노트북에는 USB 3.0 포트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 보면 USB 2.0USB 3.0 포트의 외형은 차이가 없고 색깔만 다르게 보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장비의 USB 포트를 자세히 살펴 보세요. PC에는 USB 3.0 포트가 있는지 없는지.

UBS 메모리의 경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포트와 마찬가지로 색깔이 다름을 알 수 있구요.

케이블 역시 USB 2.0 USB 3.0은 다릅니다. 대량의 데이타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기 위해서 케이블 두께도 두꺼워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위호환모드가 적용될 경우 연결된 모든 장치의 가장 하위 USB 규약을 적용 받기 때문에 메모리가 USB 2.0 이거나, 케이블이 USB 2.0일 경우 포트가 USB 3.0 이어도 전송 속도는 USB 2.0의 규약을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USB 3.0의 장점을 이용하려면 모든 장치나 포트, 케이블이 USB 3.0 규약에 맞는 장치이어야 합니다.

 

위키피디아의 USB 규약에 대한 간단한 설명. http://ko.wikipedia.org/wiki/USB

 

 

외형은 비교해 봤으니 파일 전송 속도를 비교해 볼까요.

모든 조건은 동일 하고 USB 2.0 메모리 2개와 이번에 imation에서 받은 USB 3.0  메모리 1개를 대상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그런데 PC에 따라 파일 전송 속도의 차이 폭이 크더군요. 따라서 이 테스트의 속도는 다분히 개인적인 상황에 따른 속도임을 알려 드립니다.

 

USB 2.0 메모리 14.0MBPS


USB 2.0
메모리 24.5MBPS


USB 3.0 메모리 85MBPS


USB 2.0USB 3.0의 파일 전송 속도가 무려 20배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USB 2.0에서 1GB의 파일을 복사하는 시간이 USB 3.0에서 20GB의 파일을 복사하는 시간과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것이 Windows to go 이며 이것은 Windows 8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기도 합니다. Imation USB 3.0 메모리 제품 스펙의 최대 전송 속도와는 차이가 있지만 Windows to go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 조건은 훌쩍 넘는 속도이니 다음 포스팅에서 Windows to go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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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3.02.07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SB2.0이 나왔을 때만해도 감탄을 했었는데... 이젠 3.0의 일반화가 다가오나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가진 노트북이나 랩탑엔 3.0 포트가 없군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아니. 꽤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3.02.12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가 후덜덜 하네요~~!!

  3. ^^ 2013.02.2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속도가 이리 차이 나는군요.
    사고 싶은 것은 자꾸만 늘어나는데 현실은 흑흑 ㅠㅠ

    -
    아!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5.02.19 12:30 Windows/Windows

 

이전 포스팅에서 Windows to go 설치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활용에 대한 두가지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먼저 만들어진 Windows to go USB 3.0 메모리는 반드시 USB 3.0 포트에서만 사용가능? 한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USB 2.0 포트도 상관 없다 입니다. 물론 약간의 속도 저하는 발생 하지만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USB 2.0 포트만 달려있는 노트북의 성능 평가 점수 입니다. 주하드디스크는 SSD이기 때문에 약간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 중저가의 그냥 그저 그런 노트북 입니다.



같은 노트북에서 Windows to go로 부팅 했을 때의 성능 평가 점수 입니다. USB 2.0의 속도 때문에 주하드디스크의 속도만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성능 점수라면 일반적인 작업을 하는데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 이며, 실제로 약 두시간 가량 사용해봤는데 느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결국 Windows to go USB 메모리에 Windows 8을 넣을 때만 USB 3.0포트만 있으면 되고 사용할때는 USB 2.0 포트나 USB 3.0 포트 모두 사용가능 합니다. 단, PC의 성능이 Windows 8이 달 돌아갈 수 있을 정도이어야겠죠.

 

두번째 Windows to go로 부팅해서 사용하다가 USB메모리를 제거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동영상을 잠시 보시기 바랍니다.


금방 이해가 가시죠? USB 메모리를 제거하는 순간 OS는 정지를 하게 되고 다시 USB를 연결 하면 OS가 정상 작동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안전 조치로, Windows는 USB 드라이브를 제거하면 전체 시스템을 정지하고, 60초 이내에 연결하면 즉시 작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만약 60초 이내에 USB 드라이브를 다시 연결하지 않으면 모니터에 표시거나 RAM에 저장된 기밀 정보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컴퓨터를 종료 합니다. 보안적인 면에서의 안전장치는 잘 마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 윈도우 스토어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는 정책을 풀거나 직접 레지스트리를 변경 하면 가능하며, 부팅을 하려는 PC가 바뀌게 되면 첫 부팅할 때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여러 PC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가끔 자동으로 일부 장치 드라이버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Windows 8용 드라이버를 제공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에 사용된 imation ironkey workspace의 경우 일반적인 USB 메모리로 사용할 때는 USB 메모리의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데 Windows to go로 사용할 때는 램프가 작동하지 않더군요. 확인해보니 그렇게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Windows to go로 사용하게 되면 OS 특성상 수만번의 IO가 일어나고 그때마다 램프가 깜빡이면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설계된것 같습니다. USB 2.0의 경우에도 파일 복사만 해도 뜨끈뜨끈해지는데 USB 3.0은 더 심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USB 메모리는 없는 관계로 이와 같이 작동하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 Windows 8 Ent + USB 3.0 포트와 메모리만 있으면 사무실이건 사무실 밖이건 나만의 환경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겁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C는 어딜 가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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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맹쥬 2013.02.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windows to go 가 windows 8 에는 없고 windows 8 enterprise 에만 존재하는 것인가요?

  2.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3.02.2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TG를 위해 설계된 제품을 사야겠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2015.02.18 16:23 Windows/Windows

지난 포스팅에 예고해 드린 것과 같이 이번엔 Windows 8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하나인 Windows to go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간단하게 Windows to go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USB 메모리에 나만 사용하는 Windows 8을 설치하여 다니다가 필요할 때 다른 PC에 연결하여 USB에 저장된 Windows 8로 부팅하여 사용하게끔 해주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면 USB 메모리에 내가 만들어 놓은 환경과 내가 필요해서 설치한 프로그램을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맘껏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공공 장소에서 사용하는 PC를 통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echnetWindows To Go: 기능 개요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hh831833.aspx



최신 기술은 항상 그렇듯이 모든 장치에서 작동되지 않습니다. Windows to go 역시 몇 가지 제약이 있는데요.

OS : Windows 8 Enterprise
Enterprise
이하 에디션에는(Home, Pro) Windows to go 옵션이 없습니다. 오직 Enterprise 에디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 : USB 3.0
USB
메모리에 OS를 넣고 다니다가 사용해야 하므로 높은 대역폭의 전송 속도는 필수 입니다. 따라서 Windows to goOSUSB에 만들 때는 반드시 USB 3.0 포트가 있어야 합니다.

USB 메모리 : USB 3.0, 16GB 이상

포트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USB 3.0 이어야 하며 Windows To Go 드라이브로 사용하도록 인증된 USB 메모리이어야 합니다. 오늘 현재 5개사의 제품만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인증을 받지 않은 USB메모리에서는 GUI Tool을 통해서 Windows to go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인증 받은 5개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ation IRONKEY™ WORKSPACE(http://ms.imation.com/Workspace-W300.html?campaignid=701d0000000Bv7FAAS)
- Kingston DataTraveler Workspace for Windows To Go(http://www.kingston.com/wtg/)
- Spyrus Portable Workplace(http://www.spyruswtg.com/)
- Super Talent Express RC8 for Windows To Go(http://www.supertalent.com/wtg/)
- Western Digital My Passport Enterprise(http://www.wd.com/wtg)

일단 여기까지 준비되어 있으면 Windows to go를 설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Windows 8 Enterprise 설치 파일이 필요 합니다. (설치 파일은 다른 USB드라이브에 있던, 로컬하드디스크에 있던, DVD에 있던 상관 없습니다.) USB 메모리에 Windows 8을 설치해야 하니까요.

기타 사항
- PC
USB 부팅을 지원해야 합니다.
- 그 외 필요 사항은 Windows 8 과 대동 소이 합니다
.
  당연히 Windows to go로 부팅해서 사용할 PCWindows 8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PC이어야 합니다
.
  Windows 8
시스템 요구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system-requirements


자 그럼 기본적인 준비가 되었다면 Windows to go를 만들어 볼까요.

1.     제어판 실행 -> Windows to go 아이콘 클릭


2.     Windows to go 작업 영역 만들기 창에서 사용할 드라이브를 선택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 소개했던 imation IronKey Workspace USB 메모리입니다.


3.     Windows to go 작업 영역 만들기 창에서 Windows 8 이미지를 선택 합니다.
Windows 8 Enterprise
를 설치할 때 사용되었던 매체에서 install.wim 파일을 찾아 선택해 줍니다. 설치 매체가 연결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찾아 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설치 매체의 sources 폴더로 이동하면 됩니다.


4.     Windows to go 작업 영역 만들기 창에서 Bitlocker 옵션을 설정 합니다. 사용해도 되고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5.     Windows to go 작업 영역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만들기를 클릭 합니다.


6.     Windows to go 작업 영역 만드는 중입니다.
USB 드라이브를 준비하고, Windows 이미지를 적용하고, 작업 영역 만들기를 합니다.
내 경우 소요 시간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7.     Windows to go 작업 영역 만들기 창에서 부팅 옵션을 선택 합니다. 내 경우에는 아니요를 선택 했습니다.


8.     재부팅 하고 탐색기를 열었을 때의 상황입니다. 다른 드라이브(로컬 하드디스크)가 보이지않죠?

당연히 Windows to go로 부팅했을 경우 정책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로컬 하드디스크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별도의 저장 장치를 사용하려 한다면 다른 USB 메모리를 사용하거나 USB 외장 하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단 이 경우 USB의 특성상 host controller에 연결된 기기들 간에는 대역폭을 나누어 쓰게 되므로 약간의 속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9.     컴퓨터 관리를 실행해서 살펴 보면 로컬 하드디스크는 관리자가 설정한 정책 때문에 디스크가 오프라인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  테스트에 사용한 Notebook 컴퓨터 성능. 하드디스크로 부팅했을 때.


11.  테스트에 사용한 Notebook 컴퓨터 성능. Windows to go로 부팅했을 때.

오히려 주 하드 디스크 성능은 하드디스크로 부팅했을 때보다 훨씬 점수가 높습니다. USB 3.0의 대역폭이 로컬 하드디스크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테스트에 사용했던 노트북의 경우 Windows to go로 부팅해서 사용할때가 조금 더 빠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Windows to go의 활용에 대한 추가적인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이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에 대해서는 Technet 기술 페이지를 참고 하시고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 보시면 됩니다.

Windows To Go 작업 영역에서 PC 시작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start-windows-to-go-workspace


Windows To Go: 질문과 대답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8/windows-to-go-faqs

Windows to go 소개 동영상 http://technet.microsoft.com/en-us/windows/jj737992.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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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3.02.21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_+
    Windows To Go 신세계를 위해선 3.0 이 필수네요!

  2. ! 2013.11.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usb 2.0으로 속도 전혀 안느려지고 쓰고있는데?!
    그리고 인증받은 usb들은 다 ms랑 돈으로 계약해서 광고성이고 다른걸로 써도됩니다

  3. 2015.06.24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07.31 12:54 Users/블로그

오늘은 선물로 받은 헤드셋에 대한 이야기를

SBS
드라마 너목들에서 이종석이 쓰고 나왔었던 AKG K619 입니다. 이 헤드폰은 5가지의 색상으로 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AKG는 독일어 Akustische und Kino-Gerate의 약자이며  Acoustic and Cinema Equipment(음향 및 영화 장비)를 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를 참고 하세요. (http://en.wikipedia.org/wiki/AKG_Acoustics)


Harman store’s blog(http://harmanstore.wordpress.com/2013/06/08/akg-k619-%ED%97%A4%EB%93%9C%ED%8F%B0-%EB%A6%AC%EB%B7%B0/)
에 가보니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디스코, Daft punk 같은 일렉트로닉 음악하우스 댄스 음악, R&B 이런 음악을 주로 들으시는 분들…  AKG  K619 를 꼭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

저는 어울리지 않게 R&B나 Jazz를 주로 들으니 적당할것 같습니다.

남자는 파랑이라는 일반적인 통념에 따라 파란색을 선택하였고 파란색 K619가 도착 했습니다. 제품을 꺼내려고 옆구리에 칼을 대려는데 보이는... 2년 워런티 군요. 
 



몇 일 사용해 보니 저음대역이 좋다고 소문난 헤드셋이라 고음이나 중음이 않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녀석은 그 세가지의 음역이 모두 명확하게 잘 들리는 편입니다. 당연히 중저음 대역도 훌륭하구요. 고음은 감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이 정도 성능이면 모니터용으로 사용해도 충분할 만한 수준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 영역의 전문가가 아니니 패스합니다
.


제품은 3D-AXIS 폴딩 매커니즘이 적용되어 이어패드가 90도 각도로 잘 접히고 접어서 파우치에 넣기도 편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무게는 211g, 주파수대역은 16Hz~24kHz, 음압은 115dB, 임피던스는 32옴으로 스펙이 되어있네요. 결국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스펙으로 본다면 재생폭은 넓은 편이라고 보여지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밀폐형 구조라 소리가 밖으로 거의 새는 일이 없고 그러다보니 차음성도 좋은편.


사진에는 없지만 기본 4극 플러그에 6.5 어댑터, 3극변환 연장선이 들어 있어서 다향한 음향장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특히 Made for iphone 이라는 박스에 선명하게 적혀 있는 문구는 아이 씨리즈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겐 더 없이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는 아이 씨리즈 제품이 하나도 없군요.

접어서 파우치에 넣으면 깔끔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네요.

그리고 함께 날아온 페인트통 헤드폰 거치대는 책상위가 항상 허전한 나에게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소품이기도 합니다. 시계라도 붙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하다는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좋은점만 이야기 했는데 이 제품 최대의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얼큰이
에게는 가혹한 제품이라는 것. 머리가 남들 보다 더 크다고 생각된다면 압구정동에 있는 매장에서 청음도 하고 착용감도 체크해 보고 구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압구정동 
하만스토어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5-2,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 4번 출구 100M.

결론
AKG K619는 10만원대 헤드셋 이지만 훌륭한 중저음과 깔끔한 고음이 좋다.
5가지 색상중에 본인에게 맞는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흰색도 있었으면 좋겠다)
페인트통 거치대는 소품으로 쓰기에도 적당 하다.
머리가 크면 가급적 매장에 방문해서 착용감을 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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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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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2:45 Users

지인이 느닷없이 보내준 선물입니다. (http://www.Blueoneshop.com 협찬 이군요)

감사합니다.


직장인들이 하나쯤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템중 하나인 블루투스 헤드셋.

LG HBS-730 입니다. 9월에 나온 신제품이네요.


타이핑 하기 귀찮아서 설명을 사진으로 찍었는데 유용한 기능은 전화기를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놓친 전화를 해결할 수 있는 진동 알림(목에 걸고 다니니까 진동 오면 바로 알 수 있는 기능)멀티 커넥션 기능 입니다. 여러 기기에 연결된 상태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할때도 편리합니다. PC로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도 전화가 오면 반응을 하기 때문에 놓치는 전화가 없게 되는군요. 당연히 스카이프가 연결되면 핸즈프리로 사용가능 하구요.



한번 충전 하면 일주일 정도는 큰 문제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구요.


몇일 사용하다 보니 약간의 단점도 보이는군요.
전원을 켜는 슬라이드 스위치가 좀 뻑뻑 하네요. 이것만 그런지 다른 제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손톱으로 쎄게 눌러서 밀어야 하네요.
그리고 유효 거리가 좀 짧습니다. 블루투스 3.0의 유효 거리가 10m 쯤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5m 쯤 멀어지면 끊어지거나 수신 감도가 떨어집니다. 유효거리는 공간의 상황이나 페어링되는 디바이스에 따라서도 달라지기고 헤드셋은 기본적으로 페어링 하는 디바이스와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사용상 문제는 없습니다.
이외에 제품에 대한 불만은 없고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편리성을 샌각한다면 그리 큰 단점도 아닐듯 싶습니다.

길다니다 보면 목에 이 헤드셋 걸고 다니는 분들 보셨을텐데요.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편리하네요. 좀 여유가 되거나 걸려온 전화를 자주 못 받는 분들에게는 도움될 제품 같아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이전에도 사용해봤지만 한쪽 귀에만 걸고 사용하는 핸즈프리 보다는 훨씬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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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ummer2013.org/ BlogIcon Summer trends 2013 2013.02.2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컴맹이여서...ㅠ
    이메일 입력 하랬는데 무슨 이메일을 입력해야 하죠?네이버 이메일??? 계속 해당이메일로 등록된 디바이스가

2012.04.30 16:02 Windows/Windows

Windows 8 Consumer Preview 리뷰 4

이번이
Windows 8 Consumer Preview 마지막 수박 겉핥기 리뷰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이전에 3회에 걸쳐 프리뷰를 작성했었습니다.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1 (
http://icerainbow.tistory.com/1281) 에서는 빨라진 부팅 속도와 사진 암호에 대해서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2 (
http://icerainbow.tistory.com/1282) 에서는 매트로 UI, 윈도우 스토어, 퍼스널 클라우드에 대하여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3 (
http://icerainbow.tistory.com/1284) 에서는 IE 10, PC 복구 및 초기화, 가상화, ISO 마운팅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프리뷰 3 도 아크몬드님의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AR893)
덕분에 방문자수가 춤을 추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편이라 대미를 장식할 뭔가 있어야 할텐데


10.
화면 나누기
.
이 기능에 대한 용어는 스플릿(split)” 또는 스플릿 스크린(split screen)” 이라고 말을 하던데 정식 명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모니터 화면을 1/4쯤 나누어서 한쪽은 매트로 앱을 한쪽은 바탕화면을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모니터의 해상도가 1336 픽셀 이상이어야 합니다. 초저가의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아니라면 이 기능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이 왜 필요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바탕화면에서 작업을 하는 도중에는 매트로 앱에서 봐야할 정보(수시로 내용이 변동이 되는)가 있다면 필요할 때마다 이동해서 봐야 하는데 가젯처럼 옆에 바로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어집니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엔 대부분의 모니터가 HD 또는 HD 급이라 좌우 공간이 남기도 하니 그리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가 두개 라면 메인 모니터는 매트로 앱을 서브 모니터는 바탕화면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


11.
확 달라진 작업관리자
.
작업 관리자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조금 더 많은 내용과 세부적인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변경 되었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까지 한눈에 보이게 해주었네요.

별도로 성능 모니터를 작동 시키거나 프로세스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일이 줄어 들었습니다.


12.
창색 자동 변경

이 기능도 정확한 명칭을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창색이 바탕화면에 따라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대표색을 창틀색으로 자동 변경된 상황입니다.


설정은 창 색 및 모양에서 자동을 선택 하면 됩니다.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창색이 바뀌는 것을 거의 모르고 지나가게 되고 바탕화면의 색과 비슷하게 바뀌기 때문에 오히려 시각적으로 덜 피곤한 것 같습니다
.


13.
복사, 이동, 삭제 인터페이스 변경

이 내용은 아래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파일이 어디에서 어디로 어떤 속도로 얼마만큼 진행 중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14.
그리고

매트로 앱에서의 검색은 이렇게 생겼구요
.


설정에 보면 이전에는 없었던 몇 가지 설정이 보입니다
.


스마트 폰에만 있는 비행기 모드나


요금제 인터넷 연결에 대한 설정인데 슬레이트 형태로 3G 또는 정량제 Wifi를 사용할 때 설정이 필요한 장비일 경우 사용하겠네요.


이번 포스팅은 수박 겉핥기 프리뷰이기 때문에 다루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외에도

컴퓨터 에코 시스템의 일부로 지원될 ARM 프로세서 아키텍처용 Windows(WOA) 기술
.
아마도 WOA 전용 PC가 나올 것도 같습니다
.

전력 효율성 향상
.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 하는 중대한 개발 과제인 “PC를 빠르고 부드럽게만들기 위한 목표의 부산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파일 시스템인 Refs(Resilient File System) 개발
.
NTFS
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검증하고 자동으로 수정하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을 말합니다
.

업데이트 후 재시작 최소화
.
윈도우 사용자들의 제일 큰 불편중 하나가 업데이트 하고 재시작 하는 일이었는데 이를 여러 방법을 통하여 최소화 할 수 있게 변경 하였다고 합니다
.

그리고 런타임 메모리 사용량이 감소 되었고, Live ID로그인이나 OS 실행 이전 상태에서 보호를 위한 UEFI 등등등참 많은 기술과 내용들이 추가 되거나 변경되었습니다.

 

피드백을 통한 100,000건이 넘는 코드를 변경하여 탄생한 결과물인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통하여 말뿐이 아닌 정말로 강력하고 편리해진 OS로 탈바꿈 될지 시장에서의 반응과 결과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올해 연말이면 윤곽이 잡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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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04.3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판!! 레어하네요...ㅎㅎ
    계속 잘 읽고 있습니다 ;)

  2. 이스트럭 2012.05.0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리뷰 4개 정말 잘봤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2012.04.17 14:51 Windows/Windows


이전에 작성한 두개의 리뷰를 보니 당시에는 글쓰기가 무척이나 싫었던 모양입니다. 진짜 대충대충 리뷰를 작성했네요. 이 와중에 아크몬드님의 네이버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AR893)에 있던 내 포스팅이 메인에 뜨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았던 유입이 발생했었습니다. 대충 작성한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을 테니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보잘것없는 내 포스팅을 오픈캐스트에 넣어주신 아크몬드님 감사합니다
.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1 (
http://icerainbow.tistory.com/1281) 에서는 빨라진 부팅 속도와 사진 암호에 대해서.
Windows 8
컨슈머 프리뷰 2 (
http://icerainbow.tistory.com/1282) 에서는 매트로 UI, 윈도우 스토어, 퍼스널 클라우드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도
Windows 8 Consumer Preview에 추가된 몇가지 기능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6.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웹 성능 측정 시스템중 하나인 ‘Internet Explorer 성능 연구소(http://ie.microsoft.com/testdrive/Videos/BehindIE9AllAroundFast/Default.html)’를 지난 5년에 걸쳐 설계하고 구축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에 570만 개의 측정 데이타가 수집되고 하루 실행 데이타만 480GB에 달하는 테스트가 진행 됩니다. 이 데이타를 토대로 더 빠르고 표준화된 브라우저를 만들게 되는데 이 결과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입니다.
 
관련 내용
: http://blogs.msdn.com/b/b8_ko/archive/2012/02/27/internet-explorer.aspx

Windows 8 Consumer Preview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은 사용자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의 브라우저로서 더욱 친숙한 터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빠르고 유기적으로 실행되는 멋진 웹 응용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Windows 8 Consumer Preview에는 메트로 스타일 브라우저와 데스크톱의 IE 10 등 두 가지 브라우저가 있으며 공통 HTML5 엔진은 브라우저 경험과 메트로 스타일 응용 프로그램 모두를 대상으로 웹 표준을 만족하면서도 빠르게 동작합니다. 또한 메트로 스타일 브라우저는 플러그인 없이 웹 응용 프로그램이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안전한 웹서핑을 위한 SmartScreen 필터도 더욱 막강해져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게 됩니다.  IE 10 관련해서는 작성할 내용이 너무 많지만 프리뷰성의 포스팅이니 넘어가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브라우저 전쟁은 계속되겠군요.
 

7. PC 복구 및 초기화

많은 사용자들이 PC를 사용하다가 OS를 재설치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이유는 PC가 느려졌거나 프로그램간의 충돌로 인해 문제가 생기거나 입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 설치 DVD를 찾아 설치 과정을 거치고 보안 패치 하고 사용할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 하는 과정을 OS를 새로 설치 할 때마다 겪게 됩니다.


Windows 8 Consumer Preview
에서는 사용자의 이와 같은 비효율적으로 반복되는 일을 줄이고자 PC 복구(모든 설정을 기본값으로 전환)PC 초기화(기본 설치 상태로 전환) 할 수 있는 기능을 제어판에 새롭게 추가 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사용하고 있는 PC에 발생한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기화를 하면 사용할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8. 본격적인 가상화 지원


Windows Server
의 가상화 툴인 Hyper-V가 기본으로 내장 되어 가상화를 PC에서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덕에 Windows 8
에서는 기존 OS XP Mode보다 훨씬 발전적인 가상화를 사용하여 사용자는 가상의 서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테스트 환경을 구축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물론 CPU가 이를 지원해야 하고 메모리가 충분해야 하지만 서버에서만 구축이 가능했던 가상화를 PC에서도 꾸밀 수 있게 되었군요
.

9. ISO
마운팅

디스크와 USB 메모리의 용량이 커지고 네트워크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CD DVD의 사용율이 점차 줄어 들고 있습니다. 그게 ISO 마운팅과 무슨 상관이냐구요? 플로피 디스크가 어느날 사라진 것처럼 CD DVD 역시 점차 설 곳이 줄어 들고 있는 추세 입니다. 조만간 PC CD-ROM 드라이브도 없어지겠지요. 그렇게 되면 프로그램은 어떻게 설치 할까요? 압축된 하나의 큰 덩어리 파일을 사용하게 될겁니다. 네트워크로 이동 하기도 편하고 USB에 넣고 다니기도 편할 테니까요.  지금 흔히 PC에서 사용하는 ISO 파일(정확하게는 ISO 9660 http://ko.wikipedia.org/wiki/ISO_9660) 같은 것을 사용하게 될겁니다.
사용자는 이 ISO 파일을 사용하기 위하여 데몬툴과 같은 전용 프로그램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Windows 8 에서 ISO 파일을 기본적으로 마운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SO
파일을 우 클릭 하고 탑재 하면 가상 CD-ROM 드라이브가 생성되고 설치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쉽죠? 물론 다른 전용 가상 CD-ROM 프로그램에 비하여 다양한 옵션이 있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ISO 파일을 마운팅 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오늘은 이렇게 4가지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이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리뷰 하는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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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04.1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윈도우 8에 대한 열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보잘것 없다니요!! 그런 말씀 마세요)

  2. 데미안 2012.05.0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한 한글판이네요... 정식 배포된 한글판인가요?

  3.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archmond 2014.12.18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윈도우 6에 대한 열기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보잘것 없다니요!! 그런 말씀 마세요)

  4.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데미안 2014.12.1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한 한글판이네요... 정식 배포된 한글판인가요?

2012.04.10 14:04 Windows/Windows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Windows 8 Consumer Preview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3.
매트로(Metro) UI

매트로 UI는 미국 워싱턴주 대중 교통인 킹카운티(http://metro.kingcounty.gov/) 교통 시스템 표지판에서 가독성과 깨끗함의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의 특징으로는 불필요한 그래픽을 제거하고 OS의 주UI로 수행되도록 변경했으며 작업 그룹을 통합하고 사용법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설계되는데 이는 Windows 8 Consumer Preview의 가장 큰 강조 사항인 ‘변화’, ‘혁신’, ‘재창조’의 중심에 있는 변화된 모습입니다. 매트로 UI와 이를 활용한 메트로스타일 앱을 통하여 집중력을 강화하고 PC에서의 생산성을 높이는 몰입 환경을 제공받게 됩니다.

사용자는 매트로 UI 화면에서 손쉽게 앱을 실행 하고,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화면의 오른쪽에서는 정보 검색, 공유, 시작 화면으로 이동, 다른 장치에 연결 등의 필요한 설정을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윈도우 스토어

윈도우 스토어는 ‘4가지 필요한 기본 원칙’에 의거하여 개발자에게 타사의 마켓플레이스 보다 월등히 많은 앱 판매로 거둔 수익의 최대 80%를 배분하며, 사용자에게도 타사의 마켓플레이스와 경쟁할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4
가지 필요한 기본 원칙 : 편리한 검색,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 투명한 조건, 최고의 수익성


효율적으로 랜딩 페이지가 디자인되어 사용자는 인기 있는 앱이나 원하는 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웹에서 앱을 찾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색 엔진 별로 스토어 앱 카탈로그를 색인화할 예정 입니다. 그렇게 되면 웹 검색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앱을 찾고 설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사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용자는 윈도우 스토어에서 쉽고 빠르게 생산성, 사진,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그리고 게임까지 터치 친화적인 메트로(Metro) 스타일의 앱을 구입하고 '핀 고정' 작업을 이용하여 원하는 위치로 쉽게 이동 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퍼스널 클라우드

‘퍼스널 클라우드’ 라는 단어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단어 이며 이전 OS나 타OS 에서도 ‘퍼스널 클라우드’는 작동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용자들은 여러 개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고 그 디바이스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어디에서든지 가장 업데이트된 상태로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보기를 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스카이드라이브라는 퍼스널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했었는데 Windows 8 Consumer Preview에서는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가 OS에 통합되어 기본 앱으로 제공되며 Windows PC Windows Phone 어디서든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Mail, Calendar, People, Messaging, Photos XBox 와의 연결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퍼스널 클라우드의 메인 기지와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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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6:25 Users/블로그

지난 3 29일에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에서 Microsoft MVP 지식 나눔 강연과 MVP Openday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MVP 지식 나눔 강연은 IT관련 전문가들의 지식을 나누기 위한 행사로 이번이 3번째 행사 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인천대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지식 나눔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매진컵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식 나눔 강연은 주제별로 5명의 MVP 강연과 MVP들에게 질문을 하는 세션이 마련되었습니다
.


박찬 MVP(이 블로그 주인 되겠습니다.) PC는 내가 지킨다 & Windows 8 미리 보기 세션이 제일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을 알리고자 준비한 보안과 올해 연말에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OS Windows 8 프리뷰를 조곤조곤 설명했습니다
.


두번째는 이하영 MVP의 OneNote로 여는 스마트한 대학 생활이라는 내용으로 대학생들이 Onenote를 사용하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점을 설명해 줍니다. 대학생 여러분들 Onenote 사용하면 성적이 오릅니다.


세번째로는 고재관 MVP Kinect 센서를 이용한 여러 가지 데모와 SDK를 활용하여 개발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다양한 개발 산출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Kinect 센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 이상의 동작과 음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실생활에 도움을 줄만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


네번째는 고경희 MVP HTML5에 대한 모든 것들을 짧은 시간에 함축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브라우저의 전쟁이 한창인 지금 기능과 속도와 표준 모두를 만족할 기술인 HTML5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경청해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Windows Azure를 활용한 Cloud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남정현 MVP가 해주었습니다. 남정현 MVP는 외모와 달리 비슷한 또래의 학생이기 때문에 학생의 입장에서 설명을 더 잘해준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지식 나눔 강연을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이매진컵 대표 선발전에 참여 하는 학생들과 맛난 저녁식사와 간담이 이어졌습니다
.


그리고 저녁에는 MVP들이 한방에 모여 앞으로 MVP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날이 새는지 모르도록 떠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하나 둘씩 자리를 뜨고 집에 돌아가고끝까지 남은 몇 분들의 사진은 생략







다음날 아침 이매진컵 행사장에서 생존해 있는 MVP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장님과 인증샷 한방 찍고 행사를 마무리
.

를 하려 했지만 남은 분들끼리 인천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자장면을 제일 먼저 팔았다는 공화춘



하지만 자장면은 다른 곳에서 먹었습니다
.

간단 상식 하나. 중국 음식은 식자재를 자르는 6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지고 얇게 썰고 가늘게 자르고 짧게 자르고 각지게 자르고 덩어리지게 자른다 입니다. 이 여섯 가지 방법이
(), (피앤), (), (탸오), (), (콰이) 입니다.

탐스러운 자장 소스와 특유의 향이 좋았던 자장면

 
탕슉과 유림기(
油淋鷄)

이렇게 맛난 중국 요리로 이번 모든 행사의 끝을 맛보았습니다.

MVP와 학생들 모두에게 즐겁고 보람찬 행사였기를...
다음에 다시 좋은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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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6:20 Windows/Windows

 
Microsoft COO(최고운영책임자) Kevin Turner는 한국 시간으로 2 29일 오후 11  CeBIT 기조 연설에서 태블릿 PC의 잠재력과 PC의 강력한 성능을 극대화하는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소개하며 전 세계의 IT 전문가들을 초청 했습니다. 이날 공개를 통하여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OS인 윈도우의 최신 버전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미리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Windows 8 Consumer Preview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떤 기능이 추가 되었는지 3~4회에 걸쳐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1. 빨라진 부팅 속도

부팅 속도를 10여년 전에 출시한 Windows XP와 비교 한다면 무리가 있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OS이므로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5초니 10초니 하는 시간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XP의 경우에는 전원 버튼을 누르고 나서 바탕 화면을 보려면 최소한 1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XP를 설치한지 오래 되었다면 그 시간은 조금 더 길어 지겠죠. 반면에 Windows 8 Consumer Preview의 경우 파워 전원을 누르고 의자를 당겨 앉는 행동을 하고 나면 바탕화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부팅 시간이 단축 되었다는 Windows 7 보다 조금 더 빠릅니다.

컴퓨터는 켜게되면 POST(Power-on Self-test) 단계로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텍스트 화면이 깜박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시스템에 필요한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지 확인하는 단계를 기본적으로 거치게 됩니다. 잠시 후 BIOS에서 Windows로 렌더링 과정이 진행이 되고 로그온 UI 단계까지 진행이 됩니다. XP의 경우 이 부분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Windows 8 에서는 부팅시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시스템 초기화 시간을 대폭 줄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종료(기존 부팅 방법과 최대 절전모드에서 부팅하는 방법을 혼합한 기술)’라고 말하는 기술 덕분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OS의 이름처럼 부팅시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8초 정도 입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Windows 8 빌드 팀 블로그(http://blogs.msdn.com/b/b8_ko/archive/2011/09/17/windows-8-boot.aspx
)를 참고하세요.

유튜브에 올라온 Windows 8 부팅 관련 동영상. 초반에는 훼이크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절대 속임수가 아닙니다.

2.
사진 암호
가장 안전한 시스템 보안을 위하여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사용자 로그인 인증 방법 외에 사진 암호(Picture Password) 라고 하는 인증 방법이 추가 되었는데, 사용자는 사진에 3가지의 도형 제스쳐를 지정하여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본적인 몇가지 중요한 지침하에서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변에 보는 사람이 없다던지, 모니터에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던지 입니다.

이 방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8자리 복잡한 문자 집합의 암호보다 간결하면서도 45배 이상 보안 수준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설정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타 PC 설정 화면으로 이동 하고 사용자탭을 선택 합니다.
사용자탭에서 사진 암호 만들기를 선택 합니다.


사진 암호 시작 에서 사진 선택을 클릭 합니다. 선택 하려는 사진은 최소한 10개 이상의 POI(관심 지점)가 있는 사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암호로 사용할 사진을 선택 합니다.


3
가지 도형 제스처를 설정 합니다.




제스처 설정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설정이 끝나면 다음 로그인부터는 사진 암호가 적용되어 집니다. 혹시 발생할 실수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진 암호로 로그인이 실패할 경우 사용자는 기존의 텍스트 암호로 전환하여 로그인할 수도 있습니다.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힘드네요.
오늘은 맛보기로 이렇게 두 가지만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많은 내용을 작성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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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2.04.04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8...
    어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4.0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기적인 면이 많은 듯 합니다. 사진 암호를 이용한다니.. 더더욱 흥미로워지네요^^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일교차 큰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04.08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고 갑니다.

  4. 사랑합니다 2012.05.17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Windows8 preview 설치파일 준비 되었는데 설치할까 말까 하다가...
    현재 한참 검색에 검색 중......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2.01.12 15:45 Windows/Server

Microsoft의 이벤트 중에 “IT 무림 고수를 찾습니다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간단하고 편리한 Tip을 받아서 소개 시켜 주고 인증서와 과자를 들고 무림 고수 사무실로 찾아 가는 이벤트도 해주고 최종 1명에게 TechEd 지원을 해주는 특전이 주어집니다. 관심 있는 분은 https://facebook.com/koreahero 참고 하셔서 Tip을 보내고 푸짐한 과자 상자도 받으시고 기회가 되면 TechAd에도 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 총 8명의 무림 고수가 탄생 했는데 몇일 전에 8명의 무림 고수가 Tehnet에 게시가 되었네요. http://technet.microsoft.com/ko-kr/hh768167

 

올해까지 9명의 고수가 말하는 초간단 필살기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고수를 찾습니다 - 서편
http://www.youtube.com/watch?v=1JNgAw-nmWw

고수를 찾습니다 제1 - DNS 서버 빠르게 이전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Ru6n454gjVs

고수를 찾습니다 제2 - WIM2VHD
http://www.youtube.com/watch?v=PqeKb-TyhoI&lr=1 

고수를 찾습니다 제3 - USB Windows Server 설치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nwct_X_yo0w

고수를 찾습니다 제4 - Disk2VHD
http://www.youtube.com/watch?v=4X3Rh5y5zAo&feature=share

고수를 찾습니다 제5 - RoboCopy
http://www.youtube.com/watch?v=AVcZzsjx0Gw&feature=share

고수를 찾습니다 제6막 - MBSA
http://www.facebook.com/photo.php?v=273466249372708

고수를 찾습니다 제 7 - PERMCOPY
http://www.facebook.com/photo.php?v=10150449700633349

고수를 찾습니다 제8 - MDOP DaRT
http://www.youtube.com/watch?v=cns_vSdWE4U&feature=share

고수를 찾습니다 제9 - 보안구성마법사 (SCW)
http://www.facebook.com/photo.php?v=10150509180818349

고수를 찾습니다 - 크리스마스 특별판
http://www.youtube.com/watch?v=D3tU3Yv_Nhs&feature=share

 

잘 보셨나요? Windows 엔지니어가 알고 있으면 편리하고 유용한 Tip.
잘 보셨으면 아래 링크로 들어 오셔서 투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facebook.com/questions/274294872622187/?qa_ref=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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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reecats.tistory.com BlogIcon 고양이네마리인간셋 2012.01.12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런 거에도 뽑히셨군요~!!! 잘 지내시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1.1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수셨단!! 게다가 미남!!! 이시란...^^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임진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평안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01.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딴 생각을 해요... 남김말이 강렬한데요 ㅋㅋ

2012.01.12 00:04 Users

Microsoft의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Microsoft MVP 입니다. MS MVP 라고 보통 부르는데요. 대충 설명 하자면 Microsoft의 기술을 잘 알고 그 기술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잘 전파 하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일종의 상 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http://mvp.support.microsoft.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자면

MVP가 되면 몇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가장 큰 혜택중 하나는 MSDN 이나 Technet Pro 무료 구독 입니다. (1년동안 Microsoft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있다면 미국에 있는 Microsoft 본사 방문의 기회. (http://krmvp.co.kr/43)

현재 전세계에는 약 5,000명 정도의 MVP가 있고, 우리 나라에는 100여명의 MVP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올해도 제가 MVP가 되었다고 Award Kit가 배달되었습니다. 몇 년째인지 헷갈렸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8년째 더군요. 오래도 해먹었습니다.

미국에서 지난주 금요일에 발송되었는데 오늘 퇴근 하고 집에 와 보니 도착해 있더군요.


 

배송 상자 안에 들어 있는 MVP Award Kit


MVP Award Kit를 펼치면 인증서가 제일 앞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MVP Award Kit 안에는 MVP 인증서, 스티커, 뱃지, 카드, 비밀유지계약서 그리고 년도가 적혀 있는 크리스탈 링이 들어 있습니다.


링은 이전에 받은 크리스탈 트로피에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세로샷!


그 동안 받았던 인증서. 카드는 한 개가 없어졌고, 뱃지는 4개 뿐인데 예전에도 뱃지를 줬었는지 기억 나지 않네요.

이렇게 해서 남은 1년 동안 MVP 자격이 유지 되었습니다. 나도 10년 채워서 꼭 10년 링을 받도록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Microsoft MVP에 관심이 있는 분은 http://krmvp.co.kr/ 방문 하시면 조금 더 저세히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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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2.01.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티가 새로 생겼네요. 역시 열심히 활동하시는 박찬 엠비피님!! 화이팅입니다 ㅎ

2011.12.09 15:04 Windows/SystemCenter


지난 11 30일에 한국 Microsoft 5층에서 SCOM 2007 R2 HOL 실습 세미나가 진행 되었었습니다.



일반 세미나와 다르게 모든 세션이 Virtual Lab에서 참석자 모두 실습으로 진행되는 세미나 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 되는 TechNet Virtual Labs 환경에서의 실습 세미나라 네트워크 환경이나 TechNet Virtual Labs 환경이 문제가 없을까 고민도 했지만 예행 연습차 몇번 실습을 혼자서 진행 했을때도 이상이 없었고, 다른 나라에서 100명이 넘는 인원이 TechNet Virtual Labs 환경의 실습 세미나를 잘 마쳤다는 이야기를 믿고 진행 했습니다.
 



그런데 말처럼 아주 깔끔하게 잘 진행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루를 할애해서 세미나를 참석 하신분께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나마 백승주 차장님이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SCOM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 외의 것들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다 진행 하지 못한 실습은 TechNet Virtual Labs에 접속 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있으면 이곳에 남겨 놓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en-us/virtuallabs/bb539977

 이날 진행 되었던 PPT는 첨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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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1.12.1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먼 나라의 이야기같기만 합니다..^^;;;;;

2011.11.27 19:06 Windows/Windows


삼성 슬레이트 시리즈 7(이하 슬레이트 7)을 이제 보름쯤 사용해봤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멀리 하고 메인 PC를 슬레이트 7으로 사용했었는데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은 기계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장점 중에 기존에 많은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패드와 노트북과 비교해서 더 좋은 점을 몇 개 적어 보겠습니다.

1.    펜과 손가락과 마우스 사용

슬레이트7은 손가락, 마우스, 디지타이저펜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태블렛 PC의 장점 중 하나 아닐까 생각 됩니다. 슬레이트7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디지타이저 펜을 이용하면 편리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회의시간 수첩을 대신 할 수 있으며, 대학생의 경우 여러권의 노트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손가락으로도 이런 작업을 할 수 있긴 합니다.



서버 관리를 위하여 RDP를 이용할 경우 미세한 작업이 가능 합니다. 패드의 경우 미세한 부분을 클릭 하는 일이 힘들었는데 슬레이트7의 경우 펜을 이용하던지, 손가락을 이용하던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훨씬 수월 하고 편리합니다. 서버를 관리하는 분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라면 서버에 RDP 접속하여 훨씬 쾌적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역시 손가락, , 마우스 모두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림 그리기도 쉽습니다. 그림 그리는 재주가 없어서 잘 사용 못하지만 디지타이저 대용으로 작업하는 것도 큰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2.    TPM

슬레이트7에는 패드나 중저가의 노트북에는 없는 TPM칩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칩은 컴퓨팅 환경에서 암호화 키를 저장할 수 있는 보안 암호 처리자를 자세히 기록한 규격의 이름을 말합니다.

Windows Vista 이후의 OS에는 TPM칩이 내장되어 있을 경우 BitLocker 라는 드라이브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여 디스크를 통째로 압축하여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슬레이트7에 기본으로 탑재된 OS윈도우7 Professional 인데 윈도우7 Home인데(클래식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BitLocker는 윈도우7 Ultimate Enterprise에서만 제공 되는 기술 입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기본으로 제공 하는 Infineon Security Platform 설정 도구를 이용하면 TPM칩을 이용하여 BitLocker 못지 않게 디스크를 암호화 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지고 다니기 쉬운 장비 일수록 분실과 도난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하지만 분실 했을 경우 발생할 문제를 최소화 하려면 디스크를 암호화 하여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행동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3.    기본 성능

슬레이트7의 기본 성능은 다른 패드와는 비교 불가인듯 하고 중급 이상의 노트북과 비교해도 모자라지 않은 성능을 보여 줍니다. 특히 VGA의 경우 3D 게임을 해도 충분할 만큼의 성능을 보여 주며, 작아서 아쉽긴 하지만 SSD의 경우 더 없이 빠른 속도를 보여 주기 때문에 성능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훨씬 고사양의 성능이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그런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실 분은 다른 장비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겠죠.


그리고 11.6" (1366x768, 400니트) HD급 화면은 문서 작업을 할 때도 편리하고 영화 볼 때 시원한 화면을 보여 줍니다. 특히 화면을 세로로 전환하여 서핑할 때는 아래 스크롤을 할 필요가 거의 없어서 앉아서 서핑을 할 때는 조금 더 빠르게 서핑할 수 있습니다.

 


4.
   
Windows 8

내년쯤에 출시하게 될 Windows 8과는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장비 일 것 같습니다. 마우스로 익숙한 윈도우 작업을 하고 펜과 손가락으로 메트로 UI에 설치된 앱을 사용하는 일은 다른 패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윈도우7에 비해서 훨씬 빠르게 동작하는 Windows 8에서의 동작 모습을 보면 Windows 8의 출시가 기다려 지기까지 합니다.

윈도우 8 의 환상적인 부팅 속도. 대략 3초 정도 걸립니다. 화면 빨리 돌리기가 아닙니다
.
         


윈도우 8 에서는 성능 점수가 윈도우 7보다 높게 나오는군요
.



윈도우 8의 매트로 UI. 손가락으로 휘리리릭 편하게 사용하게 해줍니다. 필요할 떄는 바탕화면에서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5.    Touch Launcher

장점인지 단점인지 구별이 가지는 않지만 이런 기계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께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슬레이트7을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기본 앱 화면이 있습니다. 이것을 Touch Launcher라 이름 붙이고 이곳에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쉽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아마 이것은 삼성에서만 제공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앱과 같이 구성해 놓은 별도의 화면이 있는데 손가락 터치 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처음에 이 기계를 사용할 때 빨리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내용을 알아 봤습니다. 물론 어떠한 장비라고 해도 100% 만족하는 장비는 없을 겁니다. 슬레이트 7 역시 100% 만족스러운 장비는 아닙니다만 상당히 매력이 있는 장비이고 편리한 장비 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슬레이트 7은 패드를 대신할 장비인지 노트북을 대신할 장비인지는 약간 고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패드와는 그 영역이 다른 장비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노트북을 대신할 장비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내 입장에서는 패드를 일과 연결시켜 사용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 하지만 슬레이트7은 내 일을 하는데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줄 장비임에 틀림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몇가지 단점이 있는 기분? 그것을 마이너스 하면...
그래서 제 점수는요...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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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11.11.2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게 있는데, ..저 터치 런처에 보이는 윈도우즈 저널? 이건 뭔가요? 태블릿버전에만 있는 애플리케이션인가요? 원노트랑 다른 건가요?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1.11.2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사용해보고픈 욕심만이 가득 앞섭니다.. 과거엔 얼리어답터가 되고자 마구 썼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네요ㅎㅎ
    언젠가는 보급화 되려나~ 하고 생각만 해봅니다^^;;;

  3. Favicon of http://jydaddy.tistory.com BlogIcon 주영이아빠 2011.12.01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 슬레이트 슬레이트 하길래 뭔가 했는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4. 슬슬 2011.12.0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레이트 발열은 어떤가요?? 몇시간쯤되면 발열이 심해지나여??? 궁금합니다.

  5. 클래식 2011.12.12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하신 내용 중 Windows7 pro라고 하셨는데 home 버전입니다.
    내용이 잘못되어 있어 알려드립니다.

    보름 정도 사용하셨다고 하시는데. 관리법이 어떻게 되시는 지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발열에 의한 CPU클럭 다운 이야기를 가장 많이 접하게 되어 질문 드립니다.

2011.11.21 14:27 Windows/Windows






슬레이트 PC 시리즈 7 외형

삼성에서 출시한 슬레이트 PC 시리즈 7(이하 슬레이트7)을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외형만 보겠습니다.

다른 패드와 크기를 비교해 보면 가로폭이 HD타입으로 더 길어진 형태입니다. 두께도 조금 더 두껍고 무게도 소고기 반근 정도 더 무겁네요. CPU, VGA, SSD, Fan 등의 영향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슬레이트7 :
29.6 x 18.4 x 1.3 cm / 무게 : 865 g 
iPad2 : 24.1 x 18.5 x 0.88 cm / 무게 : 601 g
갤럭시탭 10.1 : 26 x 17 x 0.86 cm / 무게 : 570 g

 

본체 무게 : 860 g


독 무게 : 199g


독과 전원케이블 무게 : 510g


본체, , 전원케이블 함께 가지고 다니면 1,370g 이군요.

 

왼쪽 : USB, 이어폰, 볼륨, HDMI, 전원




오른쪽 : 파워, 회전잠금, SIM슬롯(미사용?)



하단 : 도킹, 홈버튼


독후면 : 전원, , HDMI, 이어폰


독전면 :


도킹은 이렇게



함께 제공되는 블루투스키보드와 스타일러스펜 


당분간 이 녀석과 즐겁게 일을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어떤 좋은 점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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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1.11.25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봐도 디자인은 너무 신경안쓴거 아닌가요?--
    일단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까지는 성공한것 같은데.
    이래서는 또다시 초기 구입자들에게는 큰 실망감을 안겨줄듯 한데. 아직 성능을 보지 못했으니.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1.11.29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광고로만 보던 그녀석이군요? 탐이나긴 하던데.. 역시 얼리어답터 얼음무지개님!! ㅎㅎㅎ

  3. toolware 2011.11.3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용 테블릿 추천 소프트웨어
    심플하고 편리한 MP3 PLAYER 프로그램인 TOOL WARE - MP3 PLAYER V1.1 이 무료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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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toolware

  4. Favicon of http://jydaddy.tistory.com BlogIcon 주영이아빠 2011.12.0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만 봐서는 디자인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좋으시겠어요. ㅎㅎ

2011.10.18 14:21 Windows/SystemCenter









http://www.microsoft.com/korea/techdays/


올해도 온라인으로 Microsoft Techdays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창피하게 제 얼굴도 나와 있네요.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제가 진행 했던 부분은

중소 기업 인프라를 위한 기본 관리 환경 구축 – System Center Essentials 2010입니다.

중소 기업의 인프라를 관리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SCE 2010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명한 전문가 분들의 클라우드 구축을 위하여 도움이 될만한 좋은 내용과 이와 관련된 개발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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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CE? 2011.10.1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CE라는 제품이 중소규모의 회사에서 필요한 졔품인것은 알겠지만 필요인프라가 알듯모를듯 합니다.

  2. SCE? 2011.10.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CE라는 제품이 중소규모의 회사에서 필요한 졔품인것은 알겠지만 필요인프라가 알듯모를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1.10.1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주식 애널리스트 같은데요. ㅎㅎㅎ
    뜻깊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1.10.11 15:21 Windows/Server


지난 9 16일에 Windows 8 개발자 맛보기판이 Build 행사를 통해 알려지고 공개되었습니다
.
http://www.buildwindows.com/

Preview
버전은 Beta 버전 이전의 제품으로 말 그대로 혀끝만 살짝 대고 맛을 보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이 Beta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변경이 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Beta 이후에 중요한 스펙이나 기능이 변경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는 두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여러 줄기 속에도 변하지 않을 하나의 큰 줄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래 동영상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아래 동영상은 build 행사 두번째 날의 키노트중 Satya Nadella(President, Server & Tools Business) 사장이 말한 일부분 입니다.



The underpinning of all the applications that you saw is the core Windows platform, Windows Server and Windows Azure. And we're extremely excited to unveil the developer preview of Windows Server 8. This is a major release for us. It is the most cloud-optimized operating system. We have learned from all of the services that we have been running at Internet scale, including Windows Azure. And all of that learning is making it into the next release of Windows Server.

결국 Windows 8의 핵심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운영 체제.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IT를 관리하는 또는 IT와 밀접한 일을 하는 엔지니어나 개발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키 포인트입니다. 이제는 Microsoft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IT기업의 최근 화두는 클라우드인 것은 확실하며 그 방향과 목표를 위하여 서서히 주변의 환경을 바꿔가고 있음을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기술이 바뀌고 있으니 사람도 바뀌어야 할겁니다.

이왕 동영상 편집 한 김에 키노트 중간에 Windows 8 development preview 데모중 몇 개를 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NIC Teaming 이라는 기능에 대한 데모 입니다.



So, here's our virtual machine. And I'm going to go ahead and bring up performance monitor. And what I'm going to do is kick off the SQL load generator, which will put a tremendous amount of SQL traffic across our network. So, we'll go ahead and kick it off. Now, pay attention to the red bar here. This is monitoring the network throughput of our one-gigabit Ethernet card.
As you can see, and as can be expected, we're getting less than 100 megabytes per second, which is pretty typical. But now take a look at the green bar. The green bar is indicating the network throughput that we're getting on our multi high-speed NICs. And if we click on it, you can see we're getting over two gigabytes worth of data transfer.

중요한 것은 NIC Teaming 이라는 기술이 Windows Server 8에서는 네트워크 벤더 종속성이 필요 없이 벤더에 무관하게 2개이상의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 하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특정 벤더의 제품이 NIC Teaming를 지원해야만 가능했고 고가여서 사용을 못했지만 이젠 쉽게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Live Migration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So, if I go into the settings for our second virtual machine, we'll take a look at the hard disk and you can see it's currently running on local storage. It's on the C drive of the Hyper-V host. All I'm going to do is simply right click and say move, which brings up a wizard. I'll select move virtual machine storage. We'll click "next" and again, we're going to move all the virtual machine's data to a single location. And what we're going to do is remove or move it to the remote file share. It's the file share that we were looking at earlier that actually is getting its disks from Storage Spaces. So, I'm going to go ahead and paste in the path of the file share. We'll click next and finish. And just like that, we're moving the virtual machine hard disk from local storage to remote file share. And if we go into the virtual machine, you can see it's still responsive, I can launch PowerShell, open up folders, move things around, it's all still very responsive. We'll close it out, it looks like it's done. If we go back into the settings of the virtual machine and take a look at the disk, you can see now it's sitting on the remote file share.

어떠신가요? 이와 같은 내용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별 다른 감흥이 없을 겁니다.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이그레이션 된다는 것은 중요한 업무 서버가 가상화로 동작 되어도 운영상에 문제가 없음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IT 운영 방식의 변화가 생기게 되어 기간계 또는 LOB 성의 업무들이 모두 VM으로 만들어져도 무리가 없게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더 이상 IT 엔지니어들은 마이그레이션이나 서버 이전때문에 밤을 새우지 않아도 됩니다.)

위에서 본 두개의 데모 영상 만으로도 IT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동안 다수의 VM을 관리하면서 생겼던 성능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되어 VM을 운영관리 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편해지고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 같지 않은가요
?

아마도 내년 이때 쯤이면 새로운 모습의 Windows Server 8이 본 모습을 보이게 될겁니다. (날짜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변하고 더 강력한 기술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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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1.10.1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 TT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것이 사실 상상이 안갑니다. 그래봤자 어느정도 수준이겠지 하는 생각의 한계라고나 할까요?
    알백같이 서버에 백업을 하는 이런것도 일종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볼수있죠?
    어쨌거나. 오랜만에 글 볼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2011.09.10 22:45 Windows/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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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3:54 Users/블로그

여기 저기 다니며 주워들은게 조금 있어서 정리를 해봅니다. 물론 잘못 주워들었거나 거짓을 들었거나 이해를잘못해서 틀린 정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차없이 지적질 해주시면 나의 음식상식을 올바르게 잡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곰탕?

'재료'가 가진 맛과 영양 성분을 완전히 우려내어 그 국물에 알맞는 고명을 얹어 먹는 모든 음식을 '곰국' 또는 '곰탕' 이라 말합니다. 여기서 말한 '재료'는 보통의 경우 ''의 부산물 입니다. '요리' 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고아내어 국물을 먹는 모든 탕은 곰탕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아님 말구요)

주변에 곰탕집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곰탕을 보면 국물의 형태에 따라 크게 두개의 계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계열의 구분은 재료에 의해서 구분이 되므로 결과물 역시 다른 형태를 보여 줍니다.

맑은 국물 곰탕 계열과 농탁한 국물 곰탕 계열입니다.

맑은 곰탕은 정육을 주재료로 국물을 우려냅니다. 그래서 국물이 맑고 기름이 둥둥 떠있고 고기의 향이 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갈비탕과 나주식 곰탕입니다. 육계장의 육수와 냉면 육수 역시 여기에 속합니다.

반면 농탁한 국물 곰탕은 사골이 재료입니다. 우윳빛의 농탁함과 먹고난 뒤에 입술이 달라 붙는 끈적거림이 남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사골곰탕과 설렁탕입니다. 꼬리곰탕, 우족탕, 도가니곰탕 도 여기에 속합니다.

이외에 소머리를 이용하면 소머리곰탕이고, 소내장을 이용하면 양곰탕이 됩니다.

그럼 설렁탕은? 사골과 양지와 사태와 같은 정육도 함께 국물을 우려내고 그 고기를 고명으로 사용하게 되는 사골곰탕 입니다. 설렁탕 만드시는 분은 곰탕과 완전히 다르다고도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화낼만큼 다른 것인지를

이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이 역시 많은 분들이 서로 상당히 다르게 알고 있고 곰탕, 설렁탕, 사골 이 다르다며 아직도 싸우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이 내용 역시 딱히 100% 맞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싸울 분들은 계속 그거 가지고 싸우라고 하구요. 우린 맛난 음식만 먹으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은 발효시키고, 찌고,삶고, 끓이고, 두드리고, 볶고, 튀기는 방법과 시간에 따라 너무나 다른 이름과 맛을 보여주는 오묘한 음식이자 과학입니다. 많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사실 다른 나라의 음식에는 과학이 별로 없습니다. 향신료만 난무 합니다. 그래서 외국 음식은 향신료의 조합에 의해서 주로 맛이 결정되고 음식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과정이 우리의 음식에 비해서 짧은 편입니다. 깊은맛 보다는 음식을 익히는 정도나 재료와 향신료와의 조합으로 먹는 조립식 음식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타이핑 하다보니 다른곳으로 새버렸네요.

아뭏튼...

오늘은 곰탕맛집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상호는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PPL 쩐다"와 같은류의 댓글은 사양 하겠습니다. 내 입맛에 맛있었으니 혹시 생각나면 한번 가보시라고 슬쩍 던지는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에 반응이 좋으면 가끔 이와 같이 맛집에 대한 포스팅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 않좋으면...그래도 몇번 더 해볼께요.) IT 하는 사람들이 인스턴트 음식으로 몸이 쩔어 있잖아요. 가끔 몸보신도 하고 그러시길 바라면서...

곰탕의 맛이 기억에 남는 몇 곳과 내 기준에서 제일 만족했던 곳 소개 들어 갑니다. 물론 맛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맛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는 맛있어도 다른 사람은 맛없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곰탕의 그 맛은 여러분들의 머리속에 남아 있는 그 곰탕의 맛과 똑같습니다. 약간의 미묘한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하동관 본점 중구 명동1 10-4
하동관 강남점 강남구 대치동 891-44
곰탕으로 무척이나 유명하고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도 나왔던 집입니다. 본점과 강남점의 맛이 서로 다릅니다. 본점은 젊은 사람들이 먹기엔 약간 거북스러운 특유의 노린내가 조금 더 강합니다. 그래서 깍뚜기 국물을 부어 먹기도 하는데 사장님에게 물어 봤더니 강남점이 끓이는 작업을 할 때 기름을 더 많이 걷어내기 때문에 맛도 약간 다르고 노린내도 덜 난다고 합니다. 본점은 그 특유의 ''때문에 오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음식맛을 바꾸지 않는답니다.


은호식당 (꼬리곰탕)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 50-43
꼭 먹어 보세요. 꼬리곰탕이라 가격은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만... 여의도에도 분점이 있다고 합니다. 여의도 분점은 안가봐서 맛이 어떻게 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주곰탕 용산구 한남동 639-8 (순천향 대학 병원 맞은편 건물 2)
나주 곰탕은 다른 곰탕과 달리 맑은 곰탕 입니다. 그래서인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요. 나주곰탕 이라는 호칭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여러 음식을 접해보고 싶은 분은 나주곰탕도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이문설렁탕 서울 종로구 공평동 46
예전에 조계사에 다녀오다가 들른 곳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100년된 설렁탕집 이었습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문을 닫은줄 알았는데 재개발 때문에 이전을 했더군요. 이쁘고 아담한 2층 한옥집을 더 못보게 되는게 아쉽습니다. 근처에 가게 되면 꼭 가보시길...


봉희설렁탕
이제는 설렁탕 프렌차이즈. 전국에 약50개의 매장이 있기 때문에 운좋으면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유명해진 나머지 팔도에서 "봉희설렁탕면"도 출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라면 스타일은 내 입맛에 맞지는 않더군요.

이외에 한남설렁탕, 삼미옥, 영동설렁탕, 이남장, 벽제갈비 도 추천해보겠습니다. 위치는 알아서들 찾으세요.

그리고...오늘의 하이라이트
전주장작불곰탕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43-1
http://map.naver.com/?dlevel=13&lat=37.607482&lng=127.1724348&menu=location&mapMode=0&enc=b64

1.jpg

식당 뒷편에 장작이 많이 쌓여 있는데요.
2.jpg

이 장작으로 솥을 가열 합니다. 솥은 4개가 있었는데 돌아가면서 사용하는지 한번에 다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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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곰탕 입니다. 스페셜에디션 격인 차돌배기곰탕과 도가니곰탕, 꼬리곰탕도 있습니다. 깍뚜기 국물을 넣어서 먹고 싶으면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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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건져서 별도로 제공되는 간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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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뚝딱 한그릇 해치우고 나면 든든 합니다. 한여름에는 보양식으로 한겨울에는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

먹고 나면 오랜시간동안 입술이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유지됩니다. 이것이 곰탕의 질을 구별하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진한 곰탕을 먹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이 곳을 내가 먹어본 곰탕집 3위에 살짝 올려 놓겠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약간 멀긴 하지만 강남쪽에서 막히지 않으면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들이 겸해서 주변에 다른곳 갔다가 오면서 들러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분의 또 다른 곰탕집 추천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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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 전주장작불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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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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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1.09.07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식사전인데 괜한 포스팅을 보고 말았습니다. 흑..
    오랜만입니다. ㅎㅎ

  2. 쿠우웃 2011.09.1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됐습니다 ^___^/ 일단 하동관 강남분점이 제일 가기 쉽내요. 선릉역 주변이고.. 블로거들이 말하길 본점은 너무 불친절하고 인심이 각박하다는 평이 많아서 분점으로 부모님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전주장작불곰탕은 장작불과 도가니?만으로도 분위기가 있내요 ~~ 가고 싶지만 하동관먼저 맛보기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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