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5.06 USB 3.0 (4)
  2. 2015.02.19 Windows to go 2 (2)

2015.05.06 13:05 Windows/Windows

지인을 통해 imation에서 따끈따끈하게 출시한 USB 3.0 메모리를 받았습니다. 용량은 32GB.
모델 이름이 imation ironkey workspace 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미출시 상태인지 가격 사이트에 나와 있지 않네요. imation 홈페이지에 판매 가격은 129$ 로 나와 있습니다. USB 3.0 메모리의 가격은 아직 약간 부담스럽네요. (http://store1.imation.com/store/imation/list/categoryID.59867400)

 

 

제품 설명 페이지
http://www.imation.com/en-US/Mobile-Security/Mobile-Security-Products/Secure-Mobile-Workspace/IronKey-Workspace/

 

기존의 USB 메모리와 비교를 해보니 늠름한 덩치의 USB 메모리 입니다. 포스가 느껴집니다.

 

USB 2.0 USB 3.0은 얼마다 다를까요? 간단하게 알아보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USB 3.0 기술을 이용한 Windows 8 에 포함된 Windows to go를 적용해보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출시되는 PC 또는 노트북에는 USB 3.0 포트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 보면 USB 2.0USB 3.0 포트의 외형은 차이가 없고 색깔만 다르게 보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장비의 USB 포트를 자세히 살펴 보세요. PC에는 USB 3.0 포트가 있는지 없는지.

UBS 메모리의 경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포트와 마찬가지로 색깔이 다름을 알 수 있구요.

케이블 역시 USB 2.0 USB 3.0은 다릅니다. 대량의 데이타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기 위해서 케이블 두께도 두꺼워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위호환모드가 적용될 경우 연결된 모든 장치의 가장 하위 USB 규약을 적용 받기 때문에 메모리가 USB 2.0 이거나, 케이블이 USB 2.0일 경우 포트가 USB 3.0 이어도 전송 속도는 USB 2.0의 규약을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USB 3.0의 장점을 이용하려면 모든 장치나 포트, 케이블이 USB 3.0 규약에 맞는 장치이어야 합니다.

 

위키피디아의 USB 규약에 대한 간단한 설명. http://ko.wikipedia.org/wiki/USB

 

 

외형은 비교해 봤으니 파일 전송 속도를 비교해 볼까요.

모든 조건은 동일 하고 USB 2.0 메모리 2개와 이번에 imation에서 받은 USB 3.0  메모리 1개를 대상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그런데 PC에 따라 파일 전송 속도의 차이 폭이 크더군요. 따라서 이 테스트의 속도는 다분히 개인적인 상황에 따른 속도임을 알려 드립니다.

 

USB 2.0 메모리 14.0MBPS


USB 2.0
메모리 24.5MBPS


USB 3.0 메모리 85MBPS


USB 2.0USB 3.0의 파일 전송 속도가 무려 20배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USB 2.0에서 1GB의 파일을 복사하는 시간이 USB 3.0에서 20GB의 파일을 복사하는 시간과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것이 Windows to go 이며 이것은 Windows 8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기도 합니다. Imation USB 3.0 메모리 제품 스펙의 최대 전송 속도와는 차이가 있지만 Windows to go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 조건은 훌쩍 넘는 속도이니 다음 포스팅에서 Windows to go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Windows > Windo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USB 3.0  (4) 2015.05.06
Windows to go 2  (2) 2015.02.19
Windows to go 1  (3) 2015.02.18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4  (2) 2012.04.30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3  (4) 2012.04.17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2  (0) 2012.04.10
Posted by 얼음무지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3.02.07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SB2.0이 나왔을 때만해도 감탄을 했었는데... 이젠 3.0의 일반화가 다가오나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가진 노트북이나 랩탑엔 3.0 포트가 없군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아니. 꽤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archmond 2013.02.12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가 후덜덜 하네요~~!!

  3. ^^ 2013.02.2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속도가 이리 차이 나는군요.
    사고 싶은 것은 자꾸만 늘어나는데 현실은 흑흑 ㅠㅠ

    -
    아!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5.02.19 12:30 Windows/Windows

 

이전 포스팅에서 Windows to go 설치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활용에 대한 두가지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먼저 만들어진 Windows to go USB 3.0 메모리는 반드시 USB 3.0 포트에서만 사용가능? 한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USB 2.0 포트도 상관 없다 입니다. 물론 약간의 속도 저하는 발생 하지만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USB 2.0 포트만 달려있는 노트북의 성능 평가 점수 입니다. 주하드디스크는 SSD이기 때문에 약간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 중저가의 그냥 그저 그런 노트북 입니다.



같은 노트북에서 Windows to go로 부팅 했을 때의 성능 평가 점수 입니다. USB 2.0의 속도 때문에 주하드디스크의 속도만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성능 점수라면 일반적인 작업을 하는데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 이며, 실제로 약 두시간 가량 사용해봤는데 느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결국 Windows to go USB 메모리에 Windows 8을 넣을 때만 USB 3.0포트만 있으면 되고 사용할때는 USB 2.0 포트나 USB 3.0 포트 모두 사용가능 합니다. 단, PC의 성능이 Windows 8이 달 돌아갈 수 있을 정도이어야겠죠.

 

두번째 Windows to go로 부팅해서 사용하다가 USB메모리를 제거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래 동영상을 잠시 보시기 바랍니다.


금방 이해가 가시죠? USB 메모리를 제거하는 순간 OS는 정지를 하게 되고 다시 USB를 연결 하면 OS가 정상 작동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안전 조치로, Windows는 USB 드라이브를 제거하면 전체 시스템을 정지하고, 60초 이내에 연결하면 즉시 작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만약 60초 이내에 USB 드라이브를 다시 연결하지 않으면 모니터에 표시거나 RAM에 저장된 기밀 정보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컴퓨터를 종료 합니다. 보안적인 면에서의 안전장치는 잘 마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 윈도우 스토어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는 정책을 풀거나 직접 레지스트리를 변경 하면 가능하며, 부팅을 하려는 PC가 바뀌게 되면 첫 부팅할 때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여러 PC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가끔 자동으로 일부 장치 드라이버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Windows 8용 드라이버를 제공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에 사용된 imation ironkey workspace의 경우 일반적인 USB 메모리로 사용할 때는 USB 메모리의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데 Windows to go로 사용할 때는 램프가 작동하지 않더군요. 확인해보니 그렇게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Windows to go로 사용하게 되면 OS 특성상 수만번의 IO가 일어나고 그때마다 램프가 깜빡이면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설계된것 같습니다. USB 2.0의 경우에도 파일 복사만 해도 뜨끈뜨끈해지는데 USB 3.0은 더 심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USB 메모리는 없는 관계로 이와 같이 작동하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 Windows 8 Ent + USB 3.0 포트와 메모리만 있으면 사무실이건 사무실 밖이건 나만의 환경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겁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C는 어딜 가도 있으니까요.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Windows > Windo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USB 3.0  (4) 2015.05.06
Windows to go 2  (2) 2015.02.19
Windows to go 1  (3) 2015.02.18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4  (2) 2012.04.30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3  (4) 2012.04.17
윈도우 8 컨슈머 프리뷰 2  (0) 2012.04.10
Posted by 얼음무지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맹쥬 2013.02.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windows to go 가 windows 8 에는 없고 windows 8 enterprise 에만 존재하는 것인가요?

  2.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archmond 2013.02.2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TG를 위해 설계된 제품을 사야겠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얼음무지개
free counters

글 보관함


티스토리 툴바